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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신앙의 이력을 만들자 = 갈 1장 11~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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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14()

111~17

신앙의 이력을 만들자

 

1: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1: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1: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16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도입)

사람은 누구에게나 이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력에는 직업과 학업 그리고 자신이 살아온 경험 등의 내력이 담깁니다. 때로는 자신의 이력이 삶을 살아 가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자신에게 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흔히 지도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을 검증할 때 가장 중심에 서는 것이 이력입니다. 그러다 보니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탁월한 이력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그런가하면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탁월한 이력을 만들기 위해 그 이력을 위장하여 만들기도 합니다.

갈라디아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은 이력으로 말하면 정말로 탁월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나면서부터 로마 시민권을 가진 자였으며, 당대 최고의 학자인 가말리엘의 수제자였습니다. 그는 산헤드린 공회가 인정하는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었습니다. 학문은 어떻습니까? 율법, 철학, 수사학 등 뛰어나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로 탁월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도 바울이 세상의 이력이 아닌 십자가의 이력으로 거듭납니다. 그는 갈라디아교회 가운데 널리 침투해 있는 율법주의에 대항하여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이신득의의 교리를 수호하기 위해 편지합니다. 여기서 그는 자신의 이력을 밝힙니다. 우리는 세상을 향해 자신의 이력을 밝혀나갈 때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이력을 증거해야 할까? 어떤 신앙의 이력으로 이 시대 위에 자신을 증거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쓰임을 받아야 할까요?

 

(11~12) 세상이 알아주는 스펙의 이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아는 말씀의 댐의 이력을 만들어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의 계시를 증거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구원론을 벗어나 율법을 지켜·준행하는 것이 구원이라는 다른 복음이 갈라디아교회를 흔들어 놓습니다. 사도 바울은 다른 복음을 믿는 자들뿐만 아니라 그것을 가르치는 자는 하나님의 저주 가운데 놓이게 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책망합니다. 이런 바울은 자신의 사도됨의 이력을 이렇게 밝힙니다.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1:1) 바울은 자신이 전하는 복음 또한 사람의 머리로 만들거나 철학과 같이 세상의 학문으로 만들어낸 스펙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거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증거하는 복음이 누구로 말미암았는지 그 출처를 밝힙니다.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12) 바울은 유대 사회에서도 알아주는 화려한 스펙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이력을 지워버립니다. 그의 가장 중요한 이력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이었습니다. 다메섹에서 만났고, 아라비아 광야에서 3년 동안 가르침을 받았던 주님의 진리의 말씀이 자신의 이력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아는 말씀의 이력을 쌓아야 무너지지 않는 이 됩니다. 은 나를 지킬 뿐만 아니라 세상 가운데 진리를 흘려보내는 주님의 보류가 됩니다. 그리스도의 계시를 증거하는 생명의 댐으로써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아는 말씀의 댐의 이력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13~16) 과거의 역사를 자랑삼는 과거형의 사람이 아니라 주님의 부르심에 쓰임 받고 있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십자가형의 이력을 만들어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과거 이력을 밝힙니다. 그 이력은 유대 사회부터는 존경받고, 인정받고, 자랑할만한 이력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이력으로 하나님 앞에 행한 것은 죄를 범한 이력뿐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는 데 일등 공신이었습니다. (딤전 1:15)은 증거합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산헤드린 공회로부터 인정받는 이력이었지만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이력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부끄러웠던 것은 자신이 이렇게 몰지각한 일을 하나님 앞에서 행하고 있을 때도 하나님은 자신을 택한 백성 삼으사 은혜를 베풀고 계셨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의 자랑과 허물에 집착하지 말고 주님의 부르심 앞에 새로운 이력을 만들어가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쓰임 받고 있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십자가형의 이력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세상에서 나의 이력이 자랑이 될지라도 하나님 앞에 죄짓는 것이라면 그것은 자랑스러운 이력이 아닙니다. 징계받을 증거물의 이력입니다. 빌립보 감옥의 투옥과 로마 감옥의 2차에 거친 투옥과 순교의 길이 바울에게는 기쁨이었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일지라도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바울은 (고전 1:18)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바울처럼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과거의 모든 이력을 십자가의 이력으로 바꿔야 합니다.

 

(17) 하나님의 가르침을 기뻐하며 자랑삼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를 가장 우선에 두는 신앙의 이력을 만들어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거듭남의 이력에 대해 말합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납니다. 그리고 주님으로부터 훈련받기 위해 세상의 이력을 등지고 아라비아광야로 갑니다. 그곳에서 주님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삼층 천을 경험하게 됩니다.(고후 12:2) 이런 바울은 자신의 스펙을 만들기 위해 제자들을 만나고, 자신의 환경을 조성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자신의 이력이 됩니다. 그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다시 다메섹으로 갑니다.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17)

바울은 (9:22)에 의하면 자신이 은혜받은 장소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첫 번째 이력을 등록합니다. 두 번째 이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처럼 우리 또한 이력의 첫 글자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기뻐하며 자랑삼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를 가장 우선에 두는 신앙의 이력을 만들어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영원한 새 생명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입니다. 이 세상은 우리에게 허락된 공간입니다. 여기에 대해 자신의 이력을 무엇으로 채우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구원받은 우리가 만들어야 할 이력은 신앙의 이력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는 스펙으로 이력을 만들어가는 세상을 보십시오! 부정과 권력형 비리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신앙의 이력을 만들어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자에게는 참된 기쁨이 있고, 영광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가장 우선에 두는 십자가형의 이력으로 자신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 나라의 일은 세상의 스펙과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잘 지켜 준행하며
실천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어제의 기준이 아니라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얼마나 잘 감당하며 순종하며 나아가는 신앙이 우선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증거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살아가는 나의 모습이 되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의 이력을 만들어 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12월은 뜻 깊은 달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그 사랑을 전하는 달이 되어
죄와 사망에서 영원한 새 생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 생명의 구원을 위하여
세상에 알리며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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