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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온전히 돌이켜야 합니다 = 말 3장 7~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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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10()

37~12

온전히 돌이켜야 합니다

 

3: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 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 가리이까 하는도다

3: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3: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3: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3:12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도입)

어떤 길을 갈 때 지금 내가 가는 길이 똑바른지 잘못되었는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자신이 걸어가는 길이 똑바른지 그렇지 않은지 알려주는 기준이 잘못되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라를 잃어버렸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갑니다. 그리고 노예의 모습으로 비참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들은 포로 생활을 하면서도 자신들이 무엇 때문에 이런 처지에 놓이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그들을 바르게 인도할 신앙의 지표가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바른 지표를 발견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무엇 때문에 이런 길에 들어서게 되었는지 알게 됩니다.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말라기 선지자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에 대해 진단합니다. 그리고 답을 주면서 자신들이 버려야 할 것과 취해야 할 것에 대해 바른 방향을 제시합니다. 말라기가 주는 교훈을 통해 신앙과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무엇을 버려야 하고, 무엇을 취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지 그 답을 찾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7) 하나님을 떠난 불신앙과 불경건함의 잘못된 행위를 버리고 신앙의 바른 좌표인 말씀을 통해 자신의 삶과 인격을 하나님께로 온전히 돌이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변함이 없는신적 속성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이런 속성의 원리에 따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은 지금도 변함없이 효력을 발생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을 떠난 악한 자는 어떤 모습으로도 하나님의 축복으로부터 멀어진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다시 한번 더 은혜를 베풀어주시며 신앙의 바른 좌표를 제시해 줍니다.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 가리라”(7) 잃어버린 신앙의 좌표를 바로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원치 않는 것을 단순히 멈추는 수준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물리치는 의지적 결단인 다시는 그리하지 아니하리라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신앙의 좌표를 잃어버리게 되면 자신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죄에 빠지게 됩니다. 아무리 제자리로 돌아가고 싶어도 길을 알지 못하면 돌아갈 수 없습니다. 가짜가 아니라 틀림없는 좌표가 있어야 합니다. 신앙의 좌표를 잃어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은 스스로 생각하기를 자신들은 결코 여호와 하나님을 떠난 적이 없다고 생각하며 반문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 가리이까?”(7)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는 자는 천 대까지’(5:10) 은혜 베푸실 것을 약속합니다. 그러나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그 죄와 허물에 대해서는 반드시 보응할 것(32:34)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불신앙과 불경건함의 잘못된 행위를 버리고 신앙의 바른 좌표인 말씀을 통해 자신의 삶과 인격을 하나님께로 온전히 돌이키는 복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8~10) 세속적인 발걸음을 던져버리고 하나님이 요구하는 신앙의 걸음으로 자신의 삶을 온전히 돌이켜야 합니다

 

(25:23)에 의하면 모든 땅의 소유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비록 사람이 땀 흘려 일을 했을지라도 그 소득은 자신의 땀의 결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셨기에 생겨난 것들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인 십일조는 두 가지의 분명한 신앙의 고백을 담고 있었습니다. ‘십일조에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라는 신앙의 고백이 담겨 있었습니다. 히브리인들은 을 충만한 숫자 즉, ‘꽉 찬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라는 숫자 속에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신앙의 고백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십일조는 대표성에 대한 신앙의 고백을 담고 있었습니다. 숫자 대표성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십일조10%의 개념이 아니라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신앙의 고백을 담고 있었던 것입니다.

말라기에서 말하는 온전한 십일조’(10)는 잘못된 세속적인 생활을 멈추고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바른 신앙으로 자신을 세워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의 삶과 인격을 하나님을 향한 바른 신앙의 모습으로 세워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십일조로 자신을 시험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지키며, 온전히 살아가는 삶이 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역사가 일어나는지 안 일어나는지 자신의 눈으로 확인을 해보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세속적인 신앙의 발걸음을 던져버리고 하나님이 요구하는 신앙의 걸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돌이키는 복 있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11~12) 세속적인 삶의 밭을 갈아엎고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진짜 복된 열매가 삶 가운데 풍성히 맺혀지도록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믿음의 밭으로 자신의 삶을 온전히 가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자신들이 하나님을 향해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게 된다면 그 땅에 풍요를 허락할 뿐만 아니라 풍요한 농작물에 대해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게 되는 메뚜기 재앙과 해충으로부터 재앙을 막아주실 것을 약속합니다. 아무리 농사를 잘 짓고, 메뚜기 재앙을 피했다 하더라도 농작물을 망치는 해충을 막지 못한다면 열매는 익기 전에 땅에 떨어지게 되고, 땅의 소득은 하나도 얻지 못한 농부의 고생은 허무함으로 끝을 맺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온전한 십일조를 드릴 때 두 가지를 약속합니다. 하나는 생업에 대한 회복이었으며, 또 다른 하나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 사람들로 하여금 이스라엘이 정말로 복된 존재라는 칭송을 듣도록 만들겠다는 약속입니다. 자신의 세속적인 삶의 밭을 갈아엎어야 합니다. 그 다음은 하나님이 책임져줍니다. 하나님께서 맺어주시는 진짜 복된 열매가 삶 가운데 풍성히 맺히도록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믿음의 밭으로 자신의 삶을 온전히 가꾸어가야 합니다.

 

(적용)

하늘 문에 대해 성경은 두 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열린 하늘 문이며, 또 다른 하나는 닫힌 하늘 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문을 열어 복된 소낙비를 내려줍니다.(34:26) 그리고 하늘의 문을 닫고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땅에 내립니다.(28:23) 자신의 삶과 전인격을 여호와 하나님을 향해 온전히 돌이키는 온전한 십일조의 신앙으로 자신의 삶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자신의 전 삶의 여정에 대해 하늘의 닫힌 문이 아니라 열린 문의 역사로 응답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세상 사람들부터 저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큰 사람이었도다!”라고 부름을 받아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나의 삶을 인도하시고
날마다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나의 모습은 곁길로 가기도 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고
다시 기도하고, 말씀으로 회복되어 다시 일어서고를 반복하며 살아가기도 하지만
언제나 나의 중심에는 하나님이시며
나의 삶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시기에
날마다의 삶이 온전한 십일조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깨닫지 못할 때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깨닫게 하시어
자기 백성을 축복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은
오늘도 나의 삶이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이기를 원하며
온전한 삶이 될 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부어주시는
축복의 삶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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