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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악한 자의 행실 = 왕상 21장 17~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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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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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왕상 2117~23

악한 자의 행실

 

21:17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1:18 너는 일어나 내려가서 사마리아에 있는 이스라엘의 아합 왕을 만나라 그가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러 그리로 내려갔나니

21:19 너는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고 하셨다 하고 또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였다 하라

21:20 아합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 대적자여 네가 나를 찾았느냐 대답하되 내가 찾았노라 네가 네 자신을 팔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21:21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재앙을 네게 내려 너를 쓸어 버리되 네게 속한 남자는 이스라엘 가운데에 매인 자나 놓인 자를 다 멸할 것이요

21:22 또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처럼 되게 하고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처럼 되게 하리니 이는 네가 나를 노하게 하고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한 까닭이니라 하셨고

21:23 이세벨에게 대하여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개들이 이스르엘 성읍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지라

 

 

(도입)

북이스라엘은 초대 왕이었던 여로보암으로부터 시작하여 정권이 바뀔 때마다 하나님을 향한 도덕적 잣대가 늘 문제가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왕위에 오른 아합은 이스라엘 역사에 있어서 하나님을 향한 이율적 배반이 무엇을 말하는지 정답을 주는 전무후무한 극치의 모습으로 역사 앞에 섭니다. 바알의 제사장이었던 엣바알의 딸 이세벨과의 결혼 그리고 바알 신전을 직접 건립하는 행위, 바알을 반대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발본색원하여 처형시키는 등 하나님 나라의 백성된 자로서는 감히 행해서는 안 되는 악한 자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악한 자 아합과 이세벨이 연합하여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가던 나봇을 죽이는 초유의 사태를 일으킵니다. 이세벨은 이 사건으로 하나님 나라 백성의 권익을 위해 존재해야 할 국가의 공권력을 자신의 사악함을 해결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을 행합니다. 마치 하나님을 조롱하듯이 악을 행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합과 이세벨에게 최후의 통첩을 내립니다. 과연! 하나님 나라의 형틀을 깨뜨리는 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응답을 받을까요?

(17~19) 하나님 나라의 근본적 형틀을 깨뜨리는 악한 행실은 하나님으로부터 그 행위대로 값을 되돌려 받게 되며 강력한 심판이 응답 가운데 기다려집니다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기 위해 이스르엘로 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로 하여금 이 사실을 알도록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특사 자격으로 사마리아로 파송하여 아합을 만나도록 합니다. 엘리야는 하나님 나라의 형틀을 깨뜨리며 악한 행실을 일삼은 아합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합니다.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19) 아합의 처참한 죽음을 예고합니다. 아합은 하나님 나라에서 범해서는 안 되는 두 가지의 큰 죄를 범하였던 것입니다. 그의 첫 번째 죄목은 하나님의 형상을 깨뜨린 죄였습니다. 무고한 나봇을 죽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무참히 짓밟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강탈하는 죄를 범합니다.

아합은 후손에게 영원히 상속되어야 할 기업을 빼앗기 위해 이스라엘의 언약적 기반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중대한 죄를 범합니다. 나봇에 대한 아합의 행위는 하나님 나라의 근본적 형틀을 깨뜨리는 악한 행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합을 향해 그의 악한 행실대로 되돌려 받는 심판을 선언합니다.하나님의 공의로움은 하나님 나라의 형틀을 깨뜨리는 악한 행실에 대해 철저하게 그 값을 묻습니다. 그 행위대로 되돌려 받는 동해보복의 강력한 심판으로 응징할 것을 말씀합니다. 아합에게 기다려지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영광이 아니었습니다. 강력한 심판이 그의 여정 가운데 기다려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를 막론하고 하나님 나라의 근본적 형틀을 깨뜨리는 악한 행실에 대해서는 강력한 심판으로 응징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20~21)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자의 행실은 반드시 멸함으로 응답을 받게 됩니다

 

