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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추수를 기억하라 = 암 9장 11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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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23()

911~15

추수를 기억하라

 

9:11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9:12 그들이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파종하는 자가 곡식 추수하는 자의 뒤를 이으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산들은 단 포도주를 흘리며 작은 산들은 녹으리라

9:14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이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리니 그들이 황폐한 성읍을 건축하여 거주하며 포도원들을 가꾸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과원들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9:15 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도입)

추석의 명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추수는 풍요와 번영을 상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추수에 대한 절기를 지킬 것을 명합니다. 한 해의 첫 번째 수확물을 거둬들이는 맥추절과 함께 한 해의 마지막 수확물을 거둬들이는 추수의 절기를 초막절로 지키도록 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해 추수의 결실을 초막절로 지키면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자신들의 모습을 돌아보도록 합니다. 애굽에서 살아왔던 430년 종살이, 종살이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인도해내신 하나님을 기억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가나안에 정착하기까지 광야를 통한 불순종과 징계의 40, 그리고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도록 합니다. 한 해의 수확을 마무리하는 추수절인 초막절은 자신들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더 기억하고 돌아보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모스로 하여금 여호와 하나님을 망각하거나 거부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죄를 지적하도록 합니다. 무너져버린 사회의 정의와 공의에 따른 것은 공의 값만이 기다려진다는 것을 다섯 가지 환상을 통해 일깨웁니다. ‘메뚜기 떼’, ‘다림줄여름 과일 한 광주리의 환상 그리고 부서지는 기둥머리의 환상은 다가올 공의의 심판의 값을 예고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남은 자의 추수에 대해 말씀을 줍니다. 우리는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추수의 절기를 통해 종말의 마지막 수확의 때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자를 종말의 수확물로 받아들일 것인지, 하나님은 어떤 종말의 수확을 이뤄 가실 것인지 돌이켜봅시다. 과연! 우리는 종말의 어떤 추수를 기억해야 할까요?

 

(11~12) 하나님은 남은 자인 추수의 열매에 대해 파멸이 아니라 회복을 일으킬 것이며, 그를 다시 세워 하나님 나라의 추수꾼으로 사용한다는 종말의 추수를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대한 넓이와 깊이를 우리의 지식으로는 측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모스를 통해 선민에 대한 구원과 회복을 예언하도록 합니다. “그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내 이름으로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할 것이니라!”(참고, 11, 12) (33:15)(34:23) 등과 같은 예언서에 따르면 다윗은 구원의 메시아와 연결됩니다. 그리고 (13:1)에 의하면 다윗회복될 이스라엘의 영광과 관련됩니다. 그런가 하면 (1:1)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계보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런 다윗을 일으킬 것과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될 것이 예언됩니다. ‘다윗하나님의 언약과 관련되어 있었고, ‘하나님의 백성된 자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혈통을 넘어 하나님의 남은 자를 일컫는 언약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언약의 상징인 남은 자는 이방인 가운데도 있었던 겁니다.

(12:17)에 의하면 후삼년 반에 일어날 한 가지 일이 예언됩니다. ‘여자의 남은 자손이 마귀의 세력과 영적 전투를 치르는 것입니다. (5:8)에 의하면 남은 자는 여러 나라 가운데 그리고 많은 백성 가운데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수풀의 짐승들 중의 사자 같고 양 떼 중의 젊은 사자 같다고 했습니다. 추수의 열매인 남은 자는 파멸이 아니라 회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추수의 열매인 남은 자’, 즉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를 세워 종말의 전투를 치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는 보잘것없고, 초라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추수의 열매인 남은 자는 파멸의 길을 걷지 않습니다.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일으키듯이,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듯이 그를 다시 세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추수꾼으로 사용할 겁니다. 우리는 이런 종말의 추수를 기억해야 합니다.

