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참된 부활의 증인 = 벧전 3장 18~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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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금) | 벧전 3장 18~22절 | 참된 부활의 증인 |
3: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3: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3: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3:22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 |
(도입)
베드로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해 누구보다 할 말이 많은 증인이었습니다. 그는 다가오는 공포와 위력 앞에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던 자입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의 주님을 증거했을 때도 이것을 믿기보다 예수님의 시신을 누가 훔쳐 갔는지에 마음이 쏠려있었던 자입니다. 이런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이 직접 나타납니다. 도마는 예수님으로부터 “보고 믿는 자가 되기보다 보지 못하고 믿는 자가 되라”고 책망을 듣습니다. 이후 제자들의 사역은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확신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부활은 사실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히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사건이 아닙니다. 사망 권세를 이긴 부활이기에 ‘영생’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저주로부터 그 값을 다한 것이기에 완전한 솰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런 예수님의 부활은 곧 우리의 부활이 됩니다. 부활은 우리의 희망 사항이 아닙니다. 현실이고, 사실입니다. 우리는 부활의 참된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부활에 대해 어떤 참된 증인이 되어야 할까요?
(18~19) 사망 권세를 모두 물리치고 이기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불의한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증거하는 참된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과 죽으심의 목적은 오직 한 가지였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입니다. 2세기 교부였던 이레나이우스는 그리스도를 가리켜 ‘우리의 죄’를 대속한 대리인이 아니라 당사자로서 값이 되었다는 것을 신학적으로 최초로 증거합니다. 이런 그리스도를 가리켜 그는 ‘아담’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으며, 신학적으로 그리스도가 ‘둘째 아담’이었다는 것을 최초로 증거합니다. 베드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이었습니다. 그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해 네 가지를 확신하였고, 증거하였습니다. 첫 번째는 죄를 위해 죽으셨지만 그리스도는 ‘의인’이었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두 번째는 그리스도의 죽음은 자신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불의한 자를 대신한 죽음이었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세 번째는 그리스도가 이룬 대속의 죽음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길’이었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네 번째는 그리스도의 죽음은 저주의 모든 값을 치뤘을 뿐만 아니라 사망에 머물지 않고 부활하여 사망 권세를 모두 물리치셨음을 증거합니다. 그리스도는 이 모든 것을 십자가를 통해 이루셨고, 베드로는 이런 십자가를 불의한 세상을 향해 담대히 증거하는 증인이 됩니다. “그가 또한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18절)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죽음의 세력을 완전히 이긴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9절)의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라는 말씀은 그리스도가 부활하심으로써 심판과 죽음의 세력을 완전히 이긴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베드로처럼 사망 권세를 모두 물리치고 이기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불의한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증거하는 참된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20~21) 구원의 방주 되시는 주님 품으로 죄악된 세상의 영혼들을 이끌어내는 사역에 순종과 충성을 다하는 참된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창 6장)에 따르면 죄악 된 세상을 향해 하나님께서 심판을 단행하시기 전이었습니다. (창 6:3)의 ‘120년’은 노아로 하여금 구원의 방주를 만들도록 사역을 명한 기간이었으며, 동시에 죄악 된 세상을 향해 회개의 복음이 선포되는 기간이었습니다. 그러나 방주에 들어간 사람은 노아의 아내와 노아의 아들인 셈과 함과 야벳과 그들의 아내들 총 8명이었습니다. 노아의 구원 또한 그의 행위 또는 그의 본성에 따라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물로 말미암아 구원받았다”라고 베드로는 증거합니다. 베드로는 ‘그 물’이 무엇인지 (21절)에서 이렇게 증거합니다.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구원하는 표요, 죄 씻음의 세례라!”
노아의 구원도 우리의 구원도 자신의 ‘선한 행위’나 어떤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사 죄를 사하셨기 때문입니다. ‘세례’는 죄인으로 있던 ‘옛 사람’이 죽고,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교회는 ‘구원의 방주’가 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영적으로 스스로를 무장시켜야 합니다. ‘바른 교리’를 가르치며 신앙의 바른 분별력을 길러내야 합니다. ‘십자가의 가치관’을 말씀의 삶을 통해 실천해 나가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엡 6:11)과 (엡 6:13)은 증거합니다.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구원의 방주 되시는 주님 품으로 죄악 된 세상의 영혼들을 인도하는 사역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순종과 충성을 다하는 참된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22) 고난 가운데 놓인 형제들에게 소망과 희망을 줄 뿐만 아니라 공동체 가운데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끊임없이 불러일으키는 일에 힘쓰고, 애쓰는 참된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부활의 증인이었던 베드로는 예수님의 승천에 대해서도 증인이었습니다. (행 1:11)에 의하면 승천하신 주님을 바라보고 있는 제자들에게 천사가 증거합니다.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베드로는 이 사실에 대해 훗날 이렇게 증거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벧후 1:16) 그리스도는 승천하셔서 그 권세와 능력으로 자신의 교회를 친히 지금도 다스리고 계십니다.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셨느니라!”(히 2:8)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으심과 부활은 죄인인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내일을 소망하며 이 땅을 살아가게 역사합니다. 부활의 분명한 신앙을 가지고 있는 성도들의 사역을 통해 주님의 다스림은 일어납니다. 오늘도 소망과 희망을 주는 공동체의 교제를 통해 베드로처럼 그리스도의 다스림의 열매를 맺어가는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형제들과 나누는 사역에 힘쓰고, 애쓰는 참된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예수님의 부활은 최종적으로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영생의 길로 인도합니다. 죄악 된 세상이 우리를 향해 모멸감을 주고, 비아냥거리고, 위협을 가할지라도 노아처럼, 베드로처럼 부활의 참된 증인의 길을 걸어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부활의 참된 증인의 걸음을 걸어가기 위해 우리가 먼저 준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엡 5:23)의 말씀처럼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요, 주인입니다. 교회는 ‘구원의 방주’입니다. 이런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이 없고, ‘바른 교리’의 가르침이 없고, 말씀을 따르는 ‘십자가의 삶’을 이루지 못한다면 ‘구원의 방주’가 아닙니다. 우리는 부활의 증인입니다. 주님의 피 값을 바르게 발하는 부활의 참된 증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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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예수님의 부활은 사실입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시어 부활하신 예수님이십니다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이 땅에 오신 에수님의 목적은
오직 한 가지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오셨기에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죄악 가운데 놓여져 있는
세상에 증거하는 날이 되기를 원하며
죄악가운데 놓인 불쌍한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에
쓰임받는 전도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세상은 점점 더 포악해져서 이러한 사실을 믿지 않으려하고
오히려 교회를 핍박하고 있는 불의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세상을 향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알리는
사명을 잘 감당하는 성도가 되어
부활의 참된 증인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