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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하나님이 기억하는 자 = 말 3장 16~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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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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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316~18

하나님이 기억하는 자

 

3: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3: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3: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도입)

세상은 역사라는 시간의 흐름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실 때 세상을 시간의 흐름 위에 세웁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세상은 시간의 흐름 위에 세워집니다. 이것은 크게 세 가지 점을 주목하게 만듭니다. 첫 번째는 세상은 시간이라는 과정을 통해 역사라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는 세상이 시간 위에 세워졌다는 것은 질서와 규칙이 세상 가운데 세워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세상은 하나님의 공의 가운데 운행된다는 것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세상이 시간 위에 세워졌다는 것은 무한하시고, 전능하시며, 전지하신 하나님은 자신이 주관하는 세상의 사건들과 모든 것들을 기억하고 계신다는 것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역사 가운데 세운 이스라엘을 기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패망과 포로기의 역사 그리고 회복의 역사를 돌이켜보면서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라 일컫는 말라기를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역사는 흘러온 시간에 담긴 사건의 기록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가르칩니다. 역사의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이 그렇게 기억하고 계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흘러가는 역사라는 시간 안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자로 기억되어야 할까요?

 

(16) 불신이 판을 치고 있는 세상에서 흔들림 없이 믿음을 지켜나갔던 자로 하나님이 기억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때에라는 표현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떤 태도로 임했는지 역사라는 시간의 기록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하나님을 당연히 경외해야 할 자들이 하나님을 향해 불신앙의 길을 걸었던 것을 하나님은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역사라는 시간을 통해 잊지 못할 두 분류의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 분류의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이며, 또 다른 한 분류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입니다. (20:12)에 보면 종말의 심판대앞에는 두 책이 펼쳐집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를 기록하고 있는 행위 책이며, 또 다른 하나는 생명책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하나님의 기억에 새겨진 자가 기록된 책입니다. 종말은 이와 같은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이 단행됩니다.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16)은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있는 기억의 책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기억하고 계십니다. 내가 어떻게 기억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역사의 시간표는 그냥 흘러가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기념책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이유를 분명히 알아야 삶의 모습이 바르게 세워집니다. 시간은 한순간도 무익하게 흘러가지 않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기념책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불신이 판을 치고 있는 세상을 한탄하지 말고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 이렇게 기억을 남겨야 합니다. “불신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흔들림 없이 믿음을 지킨 자였다

 

(17) 세상에 속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그릇에 담기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달려갔던 자로 하나님이 특별히 기억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시간이라는 역사의 기록은 하나도 빠짐없이 하나님의 기념책이라는 하나님의 기억에 담겨집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목적과 목표를 세상 사람들의 삶의 방식에서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라는 관점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정한 날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 대해 두 가지를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는 자신의 특별한 소유로 삼는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세상에 속한 방법은 결국은 하나님의 진노의 그릇에 담길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6:32)에 의하면 자신의 삶의 방향과 방식을 세상에 속한 이방인들이 구하는 방식으로부터 구별되어야 한다고 예수님께서 가르침을 주셨던 것입니다.

(6:33)(34)은 이렇게 답을 줍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하나님께서 아낀다’(17)는 것은 어떤 대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내는 특별한 표현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전지하신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긴다는 것은 피조물의 한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불쌍히 여기는 것과는 상황이 다릅니다. (20:34)의 말씀과 같이 저주로부터, 불행으로부터, 병으로부터 회복의 역사를 일으킵니다. 하나님께 특별한 자로 기억에 남겨져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달려가는 자, 하나님께서 특별히 기억합니다.

 

(18) 하나님을 진실하게 섬겼던 자로 하나님께서 기억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회개의 신앙으로 세워진 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의 모습이 될 것이며, 그렇지 않은 악인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리에 세워질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훼방하기까지 합니다. 왜냐하면! (13:10)에서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마귀는 악인불신자의 아비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회개가 의인악인의 갈라짐이라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종말의 심판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의인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자악인을 분별할 것이라고 (20:11)백보좌 심판대는 계시하고 있습니다.

종말의 심판대가 열리는 그날 악인둘째 사망을 가리키는 불못에 던져짐을 당하게 됩니다. 반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인 의인(21:4)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사망이 없고, 곡하거나 아픔이 없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삶의 방식이 달라야 합니다. 하나님을 진실하게 섬겼던 자로 하나님께 기억이 남겨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께서는 말라기 선지자의 입술을 열어 이스라엘의 멸망과 회복의 역사를 통해 장차 도래할 종말의 심판을 계시합니다. 심판은 하나님의 기념책에 기록된 내용이 기준이 될 것을 계시합니다. ‘기념책(20:12)책들이며, 이 책은 각 사람의 영.육간의 내용을 담고 있는 행위책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은 자들의 이름이 기록된 생명책입니다. ‘기념책이 증거하고 있는 것은 모든 것이 증거를 수반하고 있다는 것이며, 사실의 모든 내용을 적시하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기록된 기념책이 종말에 펼쳐집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모든 순간을 기억합니다. 불신이 판을 치고 있는 세상에서 흔들림 없이 믿음을 지켰던 자, 하나님 나라를 위해 달려갔던 자, 하나님을 진실하게 섬겼던 자로 하나님께 기억되어 복된 길을 걸어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나는 하나님앞에 진실된 신앙을 하고 있는지?
나의 신앙에 물음표를 던지는 묵상의 시간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나의 삶의 주인공은 하나님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나는 온전히 하나님을 향하였는가
나의 유익을 위하여 신앙을 팔아먹는 자가 아니였는지
나의 의존적인 관점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지는 않았는지
절대적인 순간에 인본주의의 신앙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지는 않았는지
이 시간 나를 돌아보며 , 나의 신앙의 상태를 점검해 보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렇지만 나의 일평생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변치 않았고
지금 이 순간도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으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사실이며
하나님께 잘 했다고 칭찬 받는 삶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기억하는 자로 남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마지막 하나님의 음성을 전합니다
이 시대 남겨진 자의 나의 모습도
말씀에 귀 기울이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충직한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기억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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