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다음세대를 위해 = 암 2장 6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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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수) | 암 2장 6~8절 | 다음 세대를 위해 |
2: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가난한 자를 팔며
2:7 힘 없는 자의 머리를 티끌 먼지 속에 발로 밟고 연약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아버지와 아들이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2:8 모든 제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그들의 신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도입)
나라가 영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면 경제적으로 이룬 풍성함도 겉만 화려하지 속은 썩은 열매입니다. 영적으로 건강한 사회와 나라는 다음이 밝습니다. 아모스는 남과 북으로 갈라진 유다와 이스라엘을 비롯한 주변 ‘여섯 나라’의 심판을 예언합니다. 모든 심판은 공의에 입각하여 진행됩니다. 심판을 당하는 이유는 우상숭배와 불의에 따른 값이었습니다.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에 내려진 심판의 원인은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고, 율례를 지키지 않으며, 거짓된 것에 미혹된 영적 타락이 출발점이었습니다. 신앙의 기초가 무너지니 영적 타락에 이르게 되고 결국은 심판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회와 나라가 영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면 자신들 앞에 놓인 부와 영광이 하나님을 향해 대적을 이루게 됩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주관하심 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세상과 만물은 하나님의 창조 원리와 그 가운데 새겨진 질서라는 주관하심의 원리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면서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와 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다가올 심판만이 기다려질 뿐입니다. 우리는 나라의 다음을 건강하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물질에 대한 사고와 삶의 형태가 영적으로 건강해야 다음이 밝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그 사회와 나라의 다음을 말해줍니다. 다음 세대는 나라의 미래입니다. 다음 세대에 대해 어떻게 해야 이들을 영적으로 건강하게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6) 경제적 욕구를 채우고 금전적 이익을 얻기 위한 사회의 구성 요소가 아니라 정직하게 땀 흘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창조의 원리로 다음 세대를 영적으로 건강하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유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지 못하는 이유와 이스라엘이 심판을 면하지 못하는 공동 된 이유에 대해 아모스 선지자는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6절) ‘서너 가지 죄’는 죄의 가지 수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서너 가지’는 ‘삼’과 ‘사’의 수를 가리키는 ‘단수’이며, 명사입니다. 이와 함께 사용된 ‘죄’는 명사이면서 ‘복수 연계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죄의 숫자를 강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와 관련된 것들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모스가 선지자로 활동하던 그 시대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 2세가 나라를 다스리던 때입니다. 경제적으로는 이스라엘의 모든 역사를 통틀어 가장 부를 누릴 때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이 부와 강성함이 어디로 부터 일어나고 있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들의 부는 탐욕과 불법과 불의 가운데 자행됩니다.
부를 얻기 위해서는 인신매매도 일삼는 부패한 사회였으며, 권력과 힘을 앞세워 속이는 경제적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신 한 켤레’를 받고 가난한 자를 파는 상상되지 않는 일을 자행합니다. 이들의 부는 약자를 탈취하고, 부정함으로 얻어진 물질의 결과였습니다. 그리고 ‘공의’를 외치는 자를 ‘은’을 받고 팔아버립니다. 불의한 사회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신 15:7)은 ‘가난한 자’의 것을 빼앗지 말고 돌아보라고 하였습니다. (신 25:1)은 공의 가운데 세워진 “의인은 의롭다 하고 악인은 정죄할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 반대로 행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엎어버리고 얻어진 세상의 물질과 영광은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 정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법을 위반한 것에 대한 강력한 벌이 남아 있습니다. 공의의 값입니다. 인간이 죄를 범하고 난 이후 하나님께서는 (창 3:19)에서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경배했던 노동이 인간의 죄로 인해 저주를 받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땀 흘려 일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가 막힌 은혜가 새겨져 있었으니 죄짓는 행위를 억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던 겁니다. 사회를 영적으로 건강하게 만들어가야 다음 세대가 건강해집니다. 정직하게 땀 흘리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다시 되돌아보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한탕주의’, ‘일확천금’, ‘공짜’가 아니라 정직하게 땀흘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창조의 원리로 다음 세대를 영적으로 건강하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7) 권력과 세력을 앞세워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가는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원리를 바르게 세워서 다음 세대를 영적으로 건강하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북이스라엘의 죄는 하나님께서 명한 계명을 철저히 짓밟는 것으로 출발합니다. 사회적 약자를 향한 반인륜적 행위가 권력을 앞세워 자행됩니다. 부유한 자들은 가난한 자의 머리의 티끌마저 탐낼 정도로 권력과 유착하여 추태를 일삼습니다. 성적 문란함과 타락은 극치에 이릅니다. 신의 축복을 빌면서 ‘신전 창기’와 맺는 성관계가 예식이 됩니다. 그리고 한 여종을 두고 아버지와 아들이 성관계를 맺는 파렴치한 행위가 부끄럼 없이 행해지는 사회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면서 창조 질서의 원리를 세우셨습니다. (창 2:24) 부부로서 ‘남녀’가 한 가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레 18:7)과 (레 20:11)은 ‘생육’, ‘번성’, ‘충만’이라는 축복의 선언도 가정이라는 질서 가운데 일어난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런 창조 질서의 원리가 만물 가운데 새겨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죄는 이런 창조 질서의 원리를 깨뜨리는 것까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권력과 세력을 앞세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가는 세상은 영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병든 사회를 만들어가는 구성 요소가 됩니다. 하나님의 법을 떠난 권력과 세력은 공의에 입각해 심판의 대상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가는 것을 능력이라고 가르치는 세상은 소망이 없습니다. 정직함과 공의를 가르치며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원리를 바르게 세워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다음 세대를 영적으로 건강하게 만들어가는 사회와 나라는 소망이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를 기뻐하실 뿐만 아니라 복된 길을 열어주시기 때문입니다.
