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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다림줄의 신앙 = 암 7장 7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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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18()

77~9

다림줄의 신앙

 

7:7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가지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7:8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두고 다시는 용서하지 아니하리니

7:9 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파괴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

 

 

(도입)

건물을 지을 때 건물에 대한 수직의 상태를 무시하고 건물을 지었다면 그 건물의 겉의 화려함과 내부의 멋진 설계는 결코 자랑거리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무너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건물을 지을 때 수직으로 바로 지어지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여기에 사용되는 다림줄은 수직을 확인하는 것으로, 실에 추를 달아 늘어뜨린 도구입니다. ‘다림줄에 관해 성경에서는 이것을 크게 세 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다림줄(왕하 21:13)(28:17)에 의하면 하나님의 의의 기준점을 말하고 있으며, 두 번째로 (4:10)에 의하면 하나님의 성전의 건축을 알리는 도구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7)에 따르면 하나님의 공의의 척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일컫고 있는 이스라엘을 향해 다림줄을 직접 들이댑니다. 그리고 다림줄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모습을 말씀합니다. ‘다림줄의 신앙은 하나님을 향한 나의 신앙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확인을 시켜 주는 중요한 기준점입니다. 하나님께서 달아보실 때 그 기준점은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아서 소홀히 할 수 있고, 가볍게 보았기 때문에 소홀히 여길 수 있는 너무나도 기초적인 것들입니다. ‘다림줄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어떻게 굽어졌는지, 어떻게 뒤틀렸는지 달아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달아보시는 다림줄에 우리의 신앙과 삶이 어긋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모습으로 자신을 세워나가야 할까요?

 

(7) 자신이 쌓은 세상의 화려한 경험과 삶을 자랑삼지 말고, 자신의 삶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기준에 적합한지 늘 재어보는 다림줄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적으로 타락하여 불신앙의 길을 걷고 있는 북이스라엘이 어떻게 될 것인지 아모스 선지자에게 다섯 가지의 환상을 보여주면서 장차 일어날 일들을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모스 선지자에게 세 번째 환상인 다림줄의 환상을 통해 지금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을 향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설명합니다. 이때 아모스 선지자의 눈에는 다림줄을 가지고 쌓은 담 곁에서 계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비춰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 때문에 공의를 상징하는 다림줄을 들고 쌓은 담 곁에서 계실까요? 여기서 우리는 그 시대 북이스라엘의 상황을 잠시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1:1)에 의하면 당시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 2세가 나라를 다스리고 있을 때였습니다. (왕하 14:25)에 의하면, 여로보암 2세는 ‘41년 간나라를 다스리면서 영토를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솔로몬 시대의 영토를 회복시킵니다. 북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느 시대보다도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윤택함을 이루며 살아갑니다. 그런 시대를 향해 하나님께서는 다림줄을 들고, ‘그 시대의 담 곁에서 계십니다. 그리고 공의의 말씀다림줄로 그 시대를 척량합니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그들은 겉이 화려하고, 나라의 경제는 살쪄 있었지만 그들의 안과 밖은 모두 하나님을 떠나 세속화된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세상 가운데서 이룬 화려한 삶의 담을 사람들에게 자랑삼기 전에 먼저 자신의 삶의 자랑거리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공의의 잣대인 다림줄의 말씀으로 재어봐야 합니다. (13:15)에 의하면 하나님의 공의로부터 벗어난 회칠한 담을 자랑삼는 거짓된 자는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쌓아가고 있는 담을 하나님의 공의의 말씀다림줄의 말씀으로 점검해 봐야 합니다. 세상 가운데서 행하고 있는 자신의 생업의 담을 점검해 봐야 합니다. 혹이나 불의와 부정 가운데 자신의 생업의 담을 화려하게 만들어가고 있다면, 그 담을 회개를 통해 허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공의의 말씀을 따라 다시 시작하십시오. 그것이 늦은 길이 아니라 더 빠른 길이요, 그 길이 허무한 길이 아니라 견고한 성을 세우는 길입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담을 점검해 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준에 맞게 주일을 성수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기준에 맞게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자신의 모든 삶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기준에 맞는지 늘 재어보는 다람줄의 신앙으로 자신을 세워가야 합니다.

 