삼 년의 극심한 가뭄갈멜산의 영적 전투로 엘리야에게 깊은 상처를 받았던 아합이 자신 앞에 또다시 나타난 엘리야를 보는 순간 충격에 휩싸입니다. “내 대적자여 네가 나를 찾았느냐”(20) 엘리야를 향한 아합의 자세에서 두 가지의 분명한 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그전처럼 자신이 쉽게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바알 신앙에 대한 확신으로 엘리야에게 맞서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니다. 아합이 엘리야에게 겉으로는 당당해 보여도 속으로는 떨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나봇을 죽이고, 그의 포도원을 차지한 것이 마음 한구석에 두려움으로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는 자신이 아합을 찾아온 이유가 왕이 스스로 죄의 노예가 되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기 때문이라고 전합니다. ‘의 기준은 여호와 보시기에입니다. 엘리야는 아합이 나봇에게 행한 것이 어떻게 해서 죄에 해당하는지 그 기준점을 제시합니다. ‘여호와 보시기에입니다. ‘여호와 보시기에는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지켜야 할 기준점입니다. 그 기준점을 지킨 나봇을 아합이 죽였고, 그의 기업을 불법으로 탈취했으니 아합은 하나님 나라의 중대한 두 가지 법을 어긴 중죄인이었던 겁니다. 아합이 하나님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를 받습니다. “내가 재앙을 네게 내려 너를 쓸어 버리되 네게 속한 남자는 이스라엘 가운데에 매인 자나 놓인 자를 다 멸할 것이요”(21) 아합처럼 이 땅의 짧은 인생만을 바라보지 말고 나봇처럼 하나님 나라의 영원함을 바라보는 복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반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자의 행실은 반드시 멸함으로 응답을 받게 된다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합니다.

 

(22~23) 하나님 나라의 근본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악한 자의 행실은 그 자신에 속한 전부를 하나님으로부터 심판받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법을 어긴 아합을 향한 심판이 얼마나 철저할 것인지 하나님께서는 한 역사적인 사실을 동원하여 말씀합니다. “또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처럼 되게 하고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처럼 되게 하리니”(22) 여로보암은 북이스라엘의 초대 왕이며 악한 왕의 대명사였습니다. 북이스라엘을 하나님과 관계를 멀리하도록 만들었던 장본인이었습니다. 우상의 을 벧엘과 단에 세웠으며, 백성들에게 우상숭배와 폭정을 일삼은 왕이었습니다. 그리고 바아사는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을 쿠데타를 일으켜 죽이고, 북이스라엘의 제3대 왕위에 오른 자입니다. 그는 완전히 하나님을 떠난 철저한 인본주의적인 절대권력을 행사했으며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악한 왕이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왕이었던 여로보암과 바아사는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모든 가문이 몰살당하는 심판을 받습니다.

아합의 죄목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이런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이는 네가 나를 노하게 하고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한 까닭이니라 하셨고”(22) 두 번째는 아합의 수많은 죄의 본질적인 것을 지적합니다. “이는 네가 나를 노하게 하고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한 까닭이니라 하셨고”(22) 아합을 향했던 심판의 말씀은 어느새 그의 아내 이세벨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개들이 이스르엘 성읍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지라”(23)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은 아합과 이세벨의 행동은 하나님 나라의 근본을 무너뜨리려는 하나님을 향한 악한 행실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지키고, 준행하는 하나님 나라의 근본이 되는 3원칙을 형식으로, 지식으로 지키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나봇처럼 죽음이 나를 위협할지라도 하나님 나라의 근본을 자신의 삶을 통해 지키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의 근본적인 원칙을 세상적인 것과 접목해 부드럽게 소화하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정말!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근본이 흔들리면, 전체가 무너지는 것은 일순간입니다. B.C. 722년에 일어났던 북이스라엘의 멸망과 B.C. 586년 유다의 멸망은 하나님 나라를 향한 근본이 무너지면서 일어났던 사건들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근본 형틀을 깨뜨리는 악한 행실은 하나님으로부터 그 행위대로 되돌려 갚음을 당하게 되며, 멸함으로 응답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근본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악한 자의 행실은 그 자신에 속한 전부를 하나님으로부터 심판받게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 나라의 근본을 무너뜨리려는 것에 대해 나봇처럼 반응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봇을 기억했던 것처럼 이런 우리를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며 영적으로 혼탁한 이 시대를 향해 자신을 영적으로 당당하게 세워나가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가던 나봇을 아합과 이세벨의 악행으로
나봇은 죽임을 당합니다
삼년의 극심한 가뭄과 갈멜산 영적 전투를 치른 아합은
여전히 하나님의 일하심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나봇을 죽이므로
엘리야로 하여금 아합과 이세벨이 처참하게 죽을 것을 알립니다
악행은 더 큰 악행을 저지르는 악한 자들의 모습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하나님의 근본을 무너뜨리며
세상의 권력과 세상의 온갖 방법등을 동원하여
반드시 쟁취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영적인 눈과 귀가 닫히면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므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악을 행합니다
세상은 영적으로 혼학하여 말씀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영적 분별력이 없어 세상의 타락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악한 시대에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는 삶이 되기 위하여
날마다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며 지켜 준행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한 자 되어
영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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