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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암 3장 1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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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17()

31~8

귀 있는 자는 들으라

 

3: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께서 너희에 대하여 이르시는 이 말씀을 들으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리신 모든 족속에 대하여 이르시기를

3:2 내가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너희만을 알았나니 그러므로 내가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하셨나니

3:3 두 사람이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동행하겠으며

3:4 사자가 움킨 것이 없는데 어찌 수풀에서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 것이 없는데 어찌 굴에서 소리를 내겠느냐

3:5 덫을 땅에 놓지 않았는데 새가 어찌 거기 치이겠으며 잡힌 것이 없는데 덫이 어찌 땅에서 튀겠느냐

3:6 성읍에서 나팔이 울리는데 백성이 어찌 두려워하지 아니하겠으며 여호와의 행하심이 없는데 재앙이 어찌 성읍에 임하겠느냐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3:8 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

 

 

(도입)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어떤 신앙의 모습을 가져야 하는지 한 시대를 통해 깨닫고,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향해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고, 확실한 말씀을 합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아모스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을 때 그 시대 이스라엘의 모습은 마치 창세기의 소돔과 고모라성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어떻습니까? 부정과 부패가 판을 치고 있고. 불법과 사기가 극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시대입니다. 악의 소굴에서 살아가면서 마치 정상적인 모습을 하고 살아가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생명을 존중히 여기지 못하고 있으며, 돈 앞에는 인격도 없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격을 외칩니다. 세상은 썩었다고 떠들어댑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들보가 더 크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잘되면 자기 탓이고, 못되면 남의 탓이라는 방정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육강식의 권력층 비리는 아모스 시대의 특허물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동일하게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적 정황을 아모스 선지자의 시대와 비교해 보며, 정말! 우리는 무엇을 향해 달려가야 하는지 그 정체성을 찾고, ‘하나님을 향한우리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 점검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함을 체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없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어리석은 이 시대를 진단해 봅시다. 귀 있는 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나의 신앙의 모습은 하나님을 향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야 할까요?

 

(1~2)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부터 신앙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부터 신앙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경청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 된 자의 자세로 듣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오늘도 나를 다스린다는 것과 함께 이것을 확신으로 고백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뿐만 아니라 그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아모스 31절에 보면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어떤 관계인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과거 이스라엘은 애굽에 속해 있는 존재였으며, 하나님은 이러한 이스라엘을 애굽으로부터 인도하여 올리신 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하였다라는 단어에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도하였다는 것은 과거의 사실을 되돌아보게 하는 단어입니다.

하나님은 과거 이스라엘 자손들의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습니다. 하나는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하나님 나라의 백성 삼겠다는 약속이었으며, 또 다른 하나는 자손들을 번성시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인도하였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두 번째로 올렸다는 단어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상태를 말하고 있습니다. ‘올렸다라는 말은 빠져있는 자를 건져 내었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430년간노예 상태에 있던 이스라엘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원해 내셨습니다. 그리고 올렸다라는 것은 신분의 상승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노예였던 이스라엘 자손을 세상의 모든 권세를 가진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최고의 신분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런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이 말씀을 들으라!”(1) “내가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2) (10:17)의 말씀에 의하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부터 신앙이 시작됩니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오늘도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육적인 귀로 판단하는 자가 아니라 영의 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3~6) 하나님을 떠난 자는 하나님의 강력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심판을 전하는 아모스 선지자는 7가지의 질문을 통해 하나님의 심판의 정당성과 불가피성을 변론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하나님의 심판의 임박성과 긴박성을 알립니다. 본문 4절부터 6절에는 특이한 단어들이 등장합니다. ‘사자나팔입니다. 그리고 특이한 것은 이런 등장이 미완료형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동물 중의 왕인 사자의 비유를 통해 사자가 먹이를 사냥하고 울부짖는 소리를 미완료형으로 사용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의 강력함과 두려움과 공포와 함께 끝나지 않는 심판의 즉각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가 덫에 잡히는 장면을 미완료시제를 사용하여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을 향해 내리는 심판은 회복 자체가 불가능한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심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나팔 소리에 미완료시제를 사용하는 것은 심판에 대한 공포가 계속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는 하나님의 강력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강력한 심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날 인류를 향해 다림줄과 측량줄 그리고 공의의 저울로 아무도 불평불만을 할 수 없는 심판을 단행합니다.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자신의 욕망과 욕심 그리고 편견으로 얼룩져 있는 신앙으로 하나님 앞에 뻔뻔스럽게 서 있지는 않은지 자신의 판단과 편견의 거울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로 나를 비추어봐야 합니다. 그리하여 회개를 통해 하나님을 향해 굽어 있는 것을 바로 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해 끊어져 있는 것을 하나님을 향해 바르게 연결해야 합니다. 이것이 마지막 때 심판을 면할 길입니다.

