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성전 건축의 준비 = 왕상 5장 1~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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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목) | 왕상 5장 1~18절 | 성전 건축의 준비 |
5:1 솔로몬이 기름 부음을 받고 그의 아버지를 이어 왕이 되었다 함을 두로 왕 히람이 듣고 그의 신하들을 솔로몬에게 보냈으니 이는 히람이 평생에 다윗을 사랑하였음이라 5:2 이에 솔로몬이 히람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5:3 당신도 알거니와 내 아버지 다윗이 사방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들을 그의 발바닥 밑에 두시기를 기다렸나이다 5:4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 5:5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에 내가 너를 이어 네 자리에 오르게 할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신 대로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 하오니 5:6 당신은 명령을 내려 나를 위하여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어내게 하소서 내 종과 당신의 종이 함께 할 것이요 또 내가 당신의 모든 말씀대로 당신의 종의 삯을 당신에게 드리리이다 당신도 알거니와 우리 중에는 시돈 사람처럼 벌목을 잘하는 자가 없나이다 5:7 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이르되 오늘 여호와를 찬양할지로다 그가 다윗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사 그 많은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도다 하고 5:8 이에 솔로몬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이 사람을 보내어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거니와 내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에 대하여는 당신이 바라시는 대로 할지라 5:9 내 종이 레바논에서 바다로 운반하겠고 내가 그것을 바다에서 뗏목으로 엮어 당신이 지정하는 곳으로 보내고 거기서 그것을 풀리니 당신은 받으시고 내 원을 이루어 나의 궁정을 위하여 음식물을 주소서 하고 5:10 솔로몬의 모든 원대로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을 주매 5:11 솔로몬이 히람에게 그의 궁정의 음식물로 밀 이만 고르와 맑은 기름 이십 고르를 주고 해마다 그와 같이 주었더라 5:12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대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고로 히람과 솔로몬이 친목하여 두 사람이 함께 약조를 맺었더라 5:13 이에 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 가운데서 역군을 불러일으키니 그 역군의 수가 삼만 명이라 5:14 솔로몬이 그들을 한 달에 만 명씩 번갈아 레바논으로 보내매 그들이 한 달은 레바논에 있고 두 달은 집에 있으며 아도니람은 감독이 되었고 5:15 솔로몬에게 또 짐꾼이 칠만 명이요 산에서 돌을 뜨는 자가 팔만 명이며 5:16 이 외에 그 사역을 감독하는 관리가 삼천삼백 명이라 그들이 일하는 백성을 거느렸더라 5:17 이에 왕이 명령을 내려 크고 귀한 돌을 떠다가 다듬어서 성전의 기초석으로 놓게 하매 5:18 솔로몬의 건축자와 히람의 건축자와 그발 사람이 그 돌을 다듬고 성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재목과 돌들을 갖추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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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왕국을 이 땅 위에 세우기 위해 아브라함을 먼저 택하시고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택하셨으며, 왕국의 건설을 위해 다윗을 세우시고, 그 뒤를 이어 솔로몬을 세웁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모형인 ‘왕국’을 이 땅 위에 세우실 때도 기준을 천지창조의 원리를 그대로 적용시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기준은 다름 아닌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다스려갈 자를 세우실 때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를 세우셨던 것입니다. 다윗이 그랬고 솔로몬의 모습이 그러했습니다. 솔로몬은 다윗의 여러 아내 가운데 밧세바를 통해 태어난 열 번째 아들이었습니다.
솔로몬은 자신의 형들(암논, 압살롬, 아도니야)과는 달리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사람인 선지자 나단의 영향력 아래에서 자랐던 인물입니다. 그는 암논과 압살롬 그리고 아도니야처럼 욕망과 권력에 눈이 어두운 자가 아니었습니다. 이런 솔로몬을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법통을 이어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위에 올립니다. 이렇게 왕위에 오른 솔로몬에게는 중요한 임무가 한 가지 있었습니다. 성전 건축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던 솔로몬은 이 일을 수행하기 위해 사전에 어떤 자세로 이 모든 일들을 준비했을까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의 성전 건축에 대해 하나님은 어떻게 반응했고, 어떻게 응답하셨을까요?
