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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거듭난 그리스도인 = 갈 5장 13~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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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20()

513~15

거듭난 그리스도인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5: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도입)

그리스도인은 두 가지 부분에 대해 분명함이 있어야 합니다. 첫 번째는 신앙의 방향이 분명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분명해야 합니다. 거듭남의 모습이 분명해야 합니다. 거듭났다는 것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으로 새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났다는 것은 더 이상 죄인의 모습으로 살아가지 않아야 한다는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신득의로 구속함을 받은 자들에게 권면합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을 향해 죄로부터 자유하게 된 자가 어떠해야 하는지 교훈합니다. 믿음으로 의로운 자리에 세워진 그리스도인이 다시 죄인의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거듭난 자로서의 모습이 아닙니다.

바울은 자유에 대해 두 가지를 말합니다. 첫 번째는 죄로부터 얻은 자유를 자신의 육체의 소욕을 만족시키는 기회로 삼지 말도록 합니다. 두 번째는 성령을 쫒아 행하는 자가 되도록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어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라면 누구든지 맺어야 할 열매가 있습니다. 우리는 거듭난 자로서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어떤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야 할까요?

 

(13)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은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고 그 사랑을 세상을 향해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으로 의로운 자리에 세워진 그리스도인이 자칫 방종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한 가지를 주시시킵니다.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13) (13:10)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라고 증거한 바 있습니다. 진정한 믿음은 사랑을 통해 나타납니다. (22:35~40)에 의하면 바리새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질문합니다.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이때 예수님께서 아주 중요한 말씀으로 율법사를 깨닫게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죄로부터 자유함을 얻은 거듭난 우리는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사랑을 하나님의 형상을 향해 나타내야 합니다. 믿음을 증거하는 사랑으로, 이웃을 향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거듭난 자가 되어야 합니다.

 

(14)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의 말씀을 지켜 준행하면서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참사랑을 가식이 없이 증거해야 합니다

 

사랑은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도덕율의 구체적인 실현입니다.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13)라고 바울을 증거합니다. ‘종노릇하는 것이 섬김과 나눔의 실천이라면, ‘자유함은 섬김과 나눔이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실천을 말합니다. 이런 사랑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 십계명에서 증거하고 있는 도덕율입니다. 그러니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의 말씀을 형식으로 지키는 적이 아니라 진심으로 그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19:18)에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가식 없이 증거하는 자가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참모습이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도덕율은 거듭난 자가 지켜야 할 신앙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라고 율법사에게 가르침을 준 것은 단순한 가르침의 차원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 사랑을 자신을 희생의 제물로 드리면서 증거하셨습니다. 교부들 가운데는 이 말씀을 몸소 실천하였던 대표적인 교부들이 있었습니다.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와 크리소스토무스가 그러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소유를 위해 살아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가난한 사람들을 외면하는 자들은 구원받지 못한 것을 증거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 정도로 헐벗고 가난한 자를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갔던 거듭난 참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의 말씀을 지켜 준행하면서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참사랑을 가식이 없이 증거하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15)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처럼 경쟁심으로 분쟁을 일삼으며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피차 서로를 존중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의 영혼에 상처를 주거나 비난으로 괴롭히는 일들이 세상 가운데만 만연한 것이 아니라 교회 가운데 일어나고 있습니다. 서로 간의 주장을 앞세우며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 중심에 율법의 행위를 강조했던 율법주의자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산상수훈 가르침 가운데 (5:22)은 이런 말씀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하나님의 형상을 향한 저주가 영혼을 향한 살인죄에 적용됩니다.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라고 (3:16)은 증거합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처럼 경쟁심으로 분쟁을 일삼지 않아야 합니다. 거듭난 자로 그 맛을 잃어버리면 버려짐을 당합니다. (9:50)은 증거합니다.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성도 간의 분쟁은 공멸입니다. 마귀에게 충성하는 모습입니다.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15) 우리는 죄를 상대로 싸워야 하며, 악을 물리치는 선한 싸움을 싸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툼과 분쟁이 있을 때도 이로운 판단 앞에 고개를 숙이고, 수용하는 신앙심을 길러내야 합니다. 그리고 피차 서로를 존중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우리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는 믿음 안에서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은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런 우리를 가리켜 이요, ‘소금이라고 하였습니다. ‘으로는 복음의 실체를 밝히고, 생명의 빛을 세상 가운데 숨김없이 증거해 내야 하는 위치에 있다면 소금으로서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 가운데 흘려보내는 비손기혼힛데겔유브라데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소금이 되지 못한다면 (5:13)은 증거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우리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참사랑을 가식없이 증거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오늘 말씀 묵상이 내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며
과연 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
나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겉모습만 그리스도인라고 떠들고 행함이 없다면 가식적인 믿음이 아닌가를 생각해보며
믿음을 증거하는 사랑으로
이웃을 향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거듭난 자가 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11월말에 사랑의 바자회를 실시하여
이번주에 쌀과 라면을 행정복지센터에 기증을 하였습니다
소외된 계층과 노인정에 나누어집니다
이처럼 우리는 작은 사랑이라도 나누고 실천하는 삶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소리없이 흘려보내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습니다

"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씀계명의 말씀을 지켜 준행하면서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참사랑을 가식이 없이 증거하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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