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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말씀이 기갈한 시대 앞에 = 암 8장 11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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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22()

811~14

말씀이 기갈한 시대 앞에

 

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8: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8:13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8:14 사마리아의 죄된 우상을 두고 맹세하여 이르기를 단아 네 신들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라 하거나 브엘세바가 위하는 것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라 하는 사람은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도입)

하나님께서는 제사장이 아닌 한 목자였던 아모스를 계시의 말씀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심판구원에 따른 말씀을 증거하도록 합니다. 이때 메뚜기’, ‘다림줄의 환상과 여름 과일성전 문지방이 붕괴되는 다섯 가지의 환상을 통해 장차 도래할 심판을 예고합니다. 나라는 강해졌으며, 풍족함을 이루고 있는 부강한 때를 살아가고 있었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갈한 때를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런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다. 각종 우상숭배 속에 빠져 있고, 부패와 타락과 불법이 권력과 함께 짝을 이룹니다. 하나님의 나라라고 불리기에 부끄러운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말씀이 기갈한 시대는 이런 이스라엘의 모습을 영적으로 돌아보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선지자로 부른 한 사람이 제사장이 아니라 양을 기르는 한 목자였던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과학적으로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삶의 윤택함을 만들어가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이 동원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 앞에 매우 큰 문제점이 도출되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을 모르고 살아가는 시대로 변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분야에 이르기까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합니다. 그러나 정작 만물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잊어버린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을 망각하고 인간이 만물의 주인이 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갈함에 따른 결론입니다. 여기에 대해 하나님의 강력한 심판이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꼴을 먹지 못하는 말씀의 기갈한 시대 앞에 우리는 아모스와 같이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부름을 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갈한 이 시대 앞에 우리는 어떤 역할을 감당하는 아모스와 같은 교회, 아모스와 같은 성도가 되어야 할까요?

 

(11) 모든 것이 풍족함을 이루고 있지만 정작 말씀이 기갈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영혼들을 향해 온전한 영의 양식을 공급하는 처소가 되도록 말씀의 댐을 이루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부자는 더 많은 것들을 가지고 싶어 합니다. 이런 부유한 자들 가운데는 부정과 부패를 통하여 부귀를 누리는 자들도 있습니다. 삶은 쾌락과 사치를 일삼을 뿐만 아니라 도덕적인 해이함이 극에 달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모스를 하나님께서 선지자로 부르신 그 시대, 부유한 자들은 더 많은 부를 축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기를 주저하지 않게 됩니다. ! 이런 현상들이 일어났을까요? 하나님께서 아모스를 통해 진단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11) 먹고, 마실 것이 없어서 기갈한 시대가 아닙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없음으로 타락이 극치에 이르게 되는 기갈한 시대입니다. 마치 가인의 후손들처럼 쾌락과 사치를 통해 스스로 위로하며, 자신의 만족을 채우기 위해서는 도덕적인 타락도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었던 시대였습니다.

영적 타락은 곧 육적인 타락을 불러옵니다. (3:6)을 보십시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모든 것이 풍족함을 이루고 있을지라도 정작 말씀이 기갈한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풍성함을 이루는 길은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키는 것에 있다라고 (7:12)(13)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온갖 정보가 우리를 유혹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씀이 없어서 기갈한 시대가 아닙니다. 바른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말씀이 기갈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 앞에 우리는 영혼들을 바르게 인도해낼 말씀의 댐을 세워야 합니다. 영혼들을 향해 온전한 영의 양식을 공급할 처소가 되도록 말씀의 댐을 세워 세상 가운데 영의 양식을 흘려보내는 창세기 2장의 비손기혼힛데겔유브라데가 되어야 합니다.

 

(12~13) 진리의 말씀을 가로막고 있는 영적으로 기갈한 시대 앞에 다음 세대들을 위하여 바른 말씀과 바른 교리를 끊임없이 흘려보내는 사역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가운데는 분명히 제사장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외형적인 모습으로 기능만 할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의 모습과 상태에 대해 이렇게 말씀합니다. “...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12, 13)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미래라고 할 수 있는 다음 세대인 가장 아름답고 건강한 상태에 있어야 할 젊은이들이 말씀의 갈함으로 쓰러집니다. 영의 바른 말씀을 먹지 못한 이들에게 제일 먼저 흑암의 권세가 접근합니다. 그리고 미혹합니다.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13) (2:12)(7:13)에 따르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선지자의 입을 관리가 막고 제사장이 막습니다. 그러니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의 바른 말씀 가운데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인본주의 속에 넘어지는 영적인 모습을 취하게 되는 겁니다.

