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하나님을 아는 지식 = 벧후 1장 1~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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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화) | 벧후 1장 1~11절 | 하나님을 아는 지식 |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1:2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1: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1:5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1: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1: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1: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1: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1: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
(도입)
이단에 대한 문제는 사도들이 거하던 초대 교회의 가장 골칫거리 중 하나였습니다. 이단에 뿌리를 둔 거짓 교사들은 성도들을 영적으로, 육적으로, 도덕적으로 타락에 이르게 합니다. 베드로는 교회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짓 교사들에 대한 경각심을 불어넣기 위해 두 번째 편지를 씁니다. 베드로는 두 번째의 서신을 통해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자신들을 세워나가도록 합니다.
거짓 교사를 비롯한 이단들의 무리에게 성도들이 넘어지는 이유는 다른 것에 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지식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 가운데 달려가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1~3)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성도를 하나님 앞에 경건한 자로 세워나가며 하나님 안에서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합니다
베드로는 자신을 가리켜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사도’라고 소개합니다. 베드로가 사도로 세워진 것은 사람의 뜻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의해 이루어졌기에 그는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도’는 ‘명령을 가지고 보냄을 받은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 앞에 선 신분입니다. 그러니 사람 앞에서는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야 하는 자입니다. 이런 사실을 분명히 밝히고 있는 베드로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사람의 의지적 판단과 결정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전적인 은혜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보배로운 믿음’(1절)이란 믿음의 기초를 다른 곳에 두지 않고 그리스도에게 그 기초를 두는 것을 말합니다. 믿음을 든든히 세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필연적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하나님과 진정한 교제를 통해 자신의 인격을 온전히 변화시키는 역사를 일으킵니다. 그리고 죄인인 우리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원으로 인도하시는지 그 사실을 알게 합니다. 베드로는 말합니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3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요 1:4)의 말씀처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신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며, 진정한 ‘생명’으로 거듭난다는 사실을 알게 합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아는 지식은 사람은 죄인이기에 절대로 ‘그리스도’가 될 수 없다는 사실과 함께 무엇이 이단인지를 구별할 수 있는 영적 안목을 가지게 하며 하나님 안에서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합니다.
(4~7)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육체의 본성을 벗어나 나를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에 참여하는 길로 인도합니다
신앙은 말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은 하나님으로부터 이루어집니다. 세상의 삶은 사람의 ‘의지적 결정’에 의해 움직여지는 것 같지만 실상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 아래 모든 것들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사탄의 사슬에 매여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리스도의 ‘영광’인 ‘십자가 사건’과 ‘덕’인 ‘부활’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진 자는 말씀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그리고 죄악 된 육체의 본성을 벗어나 자신을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시킵니다. ‘신성한 성품’(4절)에 참여한다는 것은 내면의 수련을 통해 거룩한 성품이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 녹아드는 ‘순종’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루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는 일곱 가지 미덕의 열매를 맺습니다. ‘믿음’과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사랑’의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맺어야 할 일곱 가지 미덕의 열매가 왜! ‘믿음’으로 시작하고, ‘사랑’으로 끝을 맺는지를 알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결여된 열매는 가짜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하나님에 관한 일반적인 지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에게만 주는 특별한 은총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믿음 위에 세워진 나를 하나님을 향해 더욱 힘 있게 달려가도록 견인하는 동력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나로 하여금 육체의 본성을 벗어나게 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에 참여하는 복된 길로 인도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8~11)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은 은혜의 부르심을 받은 나를 그 부르심 앞에 굳건하게 세워나가는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일에 게으른 자는 ‘열매 없는 자’입니다. 베드로는 이런 자를 ‘맹인’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열심을 다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복된 나라’에 들어가게 해줍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부터 멀어진 자는 영적으로 소경이 되어 진리를 보지 못하기에 세속적이고, 육신적인 주장으로 상대를 견인합니다. 이런 자들은 신성한 성품에 참여한 성도들이 맺는 ‘일곱 가지 열매’에 대해 관심조차 두지 않습니다. (마 15:14)은 말합니다.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 가운데 자신이 세워지기를 갈망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은혜 위에 더욱 굳게 세우는 은혜를 베풀어줍니다. 잘못된 맹인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나님의 바른 지식의 터 위에 자신을 올려놓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이 넉넉함에 이르는 은혜의 반석 위에 세워지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신앙의 진보를 위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 가운데 자신을 두기 바랍니다. 베드로는 말합니다.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10절)
(적용)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임하는 ‘특별한 열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의 반석 위에 세워진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일에 힘쓰고, 애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향한 아름다운 또 하나의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향해 겸손의 신앙이 만들어지겠습니까?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은 오늘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자신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창세기의 대표적인 두 인물, 가인과 아벨을 봅시다. 하나님에 대해 잘 안다고 했지만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한 가인은 자신의 땀과 노력을 예물을 통해 드러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가인의 예물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아벨의 예물은 기뻐하며 받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하나님 안에서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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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거짓인 이단의 무리에 속하지 않고
바른 신앙관으로 세워진 교회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함으로 감사의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영적 분별력이 없는
거짓들의 가르침에 속하지 않는 다는 것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임을 알기에
오늘도 바른 신앙관으로 하나님을 바르게 알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하며
날마다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고
나의 삶이 되어 영적으로 무너지지 않고
참된 청지기의 삶으로 살아가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세상은 완악하여서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말씀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마귀에게 무너질 수 밖에 없읍니다
오늘도 하나님안에서 은혜와 평강을 누리는
복 된 성도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다니엘쌤 작성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믿음위에 세워진 우리를 더욱 힘있게 견인하는 동력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단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우리를 지속적으로 견인해 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제가 열심을 내어 달려가는 모든 일들이
세상이 말하는 '사람의 의지적 결정'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 아래임을 인지하며 행했던 것인지 점검하게 하십니다.
또한 끊임없이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과 사역의 이유를 깨닫게 하십니다.
나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루며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며 2026년 사역과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명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