(8) 우상숭배와 종교혼합주의로 영적 흑암에 사로잡혀 마귀의 농간에 놀아나지 않도록 공의에 입각한 신앙과 삶의 형태를 바르게 세워 다음 세대를 영적으로 건강하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부자들이 자신의 쾌락을 즐기기 위해 가난한 자들의 생명과 직결된 저당 잡은 겉옷을 가지고 조롱하고, 비웃습니다. 바닥에 누울 때 땅에 까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술을 마시며 방석으로 사용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그렇게 사용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겉옷을 저당 잡은 자들에게는 인권도, 어떤 권력도, 권한도 내세울 것이 없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어디서 자행되고 있나요? ‘모든 제단 옆’ 그리고 ‘신전’입니다. 북이스라엘에는 성전이 없었습니다. 그러면 이들이 말하는 ‘제단’과 ‘신전’은 어디를 가리킬까요? 우상숭배의 제단을 말합니다. 우상숭배와 종교혼합주의를 앞세운 영적 타락 가운데 이런 일들이 자행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상숭배와 종교혼합주의로 영적 흑암에 사로잡혀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는 어리석은 시대를 살아가지 않아야 합니다. 마귀의 농간에 놀아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의에 입각한 신앙과 삶의 형태를 바르게 세워야 합니다. 종교개혁이 혁명처럼 불타올라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다음 세대를 영적으로 건강하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적용)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주어진다면 어떤 대답을 할 것입니까? 여기에 대해 주저함이 없어야 합니다. 다음 세대를 경제 원리와 경쟁 원리, 승리의 원리 가운데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통해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욕구와 만족을 충족시키는 사회가 아니라 정직하게 땀 흘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창조의 원리로 다음 세대를 영적으로 건강하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우상과 종교혼합주의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공의에 입각한 삶의 형태를 갖추어가는 다음 세대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 가운데 참 소망이 있고 희망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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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말씀 묵상을 하면서 다음 세대를 위하여 나는 어떠한 영향을 끼쳐야 할지를 깊이 고민하며
현재의 상황들을 바라보면서 과연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성도들은 다음세대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 세대를 책임지고 바르게 이끌어가야할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신앙으로 다음 세대를 잘 이끌어가고 있는지
나 자신에게 되물어 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하여 물질의 충족이 아니라
세상적인 방법들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나라의 창조질서의 원리로 다음 세대를 영적으로 올바르게
건강하게 만들어가고 잘 인도하여야 할 성도로서의 책임을 가지고
말씀안에서 잘 견인하는 역할을 감당하기를 원하며
다음 세대들이 적당히 우상숭배와 결탁하거나
종교혼합주의와 같은 영적으로 병들지 않도록
하나님의 공의에 입각한 신앙의 자세를 만들어 가도록 잘 인도하는 성도가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정직하게 땀흘리고 수고하여 수확의 결실을 맺어
기쁨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잘 견인해 줄 수 있는 성도로서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나의 부족함이 있을지라도 다음 세대를 위하여 기도하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에 나온 북이스라엘의 모습이 마치 지금 이 시대를 보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힘없는 자들은 전쟁터에서 희생을 당합니다.
사람과 동물에 대한 잔혹한 범죄는 끊이질 않고,
다른 사람을 속여 물질을 취하는 사기 또한 그 방법이 날로 진화되어 더 많은 사람들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창조 원리를 벗어난 온갖 음란하고 죄악된 것이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사회를 흔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대도 바뀌어야 된다고 말하지만 시대가 변한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지켜나가며 이 사회와 공동체,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중심으로 세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창조 원리와 정의와 공의가 중심에 세워지는 사회. 영적으로 건강한 다음 세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힘쓰고 애쓰는 자,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Jsw126 작성일
우사숭배와 종교혼합주의로 영적 흑암에 사로 잡혀 마귀의 농간에 놀아나지 앟기 위해 공의의 앞에 입각한 신앙과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상숭배와 종교혼합주의 영적 흑암에 사로 잡혀 자신의 이익을 챙기지 않아야 합니다.
영적 흑암에 잡혀 자신의 이익을 챙기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언야을 지켜나가는 성도가 도어야 합니다.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신앙.믿음으로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