(28:7)은 말씀합니다. “포도주로 말미암아 옆 걸음 치며 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말미암아 옆 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환상을 잘못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다양한 방법으로 진리의 말씀을 막고 있는 참담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세운 학교에서 법이 앞장서서 복음을 마음대로 전할 수 없게 만들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들이 마귀가 뿌려 놓은 속이는 말씀과 타락의 문화에 심취되어 영적으로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막고 있는 영적으로 기갈한 시대, 다음 세대들이 영적으로 비틀거리고, 쓰러지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기갈한 이 시대를 방치하면 우리의 다음 세대는 소망이 없습니다. 다음 세대들을 위해 바른 말씀과 바른 교리를 끊임없이 흘려보내는 사역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 사역에 우리 모두 충성스러운 군사와 종의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14) 신종 우상숭배에 만연해져 말씀을 멀리하고 있는 영적으로 기갈한 시대 앞에 말씀의 양식을 공급하는 곡간으로서 역할을 온전히 감당해내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아모스 선지자는 당시 북이스라엘에서 성행하던 우상숭배와 관련하여 이것이 북이스라엘의 멸망의 원인이 될 것을 강력하게 경고합니다. 여로보암 2세가 북이스라엘을 다스리던 그 당시 수도였던 사마리아에는 금송아지 우상이 세워져 신종 우상숭배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그 우상을 통해 자신들에게 복이 부어지길 빕니다. 하나님을 진노하게 만든 우상숭배는 화려했습니다. 누가 봐도 우상은 압도적이었고, 그 앞에 주눅이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스라엘 위에 강력하게 경고합니다. “사람은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14) 이 말씀대로 북이스라엘은 (왕하 17:5 이하)에 따르면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북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들에게 올무라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올무가 아니었습니다. 자신들을 지키는 울타리였다는 것을 알지 못했던 겁니다. 우리는 우상숭배가 우상숭배가 아닌 것처럼 위장된 신종 우상숭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질 만몬주의 우상’, 과학을 절대적으로 여기는 과학주의 우상여기에 사람의 목적을 하나님 편에서 비춰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 중심점에서 비춰보는 인본주의 우상’, 인물을 앞세운 인물 우상등 다양한 신종 우상숭배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종 우상이 만연한 시대! 하나님의 말씀은 교훈으로 제시되고, 성경은 교양 정도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영적 기갈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기갈한 시대 앞에 우리는 말씀의 양식을 공급하는 곡간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북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들을 묶어 자유롭지 못하게 만드는 올무로 여깁니다. 그 결과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들을 떠나고 자신들이 원하는 세상 방식에 향유하게 됩니다. 그러나 결론은 나라와 민족이 종적조차 찾을 수 없는 처참한 멸망으로 끝을 맞이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풍족함을 이루고 있는 이 시대! 정보가 차고 흘러넘칩니다. 말씀이 차고 흘러넘칩니다. 그런데 과거보다 말씀에 갈급해 하는 영혼들이 더 많이 발생합니다. 정보의 홍수시대는 참된 진리의 말씀을 찾는 것을 오히려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거짓과 미혹이 함께 세트를 이뤄 다음 세대와 성도들의 영혼들을 갈아먹고 있습니다.

   정작 말씀이 기갈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 앞에 우리는 바른 말씀과 바른 교리를 끊임없이 흘려보내는 저수저와 같은 교회’, ‘곡간과 같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 사역과 사명에 충성된 종과 군사의 길을 걷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말씀을 묵상하면서 올바른 말씀으로 세워진 교회가 얼마나 중요하며
말씀으로 세워진 목회자에 따라서
교회와 성도가 병들지 않고 영적으로 건강하며 올바른 말씀안에서
신앙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임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바른 말씀에 세워지지 못한 목회자에가 어떻게 성도들에게 생명의 양식의 꼴을 먹이겠습니까
이 시대에 교회는 많지만 바른 말씀을 알지 못하여 말씀이 기갈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 많은 교회가 있지먄 말씀으로 바르게 세워진 교회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며 실천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지금이
나에게는 이 땅에 남겨진 자로서의 가장 큰 축복이라는 사실입니다
교회의 크고 작음이 믿음과 말씀의 기준이 아니라
바른교리와 바른 말씀이 살아 있는 교회가 참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신
교회이므로 오늘도 바른 말씀과 바른 교리를 흘려보내는
영적으로 건강한 교회가 되어
나에게 맡겨진 사명과 충성된 종과 같은 성도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축복의 날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저의 모습과 지금 이 시대를 돌아봅니다.
기술이 발전하고 삶은 전보다 더 편해졌지만 영적으로는 이전보다 더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은 사람들이 무조건적으로 AI를 믿고 의지하는 모습이 마지 AI가 하나의 종교가 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단순히 다른 신과 종교를 믿는 것 만이 우상숭배가 아니라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중요시하는 것이 곧 우상임을 잊지 않고 늘 영적으로 깨어있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럴 때일수록 말씀을 묵상하는 지금 이 시간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시간인지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내가 먼저 말씀으로 바르게 세워져서 영적으로 기갈한 시대에 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지키는 울타리임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바른 말씀과 바른 교리를 세상에 흘려보내는 사역과 사명에 충성된 군사의 길을 걷는 교회와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profile_image Jsw126 작성일

시대가 변하며 기술이 발전하며 살아가는 것이 좋아졌습니다.하지만 그것으로 혼란스러운 시대가 되었습니다.사람들과의 작은 다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풍족하게 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예전 보다는 듣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북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자유롭지 못하게 생각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멀리하게 됩니다.하나님의 말씀과 언약을 지켜나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걸어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사역과 사명에 충성된종과 군사의 길을 걷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신앙.믿음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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