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소망의 근거 = 골 1장 3~8절
페이지 정보
본문
23일(화) | 골 1장 3~8절 | 소망의 근거 |
1:3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1: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1: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1: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한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요 1:8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알린 자니라 |
(도입)
사람들은 자신의 소망을 가슴에 담고 희망의 등불을 켭니다. 그러나 소망을 담은 그 마음이 얼마 지나지 않아 불안함으로 바뀝니다. 그 이유는 소망에 대한 근거가 문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소망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라는 확신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막연한 기대감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소망을 어디에 근거를 두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소망을 가지고 있는지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동일한 소망임에도 불구하고 그 소망을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를 두고 있느냐 아니면 ‘세상의 원리’에 근거를 두고 있느냐에 따라 결과는 너무나도 큰 차이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소망을 둔 자는 회개와 인내의 연단을 통해 하나님께서 풍성함으로 그 소망의 열매를 맺게 합니다. 그러나 동일한 소망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원리에 근거를 둔 자는 자신의 소망이 욕망으로 변하게 되고, 그 욕망은 자신의 소망을 욕심으로 바꾸어버리는 역사를 일으킵니다. 그리고 그 소망은 결국 죄를 낳게 됩니다. 우리는 소망의 근거를 어디에 두어야 할까요?
(3~4)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의 근거를 찾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의 씨를 열매로 맺어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의 동역자인 에바브라가 개척한 골로새 교회가 이단사상 문제로 혼란 가운데 빠집니다. 여기에 대해 바울은 그리스도에 관한 바른 이해를 돕는 것으로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갑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3절) 그들의 심령 속에 ‘하나님을 향한 소망의 씨앗’이 자라나도록 합니다. 신앙에는 ‘믿음’과 ‘사랑’ 그리고 ‘소망’이라는 세 가지의 기본적인 덕목이 있습니다.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발생되고 있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신앙의 ‘세 덕목’ 속에서 답을 찾도록 합니다. 이단 문제로 홍역을 치루고 있는 골로새 교회를 향해 ‘믿음’과 ‘사랑’ 그리고 ‘소망’이라는 신앙의 기본 관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도록 합니다.
우리는 복잡다단한 문제 위에 자신의 소망을 올려놓습니다. 이런 우리를 향해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의 답을 찾아라!”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문제의 키를 찾도록 합니다. 우리 또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의 근거를 찾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의 씨를 열매로 맺어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의 근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모든 소망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5~6) 성도는 소망의 근거를 땅에 두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근거를 두는 신앙의 자세를 가지야 합니다
소망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권력을 통해 물질을 탐하려는 ‘죄된 소망’(행 24:26)이 있는가 하면 ‘영생의 소망’(딛 1:2)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랄 수 없는 소망’(롬 4:18)이 있는가 하면 ‘견고한 소망’(고후 1:7)이 있습니다. 당시 골로새 교회 가운데 문제를 일으키고 있던 성도들은 말로는 예수 그리스도에 속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내막은 세속적인 사람들이 추구하던 땅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의 삶의 초점은 ‘천국에서의 영광스러움’이 아니라 ‘이 땅에서의 안락함’이 그 목표가 됩니다. 처음 에바브라를 통해 들었던 ‘복음’과 ‘진리’ 그리고 ‘말씀’으로 진정한 기쁨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게 됩니다. 이런 골로새 교회가 이단사상과 금욕주의 그리고 유대 율법주의와 천사숭배사상에 빠져버립니다.
골로새 교회의 성도들은 자신들이 들었던 순수한 ‘그 복음’, ‘그 진리’, ‘그 말씀’을 통해 하늘에 소망을 두지 않고 세상의 방법을 따르는 순간 그들에게 나타난 현상이 있었습니다. 사탄에 의해 무너짐이었습니다. 신앙과 소망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소망은 자신의 신앙을 통해 열매를 맺게 됩니다. 소망을 하늘에 쌓아두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땅에 두는 세속적인 소망은 ‘희망의 열매’가 아니라 자신을 무너뜨리는 독이 됩니다. (마 6:20)은 말합니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그 복음’과 ‘그 진리’ 그리고 ‘그 말씀’을 통하여 자신의 소망을 하늘에 쌓아두는 복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7~8) 성도는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 되는 것을 소망으로 삼아야 합니다
바울은 에바브라를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에바브라는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었을 뿐만 아니라 ‘성령 안에서 일하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하나님의 일꾼이라고 말하면서 자신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삼상 13장)에 보면 사울은 하나님 안에서 일해야 하는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 안에서 일하는 왕이 아니라 자신 안에서 일하는 왕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승리를 위하여 결코 행해서는 안 되는 제사장의 행위를 자신이 감행합니다. 그리고 (삼상 15:9)에 의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일하는 왕이 아니라 자신이 결정하는 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울을 이스라엘 왕의 자리에서 내쳐버립니다.
복된 소망의 주인공이 되시길 원하십니까? 그러면 에바브라처럼 하나님께 기억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억되는 사람은 에바브라처럼 두 가지의 분명한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첫 번째는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성령 안에서’ 일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내 안에서’ 소망을 만들어가는 자는 그 자신이 모든 것을 책임져야만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일꾼’과 ‘성령 안에서 일하는 자’의 소망은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책임질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 되는 소망으로 달려가는 자는 하나님이 그의 모든 소망을 책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여호수아가 임종을 앞두고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께 명세했던 것처럼 우리는 분명한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자신의 모든 소망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 두는 자가 되길 원합니까? 그리고 자신의 모든 소망을 하늘에 쌓아두며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으로 쓰임 받는 자가 되길 원합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눈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이 다짐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꿰뚫어 보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이 모습을 기뻐합니다. 우리의 이 다짐을 기록하고, 기억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약속합니다. “내가 너의 모든 소망에 대하여 기름을 부을 것이니 너는 이 땅에 대해 이기는 자의 삶을 살아 가리라!”
- 이전글(12월 24일) 그리스도 안의 성도란 = 골 2장 12~15절 25.12.24
- 다음글(12월 22일) 십자가를 자랑삼는 성도 = 갈 6장 11~16절 25.12.22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도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울질하고 판단하는 인간의 모순된
모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 믿음과 신뢰안에서
나의 참 된 인생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날마다 나의 삶은 예수 그리도안에서 참 소망의 근거를 찾아
나의 모든 삶의 여정위에
씨를 뿌리고, 가꾸고, 열매를 맺는 신앙이 되어
이 땅위에서의 삶이 날마다 풍요로워
섬기며 나눠주는 아름다운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