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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약속의 땅을 향하여 = 신 1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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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8()

11~8

약속의 땅을 향하여

 

1:1 이는 모세가 요단 저쪽 숩 맞은편의 아라바 광야 곧 바란과 도벨과 라반과 하세롯과 디사합 사이에서 이스라엘 무리에게 선포한 말씀이니라

1:2 호렙 산에서 세일 산을 지나 가데스 바네아까지 열 하룻길이었더라

1:3 마흔째 해 열한째 달 그 달 첫째 날에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자기에게 주신 명령을 다 알렸으나

1:4 그 때는 모세가 헤스본에 거주하는 아모리 왕 시혼을 쳐죽이고 에드레이에서 아스다롯에 거주하는 바산 왕 옥을 쳐죽인 후라

1:5 모세가 요단 저쪽 모압 땅에서 이 율법을 설명하기 시작하였더라 일렀으되

1:6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산에 거주한 지 오래니

1:7 방향을 돌려 행진하여 아모리 족속의 산지로 가고 그 근방 곳곳으로 가고 아라바와 산지와 평지와 네겝과 해변과 가나안 족속의 땅과 레바논과 큰 강 유브라데까지 가라

1:8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할지니라

 

 

(도입)

사람들은 잘못된 역사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비록 아름답지는 못하지만 뼈 아픈 과거의 일들을 회상하며 교훈을 삼기도 합니다. ...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에 세워진 언약의 역사 가운데 지을 수 없는 한 인물이 있습니다. 모세입니다. 그가 자신들이 걸어온 40년의 과거를 회상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왜! 죽음으로 얼룩진 광야 40년의 길을 걸어와야 했는지 되짚어봅니다. 모세는 역사적 사실을 떠올리면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두 가지의 중요한 사실을 일깨웁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실현된다는 것과 하나님의 약속의 실현은 언약 백성의 믿음과 순종으로 그 역사는 일어난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실현됩니다. 이것은 신앙이기 때문에 믿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 중 20세 이상 된, 남자 장정 603,550명이 이 사실에 대해 증언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약속의 말씀을 불신한 603,548명이 광야의 40년에서 왜! 죽었는지 증언합니다. 하나님 나라인 약속의 땅! 그 땅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약속의 땅! 그 땅은 어떻게 들어갈 수 있으며, 어떻게 들어가야 할까요?

 

