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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하나님의 약속 = 욜 3장 18~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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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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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318~21

하나님의 약속

 

3:18 그 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성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3:19 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포악을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

3:20 유다는 영원히 있겠고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으리라

3:21 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 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갚아 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에 거하심이니라

 

 

(도입)

요엘서는 메뚜기의 초자연적 대재앙을 통해 우상숭배가 어떤 결론을 낳게 되는지 알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유한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을 일깨울 때 특정한 사건을 통해 미련한 인간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강력한 경고를 통해 하나님을 향해 바르게 서도록 회개의 길을 은혜 가운데 조명합니다. 그러나 마귀의 사슬에 메인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의 때까지 놓쳐버리면서 비극의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 그리고 환경을 통해 주시는 메시지에 민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와 함께 인류를 향해 생육’, ‘번성’, ‘충만하도록 축복하셨습니다. 그리고 신명기를 통해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켜 준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주인공이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영적으로 민감하게 움직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은 순리대로가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친히 운행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엘을 통해 심판과 구원에 관해 말씀을 줍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날을 대망하도록 합니다. ‘여호와의 날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누리기 위해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날과 시간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요?

 

(18~19) 여호와의 날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참된 만족과 복락을 풍성히 누리는 산 주인공이 되도록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자신을 인격적으로 세워나가야 합니다

 

자신의 삶의 터가 기름진 터를 이룰 것인지 황폐한 황무지가 될 것인지 하나님께서는 요엘 선지자를 통해 두 가지의 상반된 약속의 말씀을 줍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백성이 사는 곳에는 단 포도주와 젖과 꿀이 풍성함을 이룰 것”(18)을 약속합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으로부터 세움을 받지 못한 자들은 준엄한 하나님의 심판과 이로 의해 처참한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을 약속합니다. “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19) 여호와의 날에 대해 (2:31)크고 두려운 날, (6:17)에서는 진노의 날이라는 심판과 관련된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날은 마치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말씀 안에 인격적으로 세워진 자에게는 단 포도주가 떨어지는복락과 회복의 날이 될 것입니다.

복락이 되고, 진노의 날이 되는 것은 운명론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말씀 안에 자신의 인격을 신앙으로 만들어가는 자에게는 참된 만족과 복락의 결과물이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47:1~12)의 말씀처럼 성전에서 흘러나온 물로 인해 진펄과 개펄이 살아나며 강 좌우의 각종 먹을 과실이 풍성하게 자라는 역사가 그리고 강이 살아나서 물고기 심히 많아 어부가 풍성한 수확을 얻는 역사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의 인격을 만들어가는 삶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참된 만족과 복락을 누리는 날이 여호와의 날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하나님을 욕되게 만들어가는 우상에 빠진다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불의 가운데 시간을 소모한다면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판결로 말미암아 괴로움과 두려움이 그 값을 대신하게 됩니다.

 

(20) 하나님의 나라가 영원히 그리고 견고하게 설 수 있도록 하나님 나라의 백성다운 가치관으로 자신을 바르게 세워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엘을 통해 유다가 멸함을 당하지 않고 영원히 있을 것과 예루살렘이 대대로 있을 것을 약속합니다. 유다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삼은 자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은 성전이 있는 곳으로 하나님 나라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결국 유다와 예루살렘은 동일한 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 나라의 개념이 견고하게 세워져야 합니다. 나라의 기본적 개념이 무너지면 그것은 결코 나라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다운 가치관이 무너지면 결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엘을 통해 유다가 영원히 있고, 예루살렘이 대대로 있을 것을 약속하신 것은 하나님 나라로써,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가치관이 바르게 세워졌을 때를 말합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의 참된 가치관은 먼저 (벧전 2:9)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늘 순종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세 번째는 우상숭배의 요소를 멀리해야 합니다. 네 번째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자신을 늘 세워나가야 합니다. 이런 하나님 나라 백성의 가치관으로 세워진 유다는 영원히 있고,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을 것을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어떤 세력도 하나님 나라 백성의 터를 탐할 수 없도록 하나님께서 지키실 것과 보호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14:34)에 의하면 공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다운 가치관으로 자신을 바르게 세워나가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21)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반드시 그 값을 묻는다는 사실과 회개 가운데 세워진 자기 백성에 대해서는 무한한 은총으로 응답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엘에게 분명한 선을 제시합니다. 비록 자기 백성이라 할지라도 죄악 가운데 행한 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값을 묻는다는 것입니다. 공의를 잊지 않도록 합니다. 죄악에 대해 면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죄악으로부터 회개하고 하나님을 향해 바르게 세워진 자는 하나님께서 무한한 은총으로 그의 모든 것을 갚아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 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갚아 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에 거하심이니라”(21)

하나님께서는 참 회개하는 다윗의 신앙 위에 솔로몬을 선물로 줍니다. 그리고 회개의 제단을 쌓았던 곳이 성전의 터가 되도록 은혜를 베풀어줍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 반드시 그 값을 묻습니다. 그러나 회개의 신앙으로 자신을 돌이켜 세우는 자는 (42:10 이하)의 말씀처럼 그의 모든 것을 갑절로 회복시켜 주는 무한한 은총의 결실을 맺게 합니다. 자신을 하나님 나라 백성다운 신앙의 모습으로 세우기를 오늘도 몸부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여호와의 날은 양날의 검입니다. 이날이 자신에게 은혜로 작용하도록 하나님 나라 백성다운 가치관으로 자신을 바르게 세워나가야 합니다. 오늘도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자신을 신앙의 인격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의 가치관이 되지 못하고 얻은 영광은 결코 기쁨의 열매가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 할지라도 범한 죄에 대해서는 누구도 예외 없이 그 값을 물으시는 공의의 하나님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니 죄를 멀리하는 신앙의 자세는 참으로 복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의 길로부터 돌이키는 신앙 또한 중요합니다. 죄에 대한 아픔의 값은 있지만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갑절의 은혜가 있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켜 준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의 날은 양날의 검과 같아서
'천국'과 '지옥'으로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의 신앙을 돌아봅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말씀안에 나의 신앙의 인격을 만들어가야합니다
날마다 말씀에 나를 비춰서
말씀이 삶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형식적인 신앙의 모습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준행하는 삶이 되어서
세상에 영향력을 흘려 보내는 성도의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니엘쌤 작성일

양날의 검과 같은 '여호와의 날'에 자신을 '은혜의 날'로 작용하도록 하나님 나라의 백성다운 가치관으로 세워나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다운 가치관은 복잡한것이 아님을 일깨워주십니다.
첫째,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믿음
둘째, 하나님의 말씀에 늘 순종하는 신앙의 자세
셋째, 우상숭배의 요소를 멀리할것
넷째, 예배하는 자리에 자신을 세워나갈것

당연한 말씀이고,
늘 강조된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말씀을 가볍게 여겼고,
여러가지 이유로 인본주의로 합리화 시켰습니다

네가지 모두 저에게 많이 부족하지만,
그중 우상의 요소를 멀리하는것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말씀으로 나 자신을 조명하고, 회개하며
분별함으로 신앙을 세워나갈수 있도록 몸부림 치는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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