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신정 통치의 원리 = 왕상 2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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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수) | 왕상 2장 1~9절 | 신정 통치의 원리 |
2:1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2:2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2: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2:4 여호와께서 내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 자손들이 그들의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시리라 2:5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내게 행한 일 곧 이스라엘 군대의 두 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예델의 아들 아마사에게 행한 일을 네가 알거니와 그가 그들을 죽여 태평 시대에 전쟁의 피를 흘리고 전쟁의 피를 자기의 허리에 띤 띠와 발에 신은 신에 묻혔으니 2:6 네 지혜대로 행하여 그의 백발이 평안히 스올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 2:7 마땅히 길르앗 바르실래의 아들들에게 은총을 베풀어 그들이 네 상에서 먹는 자 중에 참여하게 하라 내가 네 형 압살롬의 낯을 피하여 도망할 때에 그들이 내게 나왔느니라 2:8 바후림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너와 함께 있나니 그는 내가 마하나임으로 갈 때에 악독한 말로 나를 저주하였느니라 그러나 그가 요단에 내려와서 나를 영접하므로 내가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여 이르기를 내가 칼로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였노라 2:9 그러나 그를 무죄한 자로 여기지 말지어다 너는 지혜 있는 사람이므로 그에게 행할 일을 알지니 그의 백발이 피 가운데 스올에 내려가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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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야의 반란을 계기로 20세에 왕위에 급작스럽게 등극하게 된 젊고 어린 솔로몬을 향해 다윗은 마지막 유언을 남깁니다. 사람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인생의 종착지에 도달하게 되면 진솔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언을 남길 때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장 자신의 마음에 담겨둔 말을 남깁니다. 그러니 사람들은 그 말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70세를 일기로 죽음을 눈앞에 둔 파란만장한 인생의 세월을 살아온 다윗은 인생에 있어서 죽음은 결코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여호수아가 (수 23:14)에서 죽음을 앞두고 하였던 말처럼(... 보라 나는 오늘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 죽음을 다른 세상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고 평안히 죽음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2절) 그리고 아들 솔로몬에게 그와 후손들을 형통케 할 통치의 원리를 마지막으로 가르쳐줍니다. 다윗은 자신이 살아온 인생의 역경을 통해 ‘신정 통치’가 무엇인지 하나님으로부터 큰 가르침을 받았던 자입니다. 그는 신정 통치 원리를 사랑하는 아들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다윗이 유언 가운데 남긴 신정 통치의 원리는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1~4) 신정 통치의 원리는 하나님 말씀을 힘써 지켜 준행하는 것에 있습니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유언을 남기면서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당부했던 것처럼 솔로몬에게 힘써 대장부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수 1:8)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주신 말씀을 그의 아들에게 유언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다윗은 사랑하는 아들 솔로몬에게 통치자로서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두 가지 것에 관해 힘주어 가르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왕은 강하고 담대한 자’가 되도록 가르칩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이방 나라의 왕들과 사뭇 다릅니다. 하나님과 언약 관계 속에 있는 것이 이스라엘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왕이 되고, 이스라엘은 그분의 백성이 됩니다.
이스라엘 가운데는 하나님이 왕으로 계신다는 것을 담대하게 열방들에게 알려야 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왕이 강하고 담대하지 않으면 주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위협 앞에 왕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 수가 없고,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보다 눈앞에 보이는 칼과 창 앞에 그리고 주변의 강대국이라는 세력에게 무릎을 꿇거나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2절) 두 번째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지켜 준행하는 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세상의 왕처럼 군림하는 왕이 아니라 백성들에게 스스로가 본이 되고, 그 말씀을 백성들로 하여금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지켜 준행하도록 인도하는 청지기의 역할을 하는자입니다. 이것을 가리켜 ‘신정 통치’라고 말합니다.
승리의 비결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이라면, 형통은 승리 다음 일어날 일들에 관한 것으로 번영을 말합니다. 승리가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이겼다면, 형통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준행하는 가운데 말씀대로 행하는 자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신정 통치의 원리’ 가운데 세워진 자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왕국의 형통의 원리는 ‘신정 통치’의 국가가 되어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되었을 때 형통한 나라가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다스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그 말씀을 지켜 준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시 1편)의 말씀처럼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을 쫒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차고 넘치는 은혜로 채워주신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5~9) 신정 통치의 원리는 의와 불의를 분명히 구별하는 것에 있습니다
다윗은 형통에 관해 크게 두 가지로 그 길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에 대해 행할 길입니다. 다른 하나는 사람들에 대해 행할 길입니다. 다윗은 두 번째 유언으로 하나님의 주권으로 이룩된 왕국을 무시했던 요압과 시므이는 ‘불의한 자’임으로 처벌하도록 합니다. 요압은 이기적인 성격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다윗에게 아주 방자하게 굴었던 자입니다. 그는 다윗의 아들 압살롬을 한 때는 지지했지만 반란 세력이라는 이유로 다윗의 명령을 어기고 압살롬을 죽였던 자입니다. 그리고 커다란 군사적인 문제가 있을 때마다 다윗의 권위에 도전하는 무뢰한 행동을 자행했던 자입니다. 신정 통치가 아니라 자신의 입지를 돌아보며 불의를 행합니다. 시므이는 압살롬에 의해 쫓겨 가는 다윗을 저주하였던 자입니다. 하나님 앞에 불의한 자였습니다.
만약 솔로몬이 단호한 입장에 서서 이런 자들을 척결하지 못하고 하나님 편에 서서 ‘의’를 사수하지 못한다면 그는 이스라엘 왕조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결코 이끌어갈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다윗은 이런 것들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반면 바르실래와 같은 공헌자들을 극진히 대우함으로써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의’와 ‘불의’를 분명히 구별하도록 합니다. 이것을 백성들에게 똑똑히 각인시키도록 합니다. ‘불의’를 척결하지 못하고 ‘의’를 사수하지 못하는 자는 자신이 맡은 공동체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의’와 ‘불의’를 바르게 구분하는 용기와 의지를 가진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그 삶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시고 위로해 준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우리는 ‘불의’를 버리고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는 십자가의 군병임을 잊지 맙시다. 그리고 형통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말씀을 쫒아 진실되이 행하는 삶이요, 사람 앞에서 악과 선을 분명히 구별하고, 그에 대해 분명한 선을 긋는 지혜의 삶을 사는 자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의 산물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지만 언제나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를 구현하며,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신정 통치는 타락하고 불의한 세속 가운데서 길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 놓여 있는 것을 말합니다. 신정 통치의 원리를 바르게 세워나갈 때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며, 이 땅에 세워진 자에게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그를 세상 가운데 머리가 되게 하고, 기둥이 되도록 하는 근거가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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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다윗이 죽을날이 임박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법률과 계명과 율례를 지키며
신정통치 원리를 사랑하는 아들에게 가르치며
솔로몬에게 유언을 합니다
신정통치의 원리는 하나님 말씀을 지켜 준행하며
의와 불의를 분명하게 구별하는 것입니다
다윗이 솔로몬에게 가르친 것처럼
나의 삶도 하나님 말씀을 지켜 준행하며
세상적인 불의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의를 위하여 달려가는 십자가의 군병이 되어
세상의 악을 물리치고 날마다 지혜의 삶을 사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나의 삶이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서
어떠한 어려운 환경과 불의 가운데 놓일지라도
오직 하나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믿으며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차고도 넘치는 은혜로 나를 채워주실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나아가는 은혜의 날, 승리의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