(1~4)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에 대해 하나님께서 모든 터전을 친히 마련해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수많은 문제를 가지고 왕위에 오른 솔로몬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나라에 평안과 번영을 허락합니다. 심지어 주변의 열강들을 잠잠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관계를 바르게 세워나갈 하나님 나라의 상징인 성전이 솔로몬에 의해 세워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솔로몬이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팔레스틴 지역과 내부의 정적들까지 잠잠하게 만듭니다. 뿐만 아니라 천지 만물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뭄과 기근 그리고 홍수와 같은 재해도 일어나지 않게 합니다.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4절) 하나님의 이런 은혜를 입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던 솔로몬은 나라의 모든 힘을 모아 성전 짓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성전이 솔로몬 시대에 세워진다는 것은 하나님의 때는 사람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성전을 세우기 위해 주변의 원수들을 먼저 굴복시키는 사명의 역할을 감당합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그 기초 토대 위에 성전을 세우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누가 계획하셨다고요?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던 다윗을 통해 기초의 초석을 놓으셨고, 솔로몬을 통해 그 기둥을 세우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인생의 여정은 다져질 때가 있고, 세워질 때가 있습니다. 그 전에 먼저 자신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의 모습으로 세워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에 대해 솔로몬처럼 모든 터전을 친히 마련해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5~12)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일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모습을 잃어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솔로몬은 성전을 짓는 당위성을 두로 왕 히람에게 설명할 때 모든 것을 여호와의 관점에서 이끌어냅니다. 이것을 두 가지로 설명합니다. 첫 번째는 자신이 왕위에 오른 것은 사람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오르게 하셨다는 것을 밝힙니다. 두 번째는 성전 건축은 하나님의 명령이며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건축된다는 것을 밝힙니다.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에 내가 너를 이어 네 자리에 오르게 할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신 대로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 하오니”(5절)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일이 계획되고, 진행됨을 밝힙니다. 성전을 지음을 자제들을 히람에게 제시할 때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관점에서 모든 것들을 바라보며, 실제적인 필요를 파악하고, 협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6~11절)
솔로몬은 성전 재료를 구할 때 힘을 앞세워 조공 형식을 원한 것이 아닙니다. 정당한 교역을 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관점입니다. 이런 솔로몬의 제안을 들은 두로 왕 히람은 탐복하여 자신의 입으로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이르되 오늘 여호와를 찬양할지로다”(7절) 교회를 바로 세우는 일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일들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행하는 운동이 온 교회 가운데 일어나야 합니다. 힘과 세력 그리고 경영의 원리가 아니라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간다면 우상을 섬기는 히람이 여호와를 찬양한 것처럼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13~18)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는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일에 동역을 이루며 하나님 안에서 일치와 연합의 신앙을 만들어가는 사역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온 이스라엘’(13절)과 ‘한 달에 번갈아’(14절), ‘짐꾼’과 ‘돌을 뜨는 자’(15절) 그리고 ‘감독하는 관리’(16절)는 성전을 짓는 일이 범국가적인 일이었으며 동시에 모두 함께하는 하나님의 일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특히 ‘온 이스라엘’은 성전 건축이 사적인 일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사역인 것을 증명하면서 동시에 이 일에 대해 일치와 연합을 이루어가고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일에 동참케 함으로써 여호와의 신앙을 더욱 굳건하게 세워나갔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한 달에 번갈아’는 의무적이며 배려가 함께 작용하면서 동역과 일치와 연합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성전 건축은 노역에 의한 건축이 아니었습니다. ‘여호와의 정신’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는 성전 건축은 전문적이고, 조직적으로 일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이 일에 있어서 이방인이 구별 없이 함께합니다. “솔로몬의 건축자와 히람의 건축자와 그발 사람이 그 돌을 다듬고 성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재목과 돌들을 갖추니라”(18절) 이것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모두를 하나처럼 사용하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는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일에 동역을 이루며 하나님 안에서 일치와 연합의 신앙을 만들어가는 사역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적용)
무엇을 행하든지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일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을 향해 복음을 증거할 때도 함께 동역하는 아름다운 사역을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합리적인 현실주의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의 모습으로 내일을 바라보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솔로몬의 성전 건축 준비는 이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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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다윗이 성전을 세우기 위하여 주변의 원수들을 굴복시키고
솔로몬은 그 기초 토대위에 성전을 세웁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를 통해 일하십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기 위하여 나는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할까?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는 하나님께서 길과 방향을 알려 주시므로
항상 하나님의 관점에서 나의 삶의 모든 일을 계획하고 진행하며
공동체안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일에
같이 동역하며 하나님 안에서 일치와 연합의 신앙을 만들어가는 자세로
아름다운 사역을 감당하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도 나의 모든 삶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일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합한 자의 모습으로 나아가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