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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하나님의 일하심 앞에 = 슥 4장 1~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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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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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41~14

하나님의 일하심 앞에

 

4:1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잠에서 깨어난 것 같더라

4: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잔대가 있는데 그 위에는 기름 그릇이 있고 또 그 기름 그릇 위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기름 그릇 위에 있는 등잔을 위해서 일곱 관이 있고

4:3 그 등잔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기름 그릇 오른쪽에 있고 하나는 그 왼쪽에 있나이다 하고

4:4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4:5 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므로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4: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4: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4: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4: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4:11 내가 그에게 물어 이르되 등잔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4:12 다시 그에게 물어 이르되 금 기름을 흘리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니

4:13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는지라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4:14 이르되 이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자니라 하더라

 

 

(도입)

하나님께서 스가랴에게 환상을 보여 준 숫자가 여덟인 것은 노아가 그의 가족들과 함께 방주에 들어간 숫자였으며, 언약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남아를 낳았을 때 할례를 행했던 날짜였습니다. 그리고 여덟은 이스라엘의 삼대 절기 가운데 하나인 초막절의 마지막 날로서 모두가 대회로 모여 여호와께 예배로 나아가는 날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여덟이라는 숫자는 하나님과 언약적인 관계를 나타내는 특별한 의미에 사용된 숫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스가랴 선지자에게 여덟 가지의 환상을 보여 준 것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놓여 있는 언약적 관계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약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입장에서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그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주권과 주관하심으로 그 언약이 이루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입니다. 스가랴는 다섯 번째의 환상인 순금 등잔대두 감람나무의 환상을 봅니다. 스가랴에게 보여 준 순금 등잔대두 감람나무의 환상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계시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힘들고, 지쳐있는 이스라엘을 향해 어떤 일을 하고 계셨을까요? 그리고 순금 등잔대두 감람나무의 환상은 하나님의 일하심 앞에 선 이스라엘을 향해 그리고 이 시대의 우리를 향해 어떤 신앙의 자세를 요구하고 있을까요?

 

(1~6) 하나님의 일하심 앞에 겸손히 자신을 세워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을 펼쳐나가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네 번째환상이 여호수아에게 초점이 맞추어져있다면, ‘다섯 번째환상은 스룹바벨에게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성전을 재건하는 일에 있어서 구심점의 역할을 했던 대제사장이었다면, 스룹바벨은 페르시야 정부로부터 예루살렘에 총독의 자격으로 파송된 정치지도자였습니다. 다윗의 혈통을 이어가고 있는 언약과 깊은 관계가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천사가 스가랴에게 묻습니다. “네가 무엇을 보느냐?” 그는 두 감람나무사이에 있는 순금으로 만든 등잔대를 봅니다. ‘순금 등잔대는 성소에서 사용하는 등잔대와는 뚜렷이 다른 세 가지 점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기름 그릇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기름 그릇에서 일곱 개의 등잔으로 연결되는 일곱 개의 관이 있었습니다. 세 번째는 성전 내부에 없는 두 그루의 감람나무가 순금 등잔의 좌우에 있었습니다. “이것들이 무엇입니까?”

천사는 대답합니다.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6) 두 감람나무에서 흘러나오는 기름은 하나님이 영성령의 은혜가 예루살렘 성전 재건 사역 위를 완전히 덮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그 사역을 직접 주관하여 성전 재건에 따른 모든 필요와 공급을 부족함 없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무한한 은혜의 공급처가 되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성전 재건 사역은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작정하심 가운데 성취됩니다. 이런 하나님의 일하심 앞에 우리는 겸손한 모습으로 서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능력으로 일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자를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힘과 능력을 줍니다. 왜냐하면 그 모습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모습이 되기 때문입니다.

