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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신앙으로 무장하자 = 벧후 2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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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7()

벧후 21~8

신앙으로 무장하자

 

2: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2:2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2:3 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

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2:5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2:6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2:7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2:8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도입)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던 1세기 중반, 외적으로 가해오는 박해는 인내하는 신앙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며 달려갑니다. 그러나 내적으로 닥쳐오는 거짓 무리에 의한 영적 무너짐은 안과 밖 모두를 무너지게 하는 요소가 됩니다. 교회를 외적인 공격과 내적인 환난으로부터 지켜내는 것은 신앙으로 무장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았던 베드로는 성도들을 향해 자신들이 어떤 신앙으로 무장해야 하는지 크게 세 가지를 주목하도록 합니다. 신앙은 무엇으로 심었느냐에 따라 나타나는 열매는 다른 모습을 하게 됩니다.

베드로는 교회를 영적으로 훼방하며 무너지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인 거짓 교사에 대한 세 가지 심판의 유형을 증거합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범죄한 천사를 지옥에 던져 심판한 것처럼 심판할 것을 증거합니다. 둘째, 노아 일곱 가족 외에 홍수로 심판한 것처럼 심판할 것을 증거합니다. 셋째, 소돔과 고모라 성처럼 멸할 것을 증거합니다. 베드로가 있던 그 시대뿐 아니라 주님이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선과 악에 대해 완전한 심판을 이루기까지 우리는 자신을 영적으로 무장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어떤 신앙으로 자신을 무장시켜야 할까요?

 

(1~3)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성도들을 영적으로 미혹하는 거짓 선생과 같은 삯꾼에게 넘어지지 않도록 자신을 바른 말씀과 바른 교리의 신앙으로 단단하게 무장시켜야 합니다

 

구약 시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되게 증거하는 거짓 선지자들참 선지자들을 대적하였습니다. ‘거짓 선지자들(13:1 이하)에 의하면 자신들이 꿈을 꾸며 환상 가운데 본 것과 이적과 기사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마귀처럼 미혹합니다. 베드로는 옛적의 거짓 선지자들처럼 거짓된 가르침을 주는 거짓 선생들이 교회 가운데 똬리를 틀고 있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1) 우리가 구원에 이른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둘째 아담으로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으며, 우리는 그 십자가의 보혈의 값으로 죄 사함을 받게 됩니다.

우리를 자신의 피 값으로 사신 주를 거짓 교사들은 부인하면서 율법에 따른 할례와 정결 예식법을 지켜야 구원이 있다는 가르침으로 교회를 영적으로 뒤흔들어 놓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성도들이 세워지지 못하도록 훼방합니다. ‘거짓 선생들의 목적은 영혼 구원과 양육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순전한 성도들을 지어낸 말로 속여 그들로부터 이익을 챙기는 데 있었습니다. 영적으로 미혹하는 삯꾼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돈을 사랑하며, 진리를 대적하고, 허탄하거나 꾸며낸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성도들을 영적으로 미혹하는 거짓 선생과 같은 삯꾼의 탐심에 넘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자신을 바른 말씀과 바른 교리의 신앙으로 단단히 무장시켜야 합니다.

 

(4~6) 불경건한 세상에 동화되지 않도록 불의와 불법에 대해 어떤 모습으로도 짝을 이루지 않아야 하며 참된 진리를 갈망하는 경건한 신앙의 모습으로 자신을 무장시켜야 합니다

 

예수님 이전의 거짓 선지자들과 예수님께서 대속을 이룬 십자가 사건 이후 교회를 훼방했던 거짓 선생들(19:20)에서 거짓 선지자가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졌던 것처럼 심판을 당하게 됩니다. 악은 하나님의 공의에 의해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는 한 치의 오차도, 용서도 없습니다. 마귀에 속한 범죄한 천사들, 불신앙을 조장하는 무리들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는 소돔과 고모라 성과 같이 악에 뿌리를 둔 사악한 자들에게는 죄 사함의 구원이 없습니다. 종말의 심판에 이르게 되면 (19:20)(20:10) 그리고 (20:15)은 증거합니다. 첫 번째로 짐승거짓 선지자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집니다. 두 번째로 마귀불과 유황 못에 던져집니다.

