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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세상의 가치관 = 왕상 15장 33~16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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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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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왕상 1533~1614

세상의 가치관

 

15:33 유다의 아사 왕 셋째 해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디르사에서 모든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십사 년 동안 다스리니라

15:34 바아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였더라

16:1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임하여 바아사를 꾸짖어 이르시되

16:2 내가 너를 티끌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 위에 주권자가 되게 하였거늘 네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하여 그들의 죄로 나를 노엽게 하였은즉

16:3 내가 너 바아사와 네 집을 쓸어버려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 같이 되게 하리니

16:4 바아사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그에게 속한 자가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더라

16:5 바아사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권세는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6:6 바아사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디르사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엘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6:7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선지자 예후에게도 임하사 바아사와 그의 집을 꾸짖으심은 그가 여로보암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모든 악을 행하며 그의 손의 행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음이며 또 그의 집을 쳤음이더라

16:8 유다의 아사 왕 제이십육년에 바아사의 아들 엘라가 디르사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 년 동안 그 왕위에 있으니라

16:9 엘라가 디르사에 있어 왕궁 맡은 자 아르사의 집에서 마시고 취할 때에 그 신하 곧 병거 절반을 통솔한 지휘관 시므리가 왕을 모반하여

16:10 시므리가 들어가서 그를 쳐죽이고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 곧 유다의 아사 왕 제이십칠년이라

16:11 시므리가 왕이 되어 왕위에 오를 때에 바아사의 온 집안 사람들을 죽이되 남자는 그의 친족이든지 그의 친구든지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16:12 바아사의 온 집을 멸하였는데 선지자 예후를 통하여 바아사를 꾸짖어 하신 여호와의 말씀 같이 되었으니

16:13 이는 바아사의 모든 죄와 그의 아들 엘라의 죄 때문이라 그들이 범죄하고 또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하여 그들의 헛된 것들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더라

16:14 엘라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도입)

가치의 기준은 그 사람이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치의 기준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바라보는 가치의 기준은 언제나 불변하며, 동일합니다. 만물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비록 사람에 의해 나라가 세워지고, 다스려지지만 그 나라의 실질적인 통치권자는 하나님입니다. 사람이 그 나라를 다스리고 있지만 다스리는 통치의 관점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그 가치가 판단되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그 일들이 행해져야 합니다.

왕위에 오른 바아사는 북이스라엘의 왕으로 나라를 ‘14년간다스립니다. 바아사는 여로보암의 온 가족을 철저히 제거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로보암과 같은 길을 걸었다라고 성경은 전하고 있습니다. 바아사는 무엇 때문에 자신이 완전히 씨를 말린 여로보암의 길로 행했을까요? 바아사는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자신의 안전한 통치를 보장받기 위해 백성들의 직.간접적인 호의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여로보암이 펼쳤던 종교정책과 남유다를 향한 군사적인 입장에 대해 동일한 입장을 취합니다. 세속적 판단의 가치 기준을 가졌던 바아사, 그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고 있을까요?

 

(33~16:4) 세상의 가치관은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게 만든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후 선지자를 보내어 바아사를 꾸짖습니다. “내가 너를 티끌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 위에 주권자가 되게 하였거늘”(2) 바아사로 하여금 어떻게 해서 자신이 권좌에 앉았는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티끌과 같은 자를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사 그를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습니다. 그런 바아사가 하나님을 노엽게 만듭니다. 여로보암의 우상 정책을 그대로 답습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아사를 향해 진노의 심판을 선언합니다. “내가 너 바아사와 네 집을 쓸어버려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 같이 되게 하리니”(3)

바아사의 세상적인 판단은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게 만듭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친히 다스리고 있다는 사실까지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하나님을 욕되게 만듭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내가 받은 은혜를 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 나의 위치는 나의 능력과 나의 의지로 된 것 같지만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였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세상의 가치관은 티끌과 같은 나를 이렇게 만들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게 만든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5~7) 세상의 가치관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도록 막아버리는 역할을 합니다

 

여로보암, 그의 아들 나답, 최초의 군사 쿠데타로 왕권을 장악한 바아사에게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가치관으로 하나님을 잃어버린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냅니다. 세상의 가치관으로 하나님과 영적인 통로가 막힌 바아사에게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두 가지 이류를 알려줍니다. 첫 번째 이유는 여로보암을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는 자였습니다. 바아사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하나님의 뜻을 저버립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깁브돈의 전투를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현장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바아사가 여로보암의 집안을 진멸한 것이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면 그는 여로보암의 길 또한 거부했을 것입니다.

