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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선택받은 성도의 삶 = 골 3장 12~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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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25()

312~17

선택받은 성도의 삶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3: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도입)

선택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선택이며,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선택입니다. 사람의 선택이 하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터 위에서 이루지는 일이라면 하나님의 선택은 모든 시간과 모든 공간을 뛰어넘은 초월적인 선택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죄악 된 세상의 구원을 위해 만세 전에 이미 구원의 방법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구원의 메시아가 오실 것을 예언하도록 선지자들을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메시야를 통해 누구를 구원하실지 만세 전에 이미 선택하셨습니다.

헛된 이단들의 가르침에 넘어간 골로새 교인들은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당하여 하나님을 우상처럼 섬기면서 자신들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라고 우기던 B.C. 586, 이스라엘의 모습과 같았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불신 자들과 분명히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할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우리는 세속적인 사람들과 달리 이 땅을 어떤 구별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12~13)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성도는 새 사람의 거룩한 옷을 입고 세속적인 사람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골로새 교회 교인들을 향해 이런 말을 남깁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12, 13) 바울은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성도를 가리켜 거룩한 자,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11:45)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런 말씀을 합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성도는 옛사람으로서 버려야 할 성품이 있는가 하면 새 사람으로 취해야 할 성품이 있습니다. ‘옛사람의 성품은 음란과 부정 그리고 사욕과 악한 정욕, 우상숭배와 마음으로 분노하는 것과 다른 사람을 악의로 비방하는 행위 등으로 사람의 죄로 인해 생겨난 성품들을 말합니다. ‘새 사람이 취해야 할 성품은 세속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과는 다른 다섯 가지의 구별된 성품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긍휼의 옷’, ‘자비의 옷’, ‘겸손의 옷’,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바라보며 조용히 기다리는 온유의 옷’, ‘오래 참음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새 사람으로서 거룩한 다섯 가지 옷을 입고 세속적인 사람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14~15)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성도는 위선의 옷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온전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자들이 가져야 할 두 번째 삶의 자세는 아가페 사랑의 실천입니다. ‘아가페는 자기희생적 사랑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아가페 사랑의 실체입니다. ‘사랑은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최고의 덕목이요, 모든 덕의 기초입니다.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14) ‘더하라라는 말은 함께 묶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입어야 할 5가지의 인격과 그리고 용서는 그 위에 반드시 사랑이라는 띠가 둘러쳐져야만 합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인이 취해야 할 5가지의 성품과 용서가 위선이 되질 않습니다. 사랑 없는 긍휼은 위선입니다. 아가페의 사랑 없는 자비와 선행은 소리만 요란한 꽹과리와도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인격 밑바닥에는 언제나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바탕을 이루지 못하면 어떤 선한 일도 평강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바탕을 이루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는 하나님께서 평강을 허락합니다. 세상이 그를 해하거나, 넘어뜨리지 못하게 합니다. 교회 공동체 속에는 깊이 뿌리내려야 할 세 가지 원리가 있어야 합니다. 첫 번째 원리는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해야 하는 원리입니다. 두 번째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자신의 삶을 지배하는 원리입니다. 세 번째는 감사하는 일관 된 삶을 살아가는 원리입니다. 이런 그리스도의 온전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 위선의 옷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평강감사속에 살아가는 그리스도의 온전한 옷을 입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16~17)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성도는 그리스도가 자신의 모든 것의 중심이 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새 사람이 된 성도는 예배와 교재 그리고 생활에 있어서 그리스도가 그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중심은 그 물체의 축이며,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스도 중심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분명한 기초가 다져져야 한다고 바울은 강조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16) 첫 번째의 기초는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성도는 죄인이었던 옛 삶을 비워버린 사람입니다. 비움이 있으면 반드시 채움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채우십시오. ‘그리스도의 말씀은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며, 주를 찬송할 때의 기초가 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성도들의 길과 방향을 가르쳐주는 등불과 빛이며, 예배와 교재 그리고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입니다.

두 번째는 주 예수의 이름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님이 자신의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일을 행하라는 것은 자신의 명예와 영광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광과 명예를 위해 행동하라는 말입니다. (4:7)은 말합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나가는 자는 그리스도가 그 중심이 되어줍니다. 세상의 어떤 혼돈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중심의 옷을 입고 세상 가운데 우뚝 세워진 성도로 살아가야 합니다.

 

(적용)

믿음의 조상으로 불리는 아브라함은 우상의 온상이었던 바벨 문화 속에 살아가면서 아버지 데라와 함께 우상을 극진히 섬겼던 인물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말미암아 이루어졌습니다. 사람은 모두가 죄인입니다. 어느 시대, 누구를 막론하고 그 사람의 선한 행실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택함을 받은 성도들은 이 땅에서의 삶이 세속적인 사람들과 분명히 달라야 합니다. 옛 삶의 더러운 옷을 회개를 통해 다 벗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거룩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 옛사람의 심령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고 그 말씀을 지켜 준행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헛된 이단에게 넘어간 골로새 교인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을 우상처럼 섬기는 골로새 교인들의 모습이
이 시대에도 똑같이 입술로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하면서
행실은 그렇지 못한 자들이 수 없이 많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 나를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선택받은 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거짓으로 포장하는 자 되지 말게 하시고
세속과 구별된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새 사람의 거룩한 옷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며 전하는 자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성탄절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기쁨의 날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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