(8) 자신의 눈으로 보고 아는 정도의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가 오늘도 나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심령 가운데에 하나님의 공의를 세워나가는 다림줄의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쌓은 담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다림줄의 신앙으로 자신을 세워나가야 할 것인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두 번째는 가운데 두고라는 핵심적인 단어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어떻게 다림줄의 신앙으로 세워가야 할 것인지를 돌아보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모스 선지자에게 자신의 눈에 무엇이 보이는지 물어봅니다. 아모스는 말합니다.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8) 하나님께서는 아모스가 바라보고 있는 그 다림줄을 어디에 두며, ‘그 다림줄을 통해 무엇을 말씀하고 계실까요? 첫 번째는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내는 다림줄을 다른 곳에 두지 않고,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뒀다는 사실입니다. 두 번째는 내 백성 가운데 둔 그 다림줄을 기준으로 삼아 그들을 다시는 용서하지 않을 것을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역사를 통해 돌아보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만들어간 민족이요, 나라입니다. 이런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라며 음란과 타락에 물들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림줄을 그들 가운데 뒀다는 것은 그들의 죄악을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뜻을 나타냅니다. 하나님께서 다림줄을 우리 가운데 두면서 다시는 용서치 않으리라!”라는 음성이 임하기 전에 자신의 심령 가운데 하나님의 공의의 잣대를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물의 층을 올릴 때마다 다림줄로 수직을 달아보듯이 자신의 삶과 신앙을 항상 점검하고, 또 점검해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가리켜 날마다 죽는 사람’(고전 15:31)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심령 가운데 하나님의 공의의 잣대인 다림줄의 말씀을 두면서 자신을 날마다 죽여가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새 사람으로 살아납니다. 알고 있는 상식 정도의 신앙이 아니라 자신의 심령 가운데 하나님의 공의를 세워 날마다 자신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다림줄의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9) 자신을 위해 자신이 만들어가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들어가는 신앙으로 자신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이어지는 핵심 단어는 일어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스스로 이삭의 후손임을 자처하는 북이스라엘에게 말씀합니다. “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파괴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9) “내가 일어나 칼로 치리라!” 하나님께서는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킬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이 말씀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았던 북이스라엘은 히스기야가 남유다 왕으로 나라를 다스린지 육 년’(왕하 18:10)이 되는 해인 B.C. 722년 앗수르의 살만에셀에 의해 나라가 지도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됩니다. 자신을 위해 자신이 만들어가는 북이스라엘과 같은 세속적인 신앙과 삶은 굽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잘못되어 굽어버린 신앙의 양심, 삶의 걸음을 어떻게 되돌리겠습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 심판이 예고 되고 있습니다.

(10:35)의 모세의 기도처럼 하나님이 일어나는 모습이 나를 벌하기 위한 모습이 아니라 나의 대적을 흩으시기 위해일어나는 은혜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5)팔복을 통해 말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긍휼히 여기는 자’, ‘마음이 청결한 자’, ‘화평하게 하는 자’, ‘의를 위해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들어가는 신앙은 복이 있습니다하나님께서 나를 만들어가는 신앙은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12:5)을 통해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나님께서 만들어가는 다림줄의 신앙으로 자신을 세워 은혜의 자리에 임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다림줄로 수직을 확인할 때 그 수직은 아래에서부터 보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부터 아래로의 수직을 봅니다. ‘다림줄의 신앙은 나의 잘난 모습을 통해 자신을 자랑삼는 상승 신학을 말하는 가인과 같은 인본주의 신앙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관점을 통해 내 자신의 모든 것을 돌아보는 하강 신학의 아벨과 같은 신본주의 신앙을 말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았다라는 사실을 믿으십니까? 그러면 이런 확신을 가지고 오늘도 자신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으로, 하나님이 기뻐하는 다림줄의 신앙으로 세워나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새 날이 밝아오고 또 하루를 시작하면서 말씀의 중심에 나를 세우기 위하는 시간으로 말씀을 묵상합니다
다림줄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으로
나의 신앙이 다림줄로 달아보았을 때 나는 어떠한 모습인가?를 생각해보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말씀안에 머무는 신앙이 되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은 자기중심적 사고에 나를 가두고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내가 말하고 싶은 것만 말하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자 불의와 부정과 불법을 일삼고
신앙을 이용하여 세상과 적당하게 타협하여 나의 것을 추구하는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서의 삶은
날마다 말씀의 거울에 나를 비춰보고
하나님의 공의의 잣대인 다림줄에 나를 항상 달아보고 또 달아보고
나의 신앙을 점검하고 또 점검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나의 자아와 교만과 어리석음등을 죽이는 신앙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인본주의적 신앙이 아니라 신본주의의 신앙으로 나아가는
삶이 되어 늘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축복된 성도로서의 길을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저의 모습을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지금 나의 삶에 다림줄을 대어 보신다면 그 모습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일지, 내가 원하는 모습일지 생각해 봅니다.
내가 생각하는 신앙과 성도의 모습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신앙을 기준으로 삼아 바른 신앙으로 세워지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나를 위해 내가 중심이 되어 만들어가는 신앙이 아니라,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며 하나님께서 만들어가는 신앙으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다림줄의 신앙으로 자신을 세워나가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profile_image Jsw126 작성일

자신이 쌓은 세상의 화려환 경험과 삶을 자랑하지 않아야 합니다.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을 적합한지 재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적으로 불신앙적 길을 걷고 있는 북이스라엘라 어떻게 되는지 아모스 선지자의 다섯가지의 환상을 보며 말씀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인 우리는 세상의 공의와 우상숭배를 멀리해야 합니다.우상숭배를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겨야 합니다.

바른 신앙을 가져야 하며 그 신앙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하나님께서 기뻐하는 다림줄의 신앙으로 자신을 세워 나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나.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신앙.믿음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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