세 번째로 백보좌 심판대에 세워진 불신자들에게 판결이 내려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죄 사함을 받지 못한 자들이 최종 심판을 받습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불의하고 하나님 앞에 불경건한 자들의 최후는 번성과 번영, 영광이 아닙니다. 멸망이고, 불못이고, 영벌이라는 심판이 이들이 맺을 최후의 열매입니다. 이런 불경건을 만들어내는 세상에 동화되지 않아야 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4:17) 불의와 불법에 대해 어떤 모습으로도 짝하지 않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묻어 있는 십자가의 경건한 신앙으로 동여매고 무장시켜야 합니다.

 

(7~8) 무법하고 음란한 세상에 짓밟힘을 당하고 있을지라도 공의 가운데 역사하는 하나님을 믿어 의심치 않는 견고한 신앙으로 자신을 영적으로 무장시켜야 합니다

 

(19:16)에 의하면 아브라함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셨던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하기 전에 그의 조카 롯을 다시 한번 더 돌이켜 봅니다. 그는 소돔과 고모라 성에서 일정 부분의 위치에 있었지만 불의와 불법을 부끄럼 없이 행하는 자들에게 압제를 당하며 살아갑니다. 그 역시 죄인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소돔과 고모라 성의 음란하고 불법한 자들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롯에게 은혜를 베풀어줍니다. 우리는 누구를 막론하고 주위와 환경에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5:4)에서 예수님께서는 이런 가르침을 줍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자신이 씻을 수 없는 흉악한 죄인임을 깨닫고 애통해하는 자는 하나님의 위로를 받습니다. 소돔 성의 롯조차 하나님으로부터 위로함이라는 건져냄을 받았습니다.

세상이 무법하고 음란이 판을 칩니다. 불의한 권력자들에게 짓밟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공의의 하나님 안에서 기록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20:12)은 증거합니다.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하나님 앞에 음란과 불의를 앞세운 무법한 자들 속에 살아갈지라도 그들에게 동화된 삶은 어떤 영광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공의 가운데 역사하는 하나님을 믿어 의심치 않는 견고한 신앙으로 자신을 영적으로 무장시켜야 합니다.

 

(적용)

신앙으로 자신을 무장시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축복하신 생육, 번성, 충만의 성취를 이뤄가는 복된 열쇠입니다. 마귀에 속한 거짓 선생들과 같은 자들은 영혼을 미혹하여 마귀에게 상납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혹하는 거짓 선생들과 같은 자들이 미끼를 걸고 있는 영적 낚시에 걸리지 않도록 자신을 바른 말씀과 바른 교리의 신앙으로 단단히 무장시켜야 합니다. 거짓 선생뿐만 아니라 이와 유사한 삯꾼에게도 속임을 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기복신앙, 인과응보 신앙에 속지 않아야 합니다. 바른 신앙관으로 자신을 철저히 무장하는 자가 결국은 극상품의 열매라는 결실을 맺게 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거짓은 진실을 덮어버리기도 하며
거짓은 거짓을 진실처럼 보이기 위하여
포장하며, 유혹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아가 버립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미련하고 우둔하고 어리석은 자들은
분별력이 없어 유혹에 넘어가고
마음을 빼앗겨버려서 그 거짓의 길이 악의 길인 줄도 모르고
세상의 어두운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마귀는 그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신앙으로 나 자신을 무장하지 않으면 나 또한 넘어질 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타락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말씀에 나를 녹여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창세기 1장 28절 "생육, 번성, 충만"의 선언적 축복을 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바른 신앙관으로 나 자신을 무장하여
축복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원하며
오늘도 말씀으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말씀의 검을 들고 세상을 향하여 외치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니엘쌤 작성일

하나님을 믿어 의심치 않는  견고한 신앙으로 세워 우리를 축복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죄로 인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공의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발동시켜
우리가 축복을 길로 갈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를 먼저 열어 주셨습니다.
2026년도 어김없이  바티스 성경아카데미가 시작되었고,
방학도 없이 주.야간으로 하나님의 바른 말씀과 교리를 배우기 위해
수강하시는 성도님들을 뵐때 마다
하나님을 향한 바른 신앙을 세우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이 당연한것인데
마치 유난을 떠는 모습으로 비취는 영적으로 나태한 이 시대속에서
힘을 얻고 자극을 받고, 거룩한 도전이 생깁니다.
2026년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과 바티스 사역과 사명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저 또한 영적 긴장의 끈을 조여매며 하나님의 바른말씀과 교리를 배우고 순종하기를 힘쓰는 한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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