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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깨달아야 할 것 = 말 1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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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8()

11~5

깨달아야 할 것

 

1:1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1: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1: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1:4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역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원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1:5 너희는 눈으로 보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역 밖에서도 크시다 하리라

 

 

(도입)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로부터 3차에 거쳐 귀환을 이룹니다. 성전과 성벽 재건이 마무리됩니다. 신정국가로서 외형적 모습은 갖춰졌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성전을 재건하고 성벽을 완공하였지만 그들의 삶은 더 고달팠습니다. 그리고 외부로부터 불어오는 이방인의 압제는 멈추질 않습니다. 암담한 상황이 마무리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자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대해 회의감을 갖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말라기를 선지자로 세웁니다. 회의감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을 지적하면서 참된 결실을 맺도록 회개를 촉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성결한 삶을 살아가면서 메시아 왕국을 예비하도록 합니다.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결실은 분명히 과정을 통해 맺어집니다. 이것은 창조주이면서 만물에 대해 절대 주권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께서 세우신 법칙이며, 원칙입니다.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라기를 통해 무엇을 깨닫게 하셨을까요?

 

(1~3)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은 육신의 눈으로 확인되는 것이 아니라 영이라는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말라기 당시 예루살렘의 현실은 주변 이방인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었으며 삶은 곤고한 상태였습니다. 이런 현실적 환경으로 인해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무너집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합니다.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1)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하나님의 공의의 저울에 올려집니다. 극상품의 열매를 맺어야 할 이스라엘이 불신앙이라는 헛된 열매를 맺고 있었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2)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왔을 때도 하나님을 향한 자신들의 불신앙을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들을 버렸기 때문에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왔다고 원망합니다.

여기에 더하여 조상들의 죄로 인해 자신들이 억울하게 포로 가운데 놓여 있다고 한탄합니다. 이것이 (2장 이하)에 적나라하게 나타납니다. 이런 모습이 포로 상태에 있을 때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을 때나 변함이 없었습니다. 이런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야곱이라고 일컫는 이스라엘을 누구보다 사랑했고, 축복했다는 것을 에서의 대조를 통해 깨닫도록 합니다. 하나님은 언약에 신실하실 뿐만 아니라 자기 백성을 향해 한이 없는 사랑으로 결실을 맺어갑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이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해 여덟 번이나 반문합니다. 육신이라는 불신앙의 눈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바라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영의 눈을 밝혀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자기 백성을 위해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눈으로 이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4) 하나님의 뜻을 역행하는 인본주의로 쌓아 올린 열심의 탑은 무너짐을 당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불신앙이 함께하고 있는 자기 열심과 주변을 통해 열심의 탑을 세웁니다. 조그만 더하면 뭔가 될 것 같은 그림이 그려집니다.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이렇게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무너진 것을 다시 세웁니다. 과거보다 더 화려한 삶의 탑이 세워질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입니다. 불신앙의 탑을 공의의 하나님께서 그냥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멸망이라는 심판이 기다려질 뿐입니다.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4)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것을 유한성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역행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은 만화처럼 되는 것이 아닙니다. 결실의 열매가 풍성하였다고 모두가 축복은 아닙니다. 그 결실이 하나님의 뜻을 역행하는 가운데 맺어진 열매와 결실이라면 하나님의 공의가 그 뒤를 따라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역행하면서 쌓아 올린 인본주의의 탑도 분명히 결실이라는 결과물입니다. 그러나 (14:8)(18:2)큰 성 바벨론과 같습니다.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결과물은 무너짐을 당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5)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특별히 사랑하고 귀하게 여긴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면 제일 먼저 환경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바라보는 신앙관이 바르게 세워져야 합니다. 이런 바른 신앙관은 자신이 목격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신앙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택한 백성을 하나님의 형상들 가운데서도 특별히 사랑하고, 귀하게 여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는 것이 여호와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는 것과 연결됩니다. 말라기 선지자는 외칩니다. “너희는 눈으로 보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역 밖에서도 크시다 하리라

눈으로 보고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밖에서도 크시다라는 말씀은 구체적으로 사물을 보듯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의한 권능은 부인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눈은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이 자기 백성을 향해 특별히 권능을 발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거나 떠난 적이 없습니다. “여호와는 이스라엘 밖에서도 크시다이 말씀대로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은 우리를 특별히 사랑하시고, 귀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런 우리 또한 하나님의 백성다운 모습을 신앙 가운데 펼쳐가야 한다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세상의 결실을 맺어갑니다. “생육, 번성, 충만은 결실의 기쁨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기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이기도 합니다. 결실을 풍성히 맺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결실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을 강조하다 보면 신앙이 한쪽으로 잘못 치우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도 영이라는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으면 자기중심 또는 이기적인 모습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신앙의 관점으로 성화시켜 나가지 못하는 것의 결과물은 결국 자신을 넘어지게 만드는 이유가 되고, 조건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역행했던 사울 왕과 하나님의 뜻을 향해 나아갔던 다윗의 결론을 생각해 봅시다. 한쪽은 멸망의 역사였고, 한쪽은 번영의 역사를 써내려 갑니다. 극과 극의 결실을 맺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신앙으로 결실을 맺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절대주권자이신 하나님은
자기백성이 회개하고 바른 신앙관에 세워지기를 원하시지만
깨닫지 못하고 세상의 길로 가며
하나님외에 다른 것을 바라보고 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 역시 날마다 나의 잘못된 것들을 회개하며
바른 신앙관에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지자들을 통해
바른 신앙안에서 깨닫고 회개하여 돌아오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백성에게 축복하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시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세상의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를 원하시므로 날마다 나의 삶도 하나님을 향한
아름다운 신앙의 열매를 맺는 축복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를 알기에
오늘도 신본주의 신앙으로 나아가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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