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본질상 하나님의 자녀 = 갈 4장 8~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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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금) | 갈 4장 8~11절 | 본질상 하나님의 자녀 |
4: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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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바나바와 함께 1차 전도 여행을 떠납니다. (행 14:19)에 의하면 복음을 전하던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된다라는 진리를 증거하다가 동족인 유대인들로부터 핍박을 받습니다. 동족들이 그를 돌로 치기까지 합니다. 사람들은 확인합니다.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바울은 성밖에 버려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바울을 살립니다. 바울은 죽을 고비를 맞이했던 장소를 다시 찾아갑니다. 그리고 복음을 증거합니다. (행 14:21)에 의하면 복음으로 그 성에 있는 많은 사람이 예수를 구세주로 믿게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바울의 복음을 통해 세워진 갈라디아 교회는 그의 ‘고난의 열매’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우리의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우리를 구원할 것을 예정하신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세상과 세속을 앞세워 ‘본질상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마귀의 영육간의 공격에 대해 ‘본질상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어떤 모습의 신앙으로 세속을 앞세운 마귀의 유혹을 이겨나가야 할까요?
(8) 과거에는 진노의 자녀였다면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라는 분명한 신앙의 자세로 세상 가운데 자신을 당당하게 세워나가야 합니다
구원은 율법이나 다른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 말미암지 않습니다. 오직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습니다. 이것은 변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말하는 각종 종교는 자신들의 종교야말로 참되다라고 말하거나, 종교는 결국은 하나라고 유혹하기도 합니다. 종교가 만들어진 것은 인간이 죄를 범하면서 일어난 대표적인 사건 가운데 하나입니다. 종교가 세워지면서 각종 신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것은 기독교가 이기적인 생각을 하면서 만들어낸 종교 집단의 편파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신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 존재합니다. 이런 사실을 종교라는 명목 아래 거부하고 있습니다.
우상과 우상숭배의 출발점에 대해 (창 4:24)은 증거합니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라멕은 자신을 하나님 위에 올려놓고 스스로 신격화합니다. 그리고 (창 11장)은 죄악 된 세상에서 일어난 것 가운데 하나님을 대적한 대표적인 사건을 다룹니다. 우상숭배가 집단화를 이루었던 ‘바벨탑 사건’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로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던 갈라디아 교인들이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에 미혹당하여 다시 과거의 우상숭배자의 길로 되돌아가려고 하는 어리석음에 빠진 성도들을 깨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8절) 과거에는 진노의 자녀였다면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라는 분명한 신앙의 자세로 세상 가운데 자신을 당당하게 세워나가야 합니다.
(9) 과거의 우상숭배로 되돌아가 마귀에게 종노릇하는 자가 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자녀다운 신앙과 삶의 모습으로 자신을 영적으로 지켜내는 신앙의 자세와 노력을 펼쳐야 합니다
우상숭배의 원인은 ‘인간의 부패한 마음’으로부터 일어납니다.(롬 1:21) 그리고 인간이 죄를 범하면서 나타난 ‘탐욕’이 우상이라는 신을 만들어냅니다.(골 3:5) 결국 종교는 인간이 죄를 범한 이후 자신을 지켜줄 대상, 자신에게 만족을 줄 대상을 찾으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바로! ‘우상’입니다. 그러니 우상숭배자가 된다는 것은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눕는 것”(벧후 2:22)과 같습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을 향해 구원의 방편이 될 수 없는 ‘초등학문’과 같은 율법에 얽매이지 말고 어리석음에서 깨어나도록 합니다.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9절)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죄악된 모습을 비춰보도록 주신 율법을 자신들을 향한 ‘선민’의 증거물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과거 어리석음으로 되돌아가지 않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자녀다운 신앙의 모습을 영적으로 지켜내야 합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신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삶’(빌 1:27), 자비를 베푸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롬 12:8) ‘선을 이루는 삶’(마 5:44)을 살아가야 합니다. 공의로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의 모습으로 자신을 영적으로 지켜내는 신앙의 자세와 노력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10~11) 거짓된 목자에 이끌려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걷지 않도록 참 목자 되시는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신앙의 가르침을 잘 따르는 성숙한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얼마나 율법을 열심히 지켜왔는지 모릅니다. 안식일과 금식일이라는 ‘날’을 틀림없이 지켰습니다. 매월 첫날을 월삭으로 드렸던 ‘달’을 잘 지켰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칠칠절, 장막절과 같은 ‘절기’ 또한 잘 지켰습니다. 심지어 안식년과 희년에 해당하는 ‘해’를 지키고 준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11절)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의 교인들로 하여금 ‘거짓된 목자’를 따라가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걷지 않도록 ‘참 목자의 음성’을 들려줍니다.
종교적 열심 안에는 어떤 구원의 길도 없습니다. ‘거짓 목자’는 양무리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 56:11)과 (요 10:12)의 말씀처럼 자신의 목적을 위해 양무리가 이용될 뿐입니다. ‘삯꾼’입니다. ‘참 목자’는 (눅 2:8)의 말씀처럼 밤에도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킵니다. ‘꼴’을 먹이고, ‘물’을 먹입니다. 거짓된 목자에 이끌려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걷지 않도록 참 목자되시는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합니다. 이런 신앙의 가르침을 잘 따르는 성숙한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적용)
우리가 ‘본질상 진노의 자녀’(엡 2:3)였다는 것은 인류의 대표와 머리였던 아담의 죄의 전가로 말미암은 모습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세전에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신 ‘본질상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런 우리가 과거와 같은 우상숭배 가운데 놓인다는 것은 스스로 마귀에게 종노릇하는 자가 되기를 갈망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다운 신앙과 삶의 모습으로 자신을 영적으로 지켜야 합니다. 거짓된 목자는 오늘도 우리를 향해 달콤한 사탕으로 유혹합니다. 그것을 손에 쥐는 순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기다려집니다. 세상에는 처처와 곳곳에 거짓된 목자의 유혹이 있습니다. 참 목자 되시는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신앙의 가르침을 잘 따르는 성숙한 신앙의 자세로 더러운 악의 연결고리를 끊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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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신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만세전에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본질상의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주셔서
구원의 백성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악한 마귀 사탄의 유혹에 넘어갈 수 있는 존재이므로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지 않으면
영육이 침탈 당하여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입니다
어제의 신앙이 아니라
오늘 지금 나의 신앙을 날마다 순간마다 영적으로 무장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겠습니다
마귀는 호시탐탐 유혹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변치 않도록 참 목자 되시는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신앙의 가르침으로
나를 무장하고 악을 물리치는 영적으로 성숙한 믿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