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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 말 4장 4~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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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13()

44~6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4: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4: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도입)

말라기는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로라!”라는 (11)의 표제어 아래 여섯 개의 단편 예언집과 그에 대한 종결문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예언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할 것’(1:2~5), 2예언은 타락한 제사장들과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책망과 경고’(1:6~2:9)의 음성을 담고 있습니다. 3예언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문란한 결혼 생활을 지적하고 책망하며, 경고하는 내용’(2:10~16), 4예언은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사자를 통해 자신의 공의로 세상을 심판할 것’(2:17~3:6)을 예언합니다. 5예언은 만성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 대하여 하나님의 규례를 따를 것을 촉구’(3:7~12)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6예언은 불신의 지적과 함께 종말론적 선악의 구별과 심판의 실현’(3:13~4:3)을 다루고 있습니다. 종말의 마지막 때를 살아가시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예수께서 메시아로 이 땅에 오시기 전, 말라기를 통해 주신 말씀은 여기에 대해 무엇을 계시하고 있을까요?

 

(4)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허락한 만복을 자기 백성인 언약 백성으로 하여금 말씀대로 마음껏 누리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라기를 통해 마지막을 장식한 첫 번째 결론의 말씀은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4)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 때문에 말라기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섯 편의 예언의 말씀을 주셨을까요? ‘여섯 편의 예언의 말씀은 하나님의 무조건적이며, 적극적인 사랑을 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613가지의 율례와 법도가 있으며, 대표적인 열 가지의 계명이 있습니다. 그 내용들을 보면 대부분 금지와 규제를 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여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죽으리라!” 등 마치 우리를 둘러싸며 억압하고 있는 거대한 담과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자기 백성인 이스라엘을 향한 사랑이 새겨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법은 사람을 괴롭히는 규제의 법이 아닙니다. 악으로부터 모든 관계를 끊어버리는 길을 가르쳐주는 인도자의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악의 씨앗으로부터 뿌려진 거짓된 신을 섬기는 우상숭배를 철저히 금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악의 줄기로 엮어진 음행탐욕그리고 불의부정을 철저히 금지하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1:28)을 통해 약속하신 하나님의 만복을 자기 백성으로 하여금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5)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사망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말씀의 종을 통해 자기 백성을 일깨우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라기를 통해 두 번째의 말씀을 줍니다.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5) ‘크고 두려운 날은 두 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악인들의 최후의 날을 의미하는 심판의 날이며, 두 번째는 구속사적 의미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의 날을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여 이 땅에 오셨을 때 사탄은 이미 그의 발아래 놓이게 되었으며, (10:18)의 말씀처럼 사탄은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존재가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라기를 통해 이런 사실을 예언하도록 합니다. 결국 크고 두려운 날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한 악의 세력을 향한 최종적인 심판의 시간을 예표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날이 오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사 말씀의 종인 엘리야를 보낼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선지자 엘리야를 보낼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하늘로 승천한 엘리야가 이 땅에 다시 온다는 것이 아닙니다. ‘엘리야는 그 시대 하나님께서 세우신 말씀의 종입니다. (3:2~3)에 등장하는 세례 요한과 같은 자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사탄의 권세에 억눌려 있는 영혼들을 향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 세례 요한과 같은 말씀의 종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사탄에게 속아 사망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말씀의 종을 일으켜 자기 백성을 일깨우길 원합니다. 이 사명에 대해 제3자의 모습이 아니라 엘리야처럼 쓰임 받는 주님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6) 하나님은 저주와 진멸이 아니라 자비와 사랑이라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죄악 가운데 놓여 있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범죄는 사망이라는 저주를 낳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사람을 향해 모든 것들을 단절하지 않습니다. (3:15)에 의하면 사람의 회복을 위해 오히려 메시아를 언약하셨으며, 사람을 죄악 가운데로 몰고 간 사탄을 향해 그 원수를 심판으로 되갚아주실 것을 언약합니다. 악의 원흉이었던 사탄을 향해서는 진멸로 응답하셨다면 하나님의 형상인 자기 백성을 위해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천국을 예비해 놓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금하였던 것들, 심지어 너희들이 이와 같이 하면 죽으리라!”라고 섬뜩할 정도의 강한 어조로 명하셨던 말씀들이 아버지의 마음가운데 발동되었다는 것을 말라기의 입을 통해 증거합니다.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6)

구약성경의 마지막 말씀이 저주와 파멸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자기 백성을 자녀라 칭하고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켜 아버지라고 말씀하면서 저주사망이 아니라 생명복락을 약속합니다. 돌이켜 봅시다. 성자 하나님인 예수님께서 무엇 때문에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을까요? 말라기는 여기에 대해 답을 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신의 자녀를 구원하기 위한 아버지의 마음때문이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죄악 가운데 놓인 자기 백성을 구원하길 원했던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성경은 한결같이 강조하며 요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입니다. 말라기는 여기에 대해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하셨는지 마지막을 장식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이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대해 증인 된 삶을 살아가길 하나님은 원합니다.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어라!”(1:8) 그리고 지상대위임령이 우리를 향해 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28:19~20) 우리는 여기에 대해 순종의 길을 걸어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이 원하신은 것은 무엇이며
나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며 순종과 감사와 실천의 삶이 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이라는 것을 알지만
나의 삶이 과연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나를 돌아보며 말씀의 거울에 나를 비추어 봅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 말씀에 순종을 하고 있는지
말씀을 잘 지켜 준행하고 있는지
말로만 떠드는 신앙이 아닌지
이 시간 나의 삶을 회개하며 다시 말씀에 묵상을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 땅에서 잘 감당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순종의 삶
증인의 삶을 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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