(1~3) 하나님을 향한 불신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외면은 방황의 긴 인생길을 만들어내며 약속의 땅으로부터 멀어짐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불신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는 자는 방황의 긴 터널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며, 약속의 땅으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모세를 비롯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열하루길이면 들어갈 수 있는 가나안 땅을 들어가지 못합니다. ‘40이라는 여정을 보내고 자신들에게 뼈아픈 상처를 남겼던 그 자리에 다시 섭니다. ‘40이 지난 후에 또다시 그곳에 왔다는 것은 길을 잃어버린 결과가 아닙니다. ‘가데스 바네아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향한 입구였습니다.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나안 남방 경계인 브엘세바까지는 약 80Km입니다. 나흘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런데 왜! 이 길을 가지 못하고 ‘40이 지난 다음에 또다시 그 입구에 서게 되었을까요? 이 과정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불신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 잊지 않도록 합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자신의 삶이 형통해지기를 원한다면 형통의 길은 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이뤄진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만 합니다. 우리의 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불신하는 자는 만사가 형통이 아니라 불통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는 자는 만사가 형통이 아니라 40년이라는 방황의 긴 여정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비참한 현실을 살아가게 됩니다. 만사가 형통한 약속의 땅은 그의 인생길에서 영원히 지워지며, ‘불통의 세월로 그 인생은 종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4~5) 약속의 땅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과 적극적인 순종으로 들어가는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알고 있던 정보에 따르면 가나안 땅은 자신들이 정복하기에는 너무나도 버거운 곳이었습니다. 이런 가나안 땅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해 중요하게 작용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땅을 기업으로 줄 것을 약속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반응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과 순종하는 자세가 필연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불신하던 마음의 의심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즉, 하나님을 향해 반역을 일으키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에 관한 것을 자신들이 평가하고, 판단하기를 원했습니다. 사탄이 주는 마음에 넘어가 버린 것입니다. 모세는 이런 사실을 출애굽 2세대들에게 힘주어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 1세대의 불신앙과 불순종을 떨쳐버리고 출애굽 2세대로 하여금 하나님 말씀에 대한 믿음과 순종으로 새 역사를 건설하도록 합니다. 모세는 가나안 거민에 버금가는 막강한 힘의 세력인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쳐 죽이는 사건을 이스라엘로 하여금 돌아보도록 합니다. “그 때는 모세가 헤스본에 거주하는 아모리 왕 시혼을 쳐죽이고 에드레이에서 아스다롯에 거주하는 바산 왕 옥을 쳐죽인 후라”(4) 이것은 이스라엘의 능력을 비추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싸우셨고,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셨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으로 그 시작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적극적인 순종으로 그 열매는 나타납니다. 요단강이 마르고, 여리고성이 무너진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과 적극적인 순종으로 맺어진 결실이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6~8) 약속의 땅은 안주하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향한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진 신앙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모세는 과거를 회상하면서 자신들이 호렙산을 떠나게 된 동기가 언약을 이루기 위한 목적 가운데 이뤄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들이 가야 할 목적지는 아모리 족속의 산지인 가나안 땅이었습니다. (7)방향을 돌려 행진하여’, ‘가고’, ‘가고그리고 가라를 통해 하나님께서 분명한 방향과 목적지를 제시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왜! 이런 명령을 내리셨을까요? 이유는 그들의 조상이었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하셨던 것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때 이스라엘의 반응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에 대한 목적의식을 가진 신앙으로 나아가는 자세가 필연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땅을 향하여 가라!”라고 움직이는 능동적인 신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유브라데까지 가라!”(7) 불투명한 목적의식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향한 분명한 방향 설정을 가진 목적의식의 신앙으로 나아가도록 명합니다. 그럴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요? “그 땅을 차지할지니라!”(8) 하나님을 향한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진 순종하는 신앙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땅의 열매를 차지하는 주인공이 됩니다. 지식의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향한 분명한 목적의식과 함께 순종함으로 나아가는 신앙으로 그 땅을 차지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약속의 땅은 지식의 신앙으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식으로만 받아들이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열매가 맺혀지질 않습니다. 약속의 땅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순종으로 나아가는 자에게 요단강의 마름의 역사처럼 열려지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믿음과 순종을 적당한 신앙으로 타협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11:12)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약속의 땅을 향한 신앙은 적극성을 가져야 합니다. 뿐만 아닙니다. 약속의 땅을 향한 신앙은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물질만능주의를 바탕으로 한, 잘못된 성공관의 의식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향한 분명한 목적의식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약속의 땅을 향한 힘찬 발걸음으로 믿음과 순종의 알찬 열매를 맺는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 나라인 약속의 땅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열하루길이면 갈 수 있었던 가나안 땅
나흘이면 갈 수 있었던 가데스 브엘세바이지만
이스라앨 백성들은 하나님을 향한 불신앙과 불순종으로
4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백성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백성이 지금의 우리의 모습일 수 도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
나의 생각과 사고로 판단하는 경우가 종종있으며
신앙을 나의 환경에 짜 맞추는 경우도 있음을 봅니다
하나님을 향한 나의 믿음이 하나님 나라의 일을 최우선에 두고
하나님 관점으로 나아가는 나의 신앙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말씀에 대한  믿음과 순종하는 자세가 되어
말씀안에서 참 행복을 찾고 말씀안에서 나의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말씀에 대한 믿음으로 시작이므로
하나님 나라를 향한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약속의 땅을 향한 힘찬 발걸음으로
믿음과 순종의 알찬 열매를 맺는 나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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