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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성도의 내면 = 벧전 1장 22~2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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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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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벧전 122~23

성도의 내면

 

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1: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1: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2: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2: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도입)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사람의 속마음이나 사람의 정신적, 심리적인 측면을 가리켜 내면이라고 말합니다. 내면은 눈에 드러나는 외면과는 달리 그 모습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때문에 사람의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이 내면의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은 눈에 드러나는 외면을 움직이게 하는 원천이 되기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 A.D 64, 베드로는 박해와 고난 가운데 서 있는 디아스포라의 성도들을 향해 성도 된 자의 내면이 무엇으로 형성되어야 하는지 중요한 메시지를 던져줍니다.

베드로는 디아스포라의 성도들로 하여금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성도의 믿음임을 증거합니다. 그리고 성도 된 자의 자세와 성도의 가치를 통해 성도는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대속함을 받은 자요, 마지막 날 하나님으로부터 실질적으로 은혜의 해택을 입을 자임을 증거합니다. “그러니 박해와 고난 가운데서도 흔들림 없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증거했던 것입니다. 과연! 예수를 닮은 성도는 그 내면을 무엇으로 가득 채워야 고난과 같은 역경 가운데서도 흔들리 않을까요?

 

(22) 성도의 내면은 꺼지지 않는 진리의 불로 항상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핍박 가운데 놓인 디아스포라 성도들을 향해 서로를 뜨겁게 사랑하라고 권면합니다.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22)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진실된 사랑은 그 출발이 어디서부터 이루어질까요? 진실된 사랑은 그 마음의 영을 먼저 깨끗하게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베드로는 말합니다.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22) ‘진리는 완전한 신성과 완전한 인성으로 한 인격을 이룬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사건과 대속의 죽음그리고 부활승천을 말합니다.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라!” 죄인의 내면에 있는 영혼은 사람의 인위적인 어떠한 방법으로도 깨끗하게 할 수가 없습니다.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진실 된 사랑은 가식 된 것이나 지식적인 것으로 말미암지 않습니다. 예수의 영으로 가득 채워진 그 마음으로 시작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가득 채워진 영혼은 옛 본성 안에 있던 시기와 증오심을 다 버리게 만듭니다. 그리고 내면의 공간을 형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채웁니다. 그리하여 거짓과 위선이 아닌 진실 된 형제의 사랑을 나누게 합니다. (고전 15:31)에 의하면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날마다 죽노라!’라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성도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날마다 죽어야 합니다. 그럴 때 나의 내면의 자아는 깨어지고, 꺼지지 않는 진리의 불로 가득 채워지게 됩니다.

 

(23~25) 성도의 내면은 썩지 않을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썩어질 씨로서가 아니라 썩지 않을 씨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세상의 영광은 풀이 피었다가 마름과 같고, 꽃이 피었다가 지는 것과 같이 잠시 왔다가 사라지는 존재와도 같습니다. 그러나 성도의 거듭남은 이런 것들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성도의 거듭남은 썩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이루어졌습니다. 성도를 거듭나게 한 하나님의 말씀에는 두 가지의 특성이 있습니다. 첫 번째,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말씀이 살아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놀라운 능력을 발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죽었던 나사로를 살리셨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습니다. 두 번째, ‘항상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력을 주는 원동력입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로 비유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계속해서 열매를 맺어가니 항상 있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영광은 허무한 것들이 되어 어떠한 순간도 우리를 거듭나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내면을 썩지 않을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으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우리의 내면에 떨어진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13:9)의 말씀처럼 백배’, ‘육십 배’, ‘삼십 배의 결실을 맺어 우리를 거듭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을 닮은 삶을 살아갑니다. 이렇게 거듭난 성도는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가던 옛 모습을 청산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따라 살아갑니다. 한 영혼을 사랑하게 되고, 그들을 위해 살아가게 됩니다.

 

(2:1~3) 성도의 내면은 순전하고 신령한 젖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거듭난 성도의 영적 성장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내면의 영적 성장을 통해 거듭난 성도는 그의 삶에 분명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첫 번째는 악독을 버립니다. 이웃을 해하려는 악한 마음과 그 마음에서 비롯된 모든 악 그리고 남을 속이는 행위를 버립니다. 두 번째는 기만을 버립니다. 겉으로는 자신을 선하게 포장하면서 속으로는 그 사람을 음해하고 온갖 악을 도모하는 악행을 일삼지 않습니다. 세 번째는 외식하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본래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거짓 경건을 일삼고, 거짓 친교와 거짓 웃음으로 일관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네 번째는 시기하지 않습니다. 시기는 자아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다섯 번째는 비방하는 말을 버립니다. 상대방에게 적의를 품고, 반대하기 위한 반대로 그 사람의 인격과 명예에 손상을 입히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거듭난 성도는 다섯 가지를 버린 그 내면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요?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2) (6:8)에 의하면 아이가 엄마의 젖을 먹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보도록 손목미간에 그리고 문설주바깥 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여 부착하도록 합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젖으로 영양분을 공급받듯이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빈 공간을 채워 영적인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성도의 내면은 순전하고 신령한 젖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썩질 아니할 씨로 된 하나님의 말씀인 신령한 젖으로 우리의 심령을 가득 채워 날마다 새롭게 거듭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모진 고난 가운데 놓여있는 디아스포라 성도들을 향해 베드로는 빨리 그 지역을 떠나 안전한 곳으로 도주하라고 말하지 않고 그 고난을 향해 당당하게 맞서도록 합니다. (3:16 이하)사드락메삭아벳느고처럼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맞서도록 합니다. 이를 위해 자신의 내면을 꺼지지 않는 진리의 불이요, 썩지 않을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우도록 합니다. 갓난아이가 젖을 사모하듯이 성도의 내면은 신령한 젖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진 자는 극렬한 풀무불 가운데 놓여있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하나님께서 불 가운데서 건지셨던 것처럼 고난을 반드시 이기게 할 것입니다. 내면을 하나님의 말씀인 신령한 젖으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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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며 나는 올 한해 어떠한 성도의 자세와
어떠한 성도의 마음으로 지내왔는지 나를 돌아보니
순간 순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정말 바쁘게 지내온 한 해
힘들고 지칠때면 새 힘을 주시고
낙망하고 좌절이 올 때는 위로와 용기를 주시고
슬픔이 있을 땐 기쁨을 주시고
주저않고 싶을 때는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2025년 모든 것이 은혜이기에
감사를 알고, 감사에 순종이 더해 지고
순종이 있으니 기쁨이 배가 되는 풍성한 한해로
지나온 2025년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십니다
내가 어떠한 마음과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나의 모든것을 알고 계십니다
나의 모든 삶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2025년 한 해가 한 순간에 지나온 듯한 시간들속에
그리심교회의 모든 성도님들
바키스 성경아카데미의 모든 성도님들
나와 관계된 모든 성도님들과의 아름다운 신앙의 공동체안에서
함께 해 온 모든 시간들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 고백합니다
오늘 이 시간이 감사하며 감사함으로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송구영신 예배를 사모하며 2026년을 어떻게 열어가실까?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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