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나는 무엇을 심을 것인가 = 갈 6장 6~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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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주) | 갈 6장 6~10절 | 나는 무엇을 심을 것인가 |
6: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
(도입)
결실의 열매는 내가 무엇을 심었느냐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피조물의 결실을 위해 피조세계의 마지막 창조물로 사람을 창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마지막 창조물인 사람에게 청지기의 역할을 부여합니다. 그리고 그에게 자신이 창조한 세계를 잘 가꿀 것을 명령합니다. “정복하라! 다스리라!” ‘정복’은 자신의 발로 밟고, 삶의 터를 삼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다스림’은 지상의 모든 것을 다스리는 권한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에게 위임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복과 다스림’은 하나님의 창조물에 대해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정복과 다스림’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땅을 개발하고, 자연을 잘 가꾸어 관리하라는 문화명령에 대한 순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창세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명하신 문화명령은 우리의 신앙과 삶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땅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자신의 신앙과 삶의 여정을 가꾸어가야 할까요?
(6) 하나님 나라를 바르게 세워가는 일에 함께 섬기고, 나누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모습의 종자를 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첫 선교지였던 구브로 섬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그 섬의 동부에 위치한 항구인 살라미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그러나 전도는 자신들이 생각했던 것만큼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종자 나무를 끝까지 심습니다. 그러자 많은 제자와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이런 구브로 섬에서 발길을 돌려 소아시아 남부의 항구인 밤빌리아의 버가에 도착합니다. 바울의 일행은 버가에서 남부 갈라디아 지방으로 위치를 옮겨 계속해서 하나님 나라의 종자를 심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해서 세운 갈라디아교회가 ‘바른 복음’의 진리로부터 떠납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위를 강조하는 ‘또 다른 복음’에 미혹됩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바른 구원관과 그런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의 본질’과 ‘바른 가치관’으로 갈라디아 교인들을 일깨웁니다. 그리고 그는 말합니다. “교회 내의 아무런 지도자를 함부로 따르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바른 진리를 전하는 지도자와 함께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좋은 열매를 맺으려면 무엇보다 좋은 열매를 맺을 좋은 종자를 심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말씀의 홍수 시대입니다. 얼마나 말씀이 차고 흘러넘치는지 모릅니다. 신앙의 바른 스승을 따라 함께 섬기고, 나누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신앙의 바른 스승을 쪼쫒아 함께 섬기고, 나누는 신앙의 삶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의 열매를 맺게 될, 종자 나무를 심는 것과 같습니다.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 나라를 바르게 세워나가는 일에 함께 섬기고 나누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모습의 종자를 심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7~8) 세상의 헛된 욕심을 앞세우다가 광풍을 거두는 모습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 나라의 의의 열매를 맺을 복음의 나무를 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속이는 자의 특징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있다면 그것은 ‘거짓을 말하는 것’입니다. 속이는 자는 헛된 말로 상대를 속일 뿐만 아니라 (렘 37:9)의 말씀처럼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있는 선지자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살후 2:3)에 의하면 속이는 존재인 사탄은 ‘멸망의 아들’인 적그리스도를 앞세워 사람들로 하여금 사망에 이르는 허망한 것들을 쫒아가게 만듭니다. 사탄에게 속임 당한 자는 사탄의 유혹을 하나님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이런 자는 자신이 자신을 속이는 말도 안 되는 황당한 일을 겪기도 합니다. (호 8:7)의 말씀처럼 ‘바람’을 심은 자입니다. 이런 사람이 거둘 열매는 광풍뿐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적게 심은 자는 거둘 것이 적을 것이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많이 심은 자는 거둘 것이 많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복음의 나무를 심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마 28:18)의 말씀처럼 ‘모든 권세’를 줍니다. 세상의 헛된 욕심과 같은 바람을 심다가 광풍을 거두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세상의 즐거움과 욕심을 따라 제멋대로 행동한다면 그에게 돌아갈 것은 부패하고, 무너지고, 없어질 무가치한 것뿐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복음의 나무를 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의 때를 복 있게 살아가야 합니다.
(9~10) 세상과 타협하는 두 마음을 배격하고, 오직 한 길인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는 심령의 나무를 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된 열매를 맺는 일은 한번하고 마는 일이 아닙니다. 이 일은 지속적이어야 하며,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슥 3:1)과 (마 16:23)에 의하면 사탄은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방해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의 수가 차게 되면 세상은 종말을 맞이하게 되고, 사탄은 ‘완전한 형벌’을 받는다는 것을 사탄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영생의 수확을 거두기 위해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는 일을 끝까지 그리고 계속적으로 수행해야만 합니다. 때로는 육신적으로 지치기도 하고, 생업의 한계에 부딪히기도 할 것입니다. 사탄은 이런 우리에게 때로는 협박과 핍박으로, 때로는 타협이라는 유혹의 도구를 사용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가치 기준이 아니면 배격하는 것이 복이 됩니다.
(눅 12:29~31)은 말하기를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이미 우리의 필요를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더 높이는 일에 기회가 주어졌을 때 그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는 심령의 나무를 심는 자에게는 세상이 줄 수 없는 복을 누리돌옥 하나님께서 그 길을 열어줍니다.
(적용)
모든 사람의 삶은 누구도 예외 없이 하나님의 주관하심 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에 모든 초점을 맞추는 지혜자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자가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무엇을 거둘 것인가를 고민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실까를 먼저 고민해야 합니다. 이것이 순서입니다. 열매를 얻으려는 먼저 밭을 갈고 씨를 뿌려야 하는 원리와 같습니다. ‘생육, 번성, 충만’의 선언적 축복의 원리입니다.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자신의 삶을 헌신적으로 심어가는 자는 복의 열매를 맺어가는 모습입니다.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그를 ‘생육, 번성, 충만’하게 만들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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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나는 이 땅을 살아가면서 어떤 모습의 신앙을 하고 살아가야할까?
요즈음 말씀 묵상을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은 나에게 부어지는 하나님의 크나큰 은혜이자 축복임을
날마다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합니다
사람마다 어떤 택함을 받느냐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참된 진리의 말씀을 믿고, 듣고, 깨닫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복 된 성도가 되게 하신
그 은혜를 오늘도 감사하며 주의 나라를 위하여 순종하며
감사의 신앙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비록 작은 자의 모습이지만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나라를 바르게 이루어 가는데
쓰임받기를 원하며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충성스런 일꾼이 되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