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하여 = 슥 2장 1~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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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화) | 슥 2장 1~13절 |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하여 |
2:1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측량줄을 그의 손에 잡았기로 2:2 네가 어디로 가느냐 물은즉 그가 내게 대답하되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그 너비와 길이를 보고자 하노라 하고 말할 때에 2:3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나가고 다른 천사가 나와서 그를 맞으며 2:4 이르되 너는 달려가서 그 소년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예루살렘은 그 가운데 사람과 가축이 많으므로 성곽 없는 성읍이 될 것이라 하라 2:5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불로 둘러싼 성곽이 되며 그 가운데에서 영광이 되리라 2:6 오호라 너희는 북방 땅에서 도피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내가 너희를 하늘 사방에 바람 같이 흩어지게 하였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7 바벨론 성에 거주하는 시온아 이제 너는 피할지니라 2: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영광을 위하여 나를 너희를 노략한 여러 나라로 보내셨나니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2:9 내가 손을 그들 위에 움직인즉 그들이 자기를 섬기던 자들에게 노략거리가 되리라 하셨나니 너희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리라 2:10 여호와의 말씀에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와서 네 가운데에 머물 것임이라 2:11 그 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에 머물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 2:12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2:13 모든 육체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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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는 다리오 왕 제이년 여덟째 달에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8가지 환상’을 봅니다. ‘화석류 나무 사이에 선 중보자’의 환상과 ‘네 뿔과 네 대장장이’에 관한 환상에 이어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하여 달려가는 자에게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감사와 눈물의 고백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만듭니다. ‘측량줄’에 관한 환상입니다. ‘측량줄’은 길이를 정확하게 재어서 건물을 짓는데 아무런 하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데 사용되는 ‘자’와 같은 아주 중요한 도구입니다. 이런 ‘측량줄’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약속하셨던 ‘70년의 포로 귀환’과 관련한 예언의 말씀을 담고 있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고레스의 ‘칙령’에 의해 이스라엘은 제1차 포로로부터 ‘70년’이라는 역사를 뒤로 하고 B.C. 537(6)년 자유를 찾아 그리운 땅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전히 해방되지 못한 포로 상태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문제였습니다. ‘측량줄’의 환상은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달려가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축복하실 것인지 일깨워주고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위해 힘쓰고, 애쓰는 자에게 ‘측량줄’의 환상을 통해 어떤 것을 약속하셨을까요?
(1~5)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달려가는 자에게는 친히 성곽이 되어주시고, 영광이 되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자신 앞에 펼쳐진 광경을 봅니다. 한 사람이 ‘측량줄’을 손에 잡고 있습니다. 그가 묻습니다. “네가 어디로 가느냐?” 대답합니다.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그 너비와 길이를 보고자 하노라” 예루살렘을 ‘측량줄’을 가진 ‘건축자’가 ‘너비’와 ‘길이’를 잰다는 것은 아주 특별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당시 예루살렘은 B.C. 586년 바벨론에 의해 ‘성전’과 ‘성곽’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그 이후 예루살렘은 폐허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시피 했습니다. 예루살렘의 ‘너비’와 ‘길이’를 측량한다는 것은 예루살렘의 재건에 대한 하나님의 강한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문제는 성전이 무너진 것은 단순한 건물의 무너짐이 아니었습니다. 불의와 우상숭배 가운데 놓인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졌다는 것을 대변하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천사가 메시지를 전합니다. “예루살렘은 그 가운데 사람과 가축이 많으므로 성곽 없는 성읍이 될 것이라 하라” 50여 년 동안 예루살렘은 폐허의 아픔만을 가지고 있는 성읍이었습니다. 이런 성읍에 ‘사람’과 ‘가축’이 너무 많아서 성곽이 없는 성읍이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창 1:28)의 ‘생육’, ‘번성’, ‘충만’의 축복이 예루살렘 위에 그대로 임한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의 화려했던 예루살렘보다 더 큰 영광으로 은혜 베푸실 것을 약속합니다. 우리의 삶이 무너진 예루살렘과 같은 황폐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날마다 힘쓰고, 애쓰는 우리를 향해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을 ‘생육’, ‘번성’, ‘충만’으로 축복하실 것과 사람들로부터 존중받고, 영예를 얻게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6~9)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달려가는 자는 역사를 다스리는 산 주인공이 되게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전히 영적으로 바벨론의 포로 상태에 놓여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속히 영적 포로 상태에서 벗어날 것을 촉구합니다. 마치 집 나간 ‘탕자’가 집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뜬눈으로 지새우며,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과 같았습니다. “이제는 돌아와라!” “내가 다 용서하였다!” 천사는 스가랴에게 계속해서 증언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해치는 자는 여호와를 향하여 죄악을 저지른 자이니 만군의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심판하실 것이니라!” 언약 백성은 여호와 하나님의 ‘눈동자’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이런 백성을 해치는 자는 하나님의 눈동자를 향해 공격을 가한 것과 같은 자입니다. 그러니 여호와 하나님 앞에 살아남을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과 관계 회복을 위해 힘쓰고, 애쓰는 언약 백성을 역사의 새로운 주인공이 되게 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수고의 땀과 눈물을 친히 닦아주실 것과 하늘나라의 면류관을 친히 씌워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을 힘입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 그 신분에 감사하고, 그 신분을 기억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새 하늘’과 ‘새 땅’이 예비 된 하늘의 도성에 소망과 희망을 두고 오늘도 힘 있게 달려가며 하나님과 관계를 바르게 세워나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10~13)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관계 회복을 위해 달려가는 자를 자기 백성 삼으시고, 그의 거룩한 처소가 되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징계가 끝나고 하나님과 이스라엘과의 관계가 처음 언약을 맺었던 상태로 돌아갈 것을 예언합니다. 그리고 회복된 예루살렘 성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임하셔서 그 가운데 함께 거할 것을 예언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와서 네 가운데에 머물 것임이라”(10절) 계속해서 스가랴 선지자는 장차 있을 감격적인 사실을 증거합니다.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12절) 장차 유다를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로 삼으시겠다는 은혜와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신다는 은혜을 통해 이스라엘을 향한 언약의 완전한 회복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소유’로 삼는다는 것과 자신이 거할 처소로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셨다는 것은 대단한 축복을 말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하나님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육체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13절) 하나님의 바른 관계 회복을 위해 달려가는 자는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새 하늘과 새 땅’에 관한 축복이 있습니다. 영적 이스라엘을 향한 언약의 완전한 회복이 부어집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서 그의 거룩한 처소가 되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적용)
완전하신 하나님, 피난처가 되시고, 선하고, 은혜로우시며,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 심판하시는 하나님, 이런 하나님을 온전히 그리고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정립하기 위해서는 그분에 관한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영적 이스라엘인 ‘교회’를 통해 인류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갑니다. ‘새 예루살렘’의 완성을 위한 역사입니다. 그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지는 역사입니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는 오직 한길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 회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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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완전하신 나의 하나님은 언제나 나의 피난처가 되어주시고
날마다 때마다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적인 흔들림이나
감정의 울타리안에 갇힐때나
신앙의 굴곡이 심할 때마다
하나님은 회복하여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삶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속에서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안에 있을 때
나의 삶이 참 평강을 누리기에
오늘도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과
하나님 나라의 일을 순종으로 나아가는 은혜의 날입니다
오늘도 소외된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계획한 일들을 순조롭게 잘 진행할 수 있는
샬롬의 날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