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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산 소망의 성도 = 벧전 2장 1~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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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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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 21~10

산 소망의 성도

 

2: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2: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2: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2:6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2: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2:8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2: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도입)

거듭되는 고난과 환난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많은 고민이 생겨납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으며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을 가진 나는 어떻게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할 것인가?라는 고민과 함께 갈등이 생겨납니다. 여기에 대해 어떤 답을 내리시겠습니까? 베드로는 로마로부터 가해오는 엄청난 시련에 직면한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답을 줍니다. 성도들로 하여금 비록 시련 가운데 놓여 있을지라도 이 시련에 무너짐을 당하지 말고 오히려 시련 가운데 기뻐하며, 소망 있는 삶을 살아갈 것을 권면합니다.

베드로가 소망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힘주어 강조하고 있는 이유는 세상의 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소망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가치관이 절대적인 가치를 평가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아주 완악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이 무서워지고, 음란과 타락이 문화가 되어버린 흑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디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야 할까요? 악의 세력이 판을 치는 이 시대 우리는 어떤 산 소망을 가지고 험악한 종말의 때를 이겨나가야 할까요?

 

(1~3) 영혼을 메마르게 하는 세속적인 가치관을 과감하게 벗어버리고 우리의 영혼에 진정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더욱 사모하는 산 소망으로 세상을 이겨나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초대교회 로마 정부로부터 불어오는 칼바람과 함께 영지주의 이단이 펼치는 거짓된 교리는 성도들의 시련과 고통을 교묘하게 이용합니다. 악으로 가득 차 있는 악독기만외식이라는 겉모습으로 자신을 포장합니다. 상대를 중상모략하고, 비난하고, 악담하는 것을 통해 자신의 정당성과 자신의 유리함을 찾아냅니다. 베드로는 칼의 공포로부터 오는 시련과 무너짐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성도들의 영혼을 빨아먹는 마귀의 앞잡이들 앞에 두 가지의 관점을 바르게 세워나갈 것을 성도들에게 간구합니다. 첫 번째는 세속의 가치관을 버리도록 합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자세를 가지도록 합니다. 어린아이가 영양분을 공급받기 위해 어머니의 젖을 찾듯이 영혼의 영양분을 공급받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도록 합니다.

영혼을 메마르게 하는 세속적 가치관을 과감하게 벗어버려야 합니다. 신분은 바뀌었는데 바뀐 신분의 가치관을 찾지 못한다면 그 사람의 신앙의 인격은 메마르게 됩니다. 마귀가 갖고 놀기 좋은 세속적인 모습을 하게 됩니다. 십자가로 자신의 신앙의 인품인격의 격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영혼이 메마른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영혼의 영양분은 우리를 이 자리에 있게 하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시며, 불변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공급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에 진정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모하는 산 소망으로 세상을 이겨나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4~8) 세상의 가치관으로 버려진 십자가를 성도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신령한 가치관으로 바르게 세워 부활의 산 소망이 무엇을 말하는지 세상을 향해 증거하며 세상을 이겨나가야 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가지 돌로 비유하며 사람의 선택하나님의 선택에 대해 증거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십자가부활 사건으로 연결합니다. (27:35)에 의하면 사람의 선택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마귀에게 이끌림 당한 사람의 선택은 예수님을 버리는 길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필요 없다고 버린 돌이 하나님에 의해 산 돌이 되고 모퉁잇돌로 선택을 받습니다. ‘산 돌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말한다면 모퉁잇돌은 유대인을 비롯한 이방인들을 십자가로 묶어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역할을 말합니다. 사람이 버린 돌을 하나님은 선택하셔서 신령한 집이라는 구원의 완성을 이룹니다.

사람의 선택으로 십자가에서 버려진 돌이었던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부활의 산 돌이 되고, 구원을 이루어가는 모퉁잇돌이 됩니다. 그 위에 하나님의 선택은 구원의 신령한 집을 짓는 것이었습니다. 베드로는 모퉁잇돌이라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어떤 결론에 이르게 되었는지 두 가지를 통해 설명합니다. 첫 번째는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 자에게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는 돌이 됩니다. 두 번째는 모퉁잇돌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됩니다. ‘부딪치는 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임하는 심판을 말합니다. 그리스도가 중심을 이루고, 그리스도 안에서 세워진 가치관에는 십자가를 중심으로 부활구원’, 그리고 심판이 증거됩니다. 우리는 이런 신령한 가치관으로 부활의 산 소망이 무엇인지 세상을 향해 증거하며 세상을 이겨나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9~10) 이전의 세속적인 가치관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덕을 세워나가는 복음의 일꾼으로 세상을 이겨나가는 산 소망의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모퉁잇돌위에 신령한 집으로 세워진 구원의 백성에게 나타날 변화된 신분의 네 가지 특권에 대해 말합니다. 첫 번째는 택하신 족속으로의 특권입니다. 세상이 주는 그 어떤 특권과도 바꿀 수 없는 구원의 특권은 사람의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합니다. 두 번째는 왕 같은 제사장의 특권입니다. 세상은 택한 백성에 대해 주관할 수 없으며, 이들의 다스림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세 번째는 거룩한 나라가 되는 특권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영적 이스라엘을 지칭하는 표현입니다.

네 번째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 누리게 될 특권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3:17)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존하시는 백성된 자를 말합니다. 세상이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구원받기 전에는 세속의 가치관으로 살아왔다면 지금은 전에의 가치관이 아니라 이제의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전의 세속적인 가치관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덕을 세워나가는 복음의 일꾼으로 세상을 이겨나가는 산 소망의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소망은 여러 모습으로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가장 건강한 소망은 (37)(42)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소망하는 소망이 그 사람을 가장 강건하게 만들어갑니다. (2:12)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를 가리켜 소망이 없는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속적인 가치관에 사로잡혀 있는 자의 영혼은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 메마르게 됩니다. 소망 없는 자리에 자신의 영혼을 팔아버립니다. 영혼을 메마르게 하는 세속적인 가치관을 과감하게 벗어버리고 우리의 영혼에 진정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더욱 사모하며, 하나님이 기뻐하는 신령한 가치관으로 자신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덕을 세워나가는 산 소망관으로 세상을 이겨나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타락하고 부패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로서
나는 어떠한 산 소망을 가지고 나아갈 것인지를  돌아보며
2026년 한 해를 시작합니다
2026년 세속적인 사고와 방법을 과감하게 벗어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듣기를 더욱 사모하며
하나님이 기뻐하는 신앙이 되어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산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기를 새 해 첫날 다짐하며 또 다짐합니다
하루의 다짐이 아니라 2026년을 변함 없이 날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신령한 가치관으로 나 자신을 세워나가는
충직하고 충성스런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기를 원합니다
첫 날,  첫 시작을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는 한 해가
2026년 끝 날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축복의
2026년이 되는 큰 기쁨의 해가 되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공동체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을 향한 산 소망을 가진 성도들로
힘차게 나아가는 복 된 2026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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