 

(7~8) 하나님의 말씀은 계시 된 대로 실행되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누구도 교만한 자의 모습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자기 백성을 일깨워 솰롬의 길로 인도하기를 원하시는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지자는 심판의 말씀을 전하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선지자는 신적 소명말씀의 권위에 대한 확신과 함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그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선지자 또한 사탄의 공격 속에 넘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이스라엘 자손들의 조상이었던 모세와 아론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한순간 마음의 흔들림으로 인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교만이었습니다. 교만은 결국 하나님 앞에 불순종과 하나님의 거룩을 훼손하는 죄를 범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모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면서 결코 자신을 자랑으로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면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자기 백성을 향해 숨김없이 모든 것을 드러내길 원하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아모스 선지자의 말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듣는 자도, 그 말씀을 증거하는 자도 모두 하나님 앞에 서는 두려움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하나님은 자기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의 비밀까지 선지자들을 통해 그리고 예수님 자신의 입을 통해 알리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둠의 세력인 사탄에게는 깨닫지 못하도록 숨겨진 말씀입니다. 그러나 자기 백성에게는 계시 된 말씀이며, 계시 된 대로 실행되는 예언의 말씀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우리는 언제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참 진리의 말씀을 찾기에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복적인 말씀, 치유와 회복을 통한 은사 중심의 말씀, 무엇이 생수인지 구별하기 힘든 말씀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 정말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일꾼은 아모스의 심정을 가진 말씀의 종입니다.

  우리는 아모스의 심정을 가진 말씀의 일꾼들이 이 시대에 더욱 많아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요한계시록을 통해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일곱 교회를 향해 동일한 말씀을 일곱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고 특권을 주장하기 전에 말씀의 거울 앞에 지금 나는 말씀에 따라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비춰봐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고 말하면서 세상의 썩을 멍에를 매고 있는 자는 아닌지 조명해 봐야 합니다. 심판의 음성은 다른 사람들에게 행해지는 하나님의 마지막 콘서트가 아닙니다. 나를 향해 달려오고 있는 경고의 음성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이 음성은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는 나의 심령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아모스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교회를 마음대로 갈 수 있는 나라에 태어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자유롭게 믿을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억압과 핍박의 시대와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배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며, 복음을 들으며 전하는 시대에
태어나서 신앙생활을 마음껏 할 수 있으니
이 은혜가 얼마나 큰 은혜임을 고백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침입니다

그러나 시대를 바라보고, 세계를 바라보고, 이 나라를 바라보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는 사라져가고
교회는 변질되어져 가고
성도들은 신앙을 좀 더 편하게, 종 더 자유롭게, 자기 합리화를 시켜 자신들의
틀안에 갇힌 신앙을 하려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며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상품화하며 하나님을 팔아먹는 자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시대와 나라와 교회가 변질되어져 간다하여도
나의 신앙은 흔들림없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신앙의 자세로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백성이 되어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세로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귀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라는 말씀을 마음 깊이 새겨
마지막 때에 나에게 주어진 사명들을 잘 감당하는 성도가 되어
오늘도 말씀의 거울에 나를 비춰보고 회개하는 성도로
실천하는 신앙의 걸음을 걸어가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세상의 기준과 나의 편견으로 판단할 때가 있습니다. 이렇듯 육적인 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형식적으로 말씀을 듣고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말씀대로 살아며 순장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변의 시선과 사람들이 보기에 그럴듯한 신앙으로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에 나의 모습을 비춰보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실한 신앙으로 세워지길 원합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를 원하는 자,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가 되어 말씀을 듣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에 녹여내며 말씀에 따라 책임을 다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profile_image Jsw126 작성일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어떤 신앙으로 모습을 가져야 하는지 한 시대를 통해 깨닫고.안다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 된 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 신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하나님의 말씀 앞에 누구도 교만한자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을 수 있습니다.우리는 어려운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다른 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하나님께 기도 하며 구원의 손길을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지켜나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신앙.믿음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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