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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그리스도로 인한 고난 = 벧전 4장 12~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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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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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 412~19

그리스도로 인한 고난

 

4: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4: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4: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4: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둑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4: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4:17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4:18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

4: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

 

 

(도입)

베드로가 살아있던 그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흩어진 나그네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경제적인 삶은 궁핍하기 짝이 없었으며, 거기에 더하여 유대인들로부터 가해오는 핍박과 로마로부터 가해오는 생명의 위협은 정말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믿어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당하는 고난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게 된 베드로는 흩어진 나그네와도 같은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분명한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당하는 고난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십시오!”

누구를 막론하고 고난을 당하면 그 고난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치게 됩니다. 사실 고난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말할 자격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살인적입니다. 이런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베드로가 흩어진 나그네와 같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말합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당하는 고난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십시오!” 과연 그리스도로 인해 당하는 고난에는 무슨 특별한 것이 있기에 베드로는 고난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라고 말했을까요?

 

(12~13) 그리스도로 인하여 당하는 고난은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는 것이기에 즐거워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방탕한 삶을 살아가다가 고난을 당합니다. 그렇다면 선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자는 왜! 고난을 당할까요? 전자의 고난이 값이라면 후자는 결실을 맺기 위한 과정입니다. 베드로는 그리스도인들이 당하는 고난을 불 시험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고통스럽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불 시험연단과 연결시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12) ‘이 고통을 주는 소멸시키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물질들을 제거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밝힙니다. 순금을 만들기 위해 펼쳐지는 필수적인 한 과정입니다.

독수리 새끼가 창공을 날기까지 새끼 독수리는 낭떠러지 바위 둥지에서 고통스러운 연습 과정을 수없이 겪어야만 합니다. 그런 이치와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으로 고난당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다른 것에 있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재림과 함께 나타날 심판의 날, 멸망이 아니라 천국 잔치의 주인공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성도의 고난은 장차 주어질 기쁨의 축복을 바라보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에게 신앙 가운데 다가오는 고난이 있다면 그 고난을 기쁨으로 맞이해야 합니다.

 

(14~16)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해 치욕을 당하는 자는 그 치욕이 오히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니 즐거워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고난받은 사람이 있다면 절망하거나 용기 잃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자신이 당한 고난은 오히려 복된 일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을 통해 이런 가르침을 줍니다.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5:11, 12) 세상적인 욕망을 채우다가 당하는 고난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욕을 듣고, 박해를 받는, 그 고난 속에 있는 자는 하나님께서 고난의 과정을 통하여 천국의 비밀을 알려줍니다.

(7:55)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스데반은 돌아 맞아 순교를 당하게 됩니다. 죽음을 눈앞에 둔 스데반에게 하나님께서는 영안을 열어줍니다. 그는 천국의 비밀을 봅니다. 하늘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를 보았습니다. 세상의 방탕한 삶을 살다가 당하는 고난은 하나님으로부터 내침을 당하지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당하는 고난은 하나님께서 오히려 그 고난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는 자는 그 치욕이 오히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니 즐거워하고 기뻐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17~19) 그리스도로 인한 고난이 세상적으로 볼 때는 절망의 길이지만 그 고난은 자신을 향한 형통의 길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모든 일이 뜻과 같이 잘되어가는 것을 가리켜 형통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형통이 전혀 고난을 수반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 가운데 자기 몫의 십자가를 외면하고 형통의 길을 달려가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말합니다. “심판의 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심판은 먼저 하나님의 자녀들로부터 시작합니다. 믿는 우리들에게도 심판이 있다면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마지막 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 것들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에 속한 사람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에 속했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흔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헌신과 희생 그리고 신앙의 순결함을 지키기 위한 상처가 십자가의 흔적입니다. 이 땅에서 신앙 때문에 당하는 고난, 견딥시다! 그 고난은 나를 형통의 길로 인도하는 나의 십자가 흔적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칭찬받을 흔적이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지키기 위해 육체적인 편안함을 포기하고 주를 따른 그 상처, 모든 흔적,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19)

 

(적용)

오늘날의 교회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을 자랑스럽게 말하지 못하고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영광만을 말하는 것은 교회의 커다란 잘못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십자가의 흔적 없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없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복 받으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세상적으로 보이는 죄인의 형통을 쫒아가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설 자리가 없습니다. ‘그리스도로 인한 고난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감출 수 없는 참 그리스도인의 스티그마흔적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 자신의 영혼을 부탁하는 신앙으로 이 난국을 뚫고 나갑시다. 그리스도로 인하여 내가 당하는 고난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영광의 증표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당하는 고난은 하나님 나라를 향한 영광의 길을 제시하는 형통의 시티그마입니다. 그리스도로 인하여 당하는 고난을 즐거워하고 기뻐합시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그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불교의 집안에서 자랐지만
교회가는 것을 존중해주고 응원해주었던 가족들이 있었기에
마음 편하게 교회에 출석하여서
변치 않는 믿음으로 지금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예전에 순수했던 시절들이 지나가고
지금은 참으로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비난하며
교회를 순수하게 바라보지 않는 현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여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흔적을  나타내고
오직 살 길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증거하여야 합니다
복음 증거할 때 어떠한 장애물과 어떠한 고난과 핍박이
닥친다 할지라도 참 그리스도인의 '스티그마' 즉 흔적을 나타내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당하는 고난을 즐거워하고 기쁨으로
맞이하는 신앙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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