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세 가지 신앙의 가치관으로 = 갈 3장 23~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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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목) | 갈 3장 23~29절 | 세 가지 신앙의 가치관으로 |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3: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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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은 흑암에 가려 ‘타락한 세상의 가치관’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도록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 그리고 율법을 비춰보면서 자신들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도록 조명합니다. 바울은 이런 율법을 가리켜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내산을 통해 주신 율법은 한 민족의 탁월성을 말하고, 그 민족만을 위해 주신 계명이 아닙니다. 진정한 가치관을 깨닫지 못하게 되면 신앙은 왜곡되고, 오히려 마귀의 삼킴에 이용당하게 됩니다. 오늘도 해가 뜨고, 해가 지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 속에서 하나님이 온 우주를 친히 운행하고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신앙이 없이는 이런 진리에 대한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바른 신앙의 가치관을 가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세 가지 신앙의 가치관으로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터를 만들어가도록 합니다.
(23~25) 고정관념과 자기중심적 사고에 사로잡힌 자가 되지 않도록 믿음 안에서 답을 찾으려고 몸부림치는 신앙의 가치관으로 자신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과거 모세시대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통해 율법을 주신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23절) ‘믿음의 법’이 십자가를 통해 효력을 발하기 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흑암 가운데 놓인 세상으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가져다주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도록 우리를 “율법의 속박 아래 두게” 됩니다. 이유는 ‘영적 흑암’에 사로잡혀 구원의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 믿음이 오기 전 죄악 가운데 놓인 사람들에게는 율법의 감시와 속박이 필요했던 겁니다. 자신들이 죄악 가운데 놓여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신 것이 바로! 율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율법은 그 역할이 구원에 있지 않습니다. 다만 구원에 이르는 믿음의 법이 세워지기까지 잠정적으로 우리를 지키는 울타리였습니다. 이것을 바울은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24절)라고 표현했던 겁니다. 율법은 ‘믿음의 법’이 세워지기 전까지 필요한 도구였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대속의 값인 십자가를 믿는 ‘믿음의 법’은 율법의 완성을 이루심이었습니다. 우리는 믿음 안에서 신앙의 답을 찾고, 믿음 안에서 삶의 답을 찾으려고 몸부림치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마귀와 함께하는 고정관념과 자기중심적 사고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믿음 안에서 답을 찾으려고 몸부림치는 신앙의 가치관으로 자신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26~27) 성부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자신을 헌신하고 희생했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은 신앙의 가치관으로 오늘도 새 생명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은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서 특권과 자유를 향유하게 됩니다. (갈 3:29)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죄인이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특권과 자유함을 누리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되어진 일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은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이 이것을 허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증거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을 입었느니라!”(27절) ‘세례’는 크게 두 가지를 설명합니다. ‘죄 씻음(거듭남)’과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입니다.
(갈 5:24)과 (25절)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는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그 모습 또한 거듭나게 된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마귀가 뿌려놓은 영적 흑암에 함께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가리켜 ‘성령의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영적 마비 현상을 일으키는 ‘육체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 신앙으로 다스려가게 됩니다. 이것을 가리켜 “십자가에 못을 박았다”(갈 5:24)라고 바울은 증거합니다. (벧전 2:9)의 말씀처럼 “우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리스도의 빛에 들어가게 하신 그리스도”를 닮은 ‘빛의 신앙관’으로 자신의 가치관을 바꾸지 않으면 남을 세우기 전에 자신이 먼저 무너짐을 당합니다. 성부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자신을 헌신하고, 희생했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은 신앙의 가치관은 하나님이 ‘보혜사’ 영을 통해 도와주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를 일으켜 세워 사용합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은 신앙의 가치관으로 새 생명을 향해 나아가는 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28~29) 세상의 가치관에 사로잡힌 자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기억하며 언약의 성취를 기뻐하는 하나님 나라 신앙의 가치관으로 오늘을 살아가야 합니다
사도 바울 당시 유대인들은 헬라인과 같은 이방인들을 신앙적으로 부정하게 여겼기에 그들과 함께 식사하는 것을 꺼렸습니다. 심지어 유대교로 개종한 자들이라 할지라도 성전의 안뜰은 유대인들의 차지였으며, 헬라인과 같은 이방의 개종자들은 성전 바깥뜰에서 헌금하고, 예배드리도록 했습니다. 신앙은 하나님을 향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세상의 가치관에 사로잡힌 자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이방인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바라봅니다. 유대인과 헬라인을 구별 없이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하나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됩니다.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28절)
그리스도 안에서 세워진 자는 신분과 지위와 성별에 관계없이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의 말씀대로 ‘유업을 이을 자’가 됩니다. 교회를 향한 가치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는 ‘하나’이기에 세상에는 하나의 교회가 존재합니다. 다만 여러 지체의 모양으로 역할을 감당할 뿐입니다. 세상적인 가치관은 교회를 하나 되지 못하게 만듭니다. 하나님 나라 신앙의 가치관으로 세상을 돌아보고, 교회를 돌아보는 신앙의 걸음을 걷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기억하면서 오늘도 이뤄갈 언약의 성취를 기뻐합시다. 이런 하나님 나라 신앙의 가치관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결론)
(롬 16:4)에서 바울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가치관이 바뀌면 주변이 바뀌고 세상이 바뀝니다. 고정관념과 자기중심적 사고에 사로잡힌 자가 되지 않도록 믿음 안에서 답을 찾으려고 몸부림치는 신앙은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자신을 헌신하고 희생했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은 신앙의 가치관으로 새 생명을 향해 나아가는 신앙의 걸음은 세상을 바꿉니다. 세상의 가치관에 사로잡힌 자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기억하며 언약의 성취를 기뻐하는 ‘하나님 나라 신앙의 가치관’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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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바른 신앙의 가치관을 가지고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신앙이 되는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오늘도 변치 않는 그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때로는 나의 자아와 고정관념에 사로잡힐 때가 있지만
하나님 말씀 안에서 나를 깨우치고
변질되지 않는 신앙이 되기위하여
오늘도 말씀으로 나를 바라봅니다
세상의 기준과 세상의 가치관과 같은 헛된 것을 바라보지 말고
믿음안에서 답을 찾고
하나님 나라의 신앙의 가치관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