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나눔

(1월 10일) 힘쓰는 자 = 벧후 3장 14~18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10()

벧후 314~18

힘쓰는 자

 

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3: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도입)

거짓 교사들의 미혹에 교인들이 영적으로 넘어집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부인하거나,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급박성을 강조하는 거짓된 무리의 미혹은 (12:4)에서 증거하고 있는 마귀의 속이는 꼬리의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1:11)은 증거합니다.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예수님께서 초림으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대속의 제물이 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오시는 재림의 목적은 다릅니다. 두 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이 땅에 다시 옵니다. 첫 번째는 성도의 구원에 대한 완성을 이루기 위해 이 땅에 다시 옵니다. 두 번째는 불의한 세상을 완전하게 심판하기 위해 이 땅에 다시 옵니다.

주님이 승천하신 이후의 시대를 가리켜 구원의 완성을 이루기 위한 은혜의 때라고 말한다면 악에 대해서는 심판이 기다려지는 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종합적으로 말하면 종말의 날을 향해 달려가는 종말의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종말은 세상의 끝날을 말하면서 동시에 새로움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불신자들은 불못이라는 지옥에서 불의 고통 속에서 영원히 살아간다면 신자들은 영생과 복락을 누리는 새하늘과 새 땅이라는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가는 날이 종말의 날에 이뤄집니다. 종말을 살아가는 우리는 종말에 대한 분명한 인식을 가지고 세 가지에 대해 힘쓰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무엇에 대해 우리는 힘쓰는 성도가 되어야 할까요?

 

(14) 하나님 앞에서 순전한 신앙의 삶을 살아가길 힘쓰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믿음을 가진 우리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 중에 기다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벧후 3:13)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베드로는 믿음을 가진 성도들을 향해 반드시 임할 종말을 두려움이 아니라 소망으로 바라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이날을 맞이하기 위해 자신을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세워나가도록 권면합니다.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은 거짓 교사들에 미혹되어 진리로부터 멀어진 모습을 말합니다. (3:1 이하)의 말씀처럼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뱀에게 미혹당하여 죄를 범한 모습과 같습니다.

그러면 이런 마귀의 세력에 미혹 당하지 않도록 우리는 무엇에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하나님 앞에 순전한 신앙의 삶을 살아가길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순전한 신앙의 삶은 (19:30)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신 십자가의 신앙’, ‘십자가의 삶이 이뤄져야 합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뜻을 이룬 곳입니다. 십자가는 구원과 관련하여 예언의 성취를 이룬 곳입니다. 십자가는 대속에 대해 값의 무름과 의의전가를 이룬 곳입니다. 하나님 앞에 순전한 신앙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탐욕과 정욕과 거짓과 위선을 못 박는 십자가 신앙’, ‘십자가의 삶을 살아가길 힘쓰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15~17) 진리의 말씀을 곡해하여 멸망에 이르는 무법한 자가 되지 않도록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바른 가르침을 받는 일에 힘쓰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재림이 지연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한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예정한 자 가운데 단 한 명도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18:12)은 여기에 대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바울도 이런 예수님의 진리의 가르침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베드로 또한 이런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릅니다. 베드로에 의하면 바울은 종말과 관련하여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에 대해 여러 편의 서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 가운데는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바울은 서신을 기록하면서 서신의 전달자를 통해 또는 사전에 진리의 말씀을 가르쳤던 것을 서신에 주로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전하는 진리의 말씀과 성경의 바른 해석에 대해 가르침을 받은 사실이 없었던 자들에게는 어려운 것이 됩니다. 거짓 교사들이 바울의 서신과 성경을 자의적으로, 엉터리로 해석하면서 가르침을 줍니다. 여기에 대해 베드로가 일침을 가하고 있습니다.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진리의 말씀을 곡해하여 멸망에 이르는 무법한 자가 되지 않도록 바른 말씀과 바른 교리에 대해 가르침을 받는 일에 힘쓰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18)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분을 아는 지식으로 신앙을 성장 시켜나가는 일에 힘쓰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서신을 마무리하면서 처음 서신에서 했던 말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면서 재차 강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입니다. ‘은혜는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 사역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통해 주시는 은혜를 말합니다. 그리고 지식은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입니다. 이것은 학문을 공부하듯이 공부하여 얻어지는 지식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에 대해 끊임없이 알아가고 획득하고 배워갈 수 있는 지식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은 모두 성령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것이 신앙의 성장과 연결됩니다. 신앙은 날마다 성장해야 합니다.

신앙은 자라나는 것입니다. (6:28)백합화가 자라는 것과 (13:32)겨자씨의 비유그리고 (2:40)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충만하여지는 것은 모두 성장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결실의 열매를 맺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분을 아는 지식으로 신앙의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게으른 자에게는 신앙을 성장시켜 나갈 요소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분을 아는 지식으로 신앙을 성장 시켜나가는 일에 힘쓰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신앙을 성장시키는 동력을 가동시켜야 합니다.

 

(적용)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재림은 종말과 함께 반드시 실현될 사실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여기에 대해 성도는 늘 깨어 있는 하늘의 전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성도는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까지 온전한 신앙을 만들어가는 일에 힘을 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귀의 권세와 미혹에 자신도 모르게 넘어짐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바른 가르침과 교리에 대한 바른 가르침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무너지는 것은 일순간입니다. 바른 말씀과 바른 교리에 대해 배우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지켜 준행하고, 가르치는 삶의 성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은 종말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소망으로 바라보는 날입니다
불신자들은 지옥의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고
신자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기에
종말은 불신자들에게는 심판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소망이 가득한 날이기에
주님께서 이 땅에 남겨진 자들에게 명령하신 지상대위입령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명자가 되어
그 날을 위하여 힘쓰고 애쓰는 충성스러운 주의 백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악한 마귀 권세와 미혹을 말씀으로 물리치고
하나님의 바른 말씀과 바른 교리의 가르침으로
나를 무장하여 영적으로 승리하는 하나님 나라의 군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

성경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는 개혁주의에 입각하여 성경 가르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FAMILY

CONTACT

  • 주소 : (4805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113-15(재송2동 1060-2)
  • TEL : 051-783-9191 / FAX : 051-781-5245
  • Copyright © 2023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
  • 카카오뱅크 3333-28-3057838 예금주 : 바티스
  • 우체국 601252-02-199260 (황영선-바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