 

(7~10) 하나님의 일하심 앞에 세워진 성도는 당장 눈에 보이는 미약한 것에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나중에 맺을 창대한 열매를 영의 눈으로 바라보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7)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재건하는 데 있어서 어떤 세력도 방해가 되지 못하게 할 것을 약속합니다. 대적하는 세력이 있다면 큰 산을 마치 평지와 같이 만들어버리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표명합니다. B.C. 536년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함께 성전 재건 사역을 펼쳤지만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실패를 그는 경험합니다. 그러나 그때 놓았던 기초석을 하나님께서는 실패가 아니라 완성으로 응답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9) 그러나 스룹바벨에 의해 놓인 기초석과 성전이 만들어져가는 과정과 규모를 본 노인들은 아주 초라한 모습으로 지어지고 있는 성전을 보고 안타까워하고 슬퍼합니다.

그들은 눈에 보이는 크기의 규모와 화려함이 마치 하나님의 영광과 직결되는 것처럼 말합니다. 이런 자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일침을 놓습니다.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10) 사람의 눈으로 볼 때는 크고, 작아 보여도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가 다 똑같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 앞에 세워진 성도는 그 시작은 미약해 보일지라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실 창대한 열매를 영의 눈으로 바라보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야곱의 70명이었던 가족이 불과 430년 만에 약 300만 명에 이르는 큰 민족을 형성하게 되었던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11~14) 하나님의 일하심 앞에 세워진 성도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관하심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 모든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무척 궁금한 것이 있었습니다. 천사에게 묻습니다. “등잔대 좌우에 있는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11) 감람나무의 두 가지와 두 가지를 통해 금 기름이 끊임없이 공급되어지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는 몰랐습니다. 천사가 묻습니다.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13) “알지 못하나이다”(13) 천사가 대답합니다. “이는 기름 부은 받은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자니라”(14) ‘두 감람나무는 하나님의 은혜진리의 영을 말합니다.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은 여호수아와 스룹바벨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금관은 여호수아와 스룹바벨의 사역인 그들의 역할을 말합니다.

두 금관두 감람나무로부터 금 기름순금 등잔대에 끊임없이 공급되도록 둘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금 기름은 사람의 능력으로는 만들 수 없는 기름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전이 사람의 손으로 세워질지라도 사람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 앞에 세워진 성도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관하심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 모든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적용)

세상의 눈으로 볼 때 별 볼 일 없는 작은 일과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자들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하여 달려가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감람나무의 두 가지처럼 하나님 나라의 중심적인 일꾼으로 사용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세상적 가치로는 없어 보이고, 부족하지만 나의 조그마한 한 부분이라도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기를 갈망하는 자가 되십시오! 나의 부족함을 하나님께서는 충만케 하셔서 사용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 앞에 세워져 아낌없이 쓰임 받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일하심을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스가랴에게 보여 주었던 순금 등잔대와 감람나무의 두 가지처럼
하나님을 향한 나의 신앙이 어떠한 자세로  나아갈 것인지
나를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음으로 믿고
아무리지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하여
달려가는 하나님 나라의 충성스런 일꾼이 되기를 원합니다
사람의 능력으로 할 수 없는 것
세상의 가치로는 부족하고 없어 보일지라도
하나님 나라의 일에 쓰임받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일들이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하여
쓰임받는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묵묵히 충성스럽게 나아가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하나님 나라의 일에 섬기기를 다하는
동역자들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삶이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니엘쌤 작성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실 창대한 열매를 영의 눈으로 바라보는 겸손한 신앙으로 세워가는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순금 등잔대와 두 감람나무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앞에
나의 능력을 앞세우거나 자랑하지 말고
겸손히 순종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려야함을 묵상하게하십니다.

또한
세상의 기준으로  판단하며 선택하거나 낙망하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실 창대한 열매를
영의 눈으로 바라보며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길 다짐해봅니다.

아직은
하나님의 창대한 열매가 잘 보이질 않는 믿음의 눈이지만
예전보다 믿음으로 성장한 저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앞날을 기대해봅니다.
이해가 되지 않고 감동이 되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되로 순종하여
창대한 열매를 이루실 약속의 말씀을 기대하며
바자회, 발달센터 사역, 금요전도등에 열심을 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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