세상의 가치는 바아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만듭니다. 하나님과 항상 영적인 교통이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속에 있는 세상 가치관의 쓴 뿌리가 하나님과의 교통을 막고 있습니다. 신앙을 벗어난 세상의 영광은 그에게 영원히 머물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꿀송이보다 더 단 세상의 것들이 오히려 자신을 향해 바아사처럼 심판의 올무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관점이 아니라 세상의 가치관으로 판단하는 가치관을 십자가의 신앙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8~14) 세상의 가치관은 야심과 헛된 욕망을 쫓아가게 만듭니다

 

여로보암의 집안이 군사 쿠데타로 무너집니다. 북이스라엘은 남유다와는 달리 왕권이 늘 불안의 연속선상에 서 있습니다. 왕은 군사력에 의지하여 왕위를 유지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최초의 군사 쿠데타로 왕권을 잡은 바아사의 뒤를 이어 그의 아들 엘라가 왕이 되었을 때입니다. 그때 남유다에는 아사가 왕으로서 나라를 26년째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의 가치관으로 세워졌던 엘라는 블레셋과 전투를 벌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세상적인 쾌락이 젖어서 유흥을 즐깁니다. 그때 엘라의 신복 가운데 하나였던 시므리가 블레셋과 전투 도중 모반하여 병거 절반을 이끌고 왕궁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연회에서 만취한 엘라에게 칼을 휘두릅니다.

바아사의 온 집안이 멸함을 받은 것은 하나님께서 예후 선지자를 통해 바아사에게 경고한 대로 이루어진 결과였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바아사와 그의 아들 엘라가 세상의 가치를 누리기 위해 헛된 우상을 쫓으며,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해 죄를 범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강력한 어조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아사의 모든 죄와 그의 아들 엘라의 죄 때문이라 그들이 범죄하고 또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하여 그들의 헛된 것들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더라”(13) 세상의 가치관은 하나님보다 야심과 야욕을 먼저 생각나게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 야심과 헛된 욕망을 쫓아가게 만듭니다. 여기에 대한 결론은 멸망에 따른 심판이었습니다.

 

(적용)

받은 은혜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할 줄 아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세상으로부터 성공한 것이 하나님께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세상적 가치관은 세상과 믿음을 하나가 아니라 둘로 바라보게 만드는 이원화 현상을 걸어가게 만듭니다. 세상의 가치관은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게 만듭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교통하지 못하도록 영적인 통로를 막아버립니다.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쫓아가는 자가 아니라 헛된 야망을 위해 쫓아가게 됩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자신의 야망에 대한 이용 대상물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쫓지 못하고 헛된 세속적인 야망을 향해 나아간다면 그에게 기다려지는 것은 축복이 아닙니다. 멸함이라는 심판뿐입니다. 세상의 가치관은 혼돈의 세월을 살아가게 만들지만 하나님 나라의 바른 가치관은 영원한 복락의 세월을 살아가게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여로보암의 우상 정책을 그대로 답습하는 바아사를
하나님은 진노의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권력을 불의한 방법으로 탐하며
우상의 전각들을 세워 백성들을 병들게 하는 지도자들
또한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우상에게 절하며 따르는 백성들의 모습이
지금의 모습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사람들보다 더 못한 자들도 많으며
세상의 권력을 위하여 온갖 술수를 부리는 자들
세상의 유익을 위하여 신앙을 팔아먹는 자들
각종 우상의 찌기들을 TV에 연일 노출시키는 자들
지금의 세상의 모습은 너무나 혼탁하여
영적으로 병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신앙은 세상의 가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준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삶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와 순종의 자세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아가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니엘쌤 작성일

하나님 나라의 바른 가치관으로 우리를 영원한 복락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티클속에 있는 바아사'를 들어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세우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지만 상황은 불안정하였을것입니다.  불안정한 왕권속에서 다윗과 솔로몬은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여호아를 향한 신앙으로 나라를 하나로 만들기에 집중하였고 왕권강화와 부국강변과 왕위세습까지 영원한 복락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여로보암과 바아사는 진정한 주권자가 하나님이심을 알면서도 세상의 가치관으로 자신들의 불안정한 상황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세상의 가치관은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게 하고, 우리를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영적마비 상태가 되어 하나님보다 야심과 헛된 욕망을 먼저 생각나게 하며 그 것을 쫓아가게 함을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가정에서는 부모, 사회에서는 사업주, 교회에서는 직분자로 하나님께서 저를 티클속에서 들어 지금의 자리에 세우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하나님보시기에 좋았더라'의 신앙으로 선택하고 걸어가는 걸음이 되진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복락이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멸망이 아니라 영생복락으로 인도하고 싶은 불변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여전히 우리의 상황은 불안정하고 우리의 욕심은 끝이 없고, 세상의 가친관속에 혼란스러울지라도, 내가 속한 모든 공동체가 불변하신 하나님 나라의 바른가치관을 세워나가는데 집중하며 힘쓰고 애쓰는 부모, 원장, 권사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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