 

(13~14) 하나님 나라의 열매인 하나님의 백성에 대해 모든 것을 풍성하게 하실 종말의 추수를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추수에 따른 세 가지를 약속합니다. 첫 번째는 엄청난 양의 수확을 약속합니다. 그해에 거둬들인 수확물이 다음 해에 포도씨를 뿌리기까지 끝이 나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단 포도주에 대해 약속합니다. ‘단 포도주는 최고의 삶의 즐거움과 번영을 상징합니다. 세 번째는 농사를 짓지 못하는 작은 산들이 녹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평지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 누구에게 이런 축복을 베풀 것인지 아모스를 통해 언약합니다. ‘추수의 열매인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26:3~13)에 따르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그의 모든 삶을 끊임없이 축복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종말에 추수를 이룰 일꾼이 지치고, 쓰려지면 무슨 일이 되겠습니까. 심지어 하나님께서는 남과 북으로 갈라진 이스라엘을 포로 상태에서 하나로 묶어나갈 것을 언약합니다. 그리고 포로 상태로부터 해방될 것을 언약합니다. 사람은 권위를 앞세우고,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여 나라와 민족을 둘로 갈라놓았지만, 하나님은 무너진 잿더미 속에서 이스라엘을 회복시켜 하나로 만들어갑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 하나님의 열매에 대해 모든 것을 풍성하게 하실 종말의 추수를 기억해야 합니다.

 

(15) 자기 백성에 대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천국의 상급을 잃지 않는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는 종말의 추수를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땅에 심어 뽑히지 않을 나무에 비유합니다. ‘뽑히지 않게 한다라는 것은 세상으로부터 가해오는 핍박이 있을지라도 세상 가운데 뽑힘을 당하는 종의 모습이 되지 않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16:18)에 따르면 하나님의 교회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열매가 맺히면 공중의 새와 들짐승들뿐만 아니라 그 열매를 탐하는 자들이 일어납니다. (6:5)(11) 추수의 때를 노리고 미디안이 쳐들어옵니다. 기드온은 자신의 수확물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숨을 죽이며, 밀을 포도주 틀에 숨어서 타작합니다. 이런 기드온과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일으킵니다. (7:7)(8:10)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삼백 명으로 미디안의 연합군 십이만을 물리치게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뽑으려 했던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에 의해 뽑힘을 당합니다.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십자가의 삶을 살아가며, 그리고 복음의 전사로 살아가는 의로운 수고에 대해 하나님께서 그 값으로 응답합니다. 첫 번째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합니다. 기드온이 삼백명으로 미디안 연합군 십이만을 물리친 것처럼 뽑힘을 당하는 자가 아니라 오히려 뽑는 자가 되게 합니다. 두 번째는 천국의 상급을 잃지 않는 영원한 안식을 허락합니다. 완전한 기쁨과 부족함이 없는 풍요를 허락할 뿐만 아니라 그 안식을 영원히 누리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이것을 잊지 말고, 오늘을 힘 있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추수는 결실입니다. 우리는 추수에 대해 두 가지를 먼저 기억하며 추수를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이 땅에서의 추수는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인간의 땀’(3:17~19)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두 번째는 추수는 하나님의 축복의 결실이라는 사실입니다. 한 측면에서는 인간의 죄로 말미암은 가시와 엉겅퀴’, 그리고 땀 흘리는 수고를 기억하도록 합니다. 또 다른 한 측면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도록 합니다. 아무리 땀을 흘릴지라도 이 땅은 인간의 죄로 인해 저주의 상태에 놓인 가시와 엉겅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이 땅을 향한 완전한 추수는 단순히 먹고, 마시는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영원한 안식에 따른 회복을 그 결론으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는 추수와 관련하여 세 가지를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파멸이 아니라 죄로부터 회복시켜 그를 하나님 나라의 추수꾼으로 사용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삶을 풍성하게 일으켜 그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세상 가운데 증거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자기 백성에 대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상급을 잃지 않는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는 종말의 추수를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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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오늘도 하나님께 부르짖는 음성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우리의 겉과 속을 만드신 하나님
나의 모든 것을 아시지요
말을 할 수 없는 모든 것까지 아시는 하나님
오늘도 나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여주실 것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며 기도하며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며 마음판에 새겨 봅니다

오늘 수요일 오전 10시에 전도가 있습니다
마지막 때 추수의 알곡을 불러모으는 사명을 감당하고자
세상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깁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불러모으기에 추수할 자가 필요한 데
추수할 일꾼이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맡겨주신 그 사명을 감당하고자
나아가는 날이기에 하나님께 전도의 동역자를 보내 주시고
추수의 알곡들을 만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고 사랑하시기에
마지막 한명의 수가 차기까지 힘써 추수하는 일꾼이 되기를 원합니다
종말의 때에 이 사명을 잘 감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원하며
나에게 주어진 이 땅에서의 삶도 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증거하며
추수의 때에 타작마당에 알곡들이 풍성하여질 수 있도록 쓰임받는 일꾼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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