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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달려가는 자 = 벧전 4장 7~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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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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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 47~11

달려가는 자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4: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4: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도입)

어떠한 목적과 목표가 정해져 있는 사람과 인생을 하나의 흘러가는 강물처럼 여기는 사람 사이에는 그 삶의 방식에 뚜렷한 차이가 있음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삶의 의욕이 분명한 반면, 후자의 경우는 그 삶이 무기력한 것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부활 그리고 승천을 직접 목격한 후, 제자들의 인생은 그 목적과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을 향해 주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중요한 사실을 말씀합니다. 그것은 완전한 구원을 이루기 위해 이 땅에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바로! ‘심판의 날’, 인류의 종말의 날이었습니다.

종말에 관해 분명한 사실을 알고 있었던 사도가 된 베드로는 만물의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에게 중요한 사실을 전해주고 있었습니다. 마치 경기의 마지막 결승점을 통과한 자가 그 규칙을 어겨 결승점에 골인한 것이 실격처리 되지 않도록 말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종말을 향하여 우리는 경주를 하고 있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 우리는 종말을 향해 어떤 모습으로 최종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야 할까요?

 

(7) 정신 차리고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는 모습으로 종말의 최종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야 합니다

 

성도는 감정을 앞세운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의 문을 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마지막을 향하여 달려가는 우리에게 분명한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정신 차려라!” 마지막 때를 향하여 달려가는 자에게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영적 분별력입니다. 마지막 때가 다가올수록 사탄은 상상하지 못하는 여러 환경을 통해 공격을 가합니다. 에덴동산 때처럼 미혹하기도 하고, 주위와 환경의 물리적인 방법으로 위협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현실 상황과 타협을 통해 우리를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사탄은 당근과 채찍을 상황에 알맞게 너무나도 잘 사용합니다. 그러니 .육간에 분별력을 가지지 않고는 사탄의 세력에 무너지며, 결국은 어둠의 지배 세력 아래 놓이게 됩니다. 그러니 정신 차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사탄의 미혹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근신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고난 중에도 기도할 수 있는 것은 나의 마음의 문이 하나님께로 온전히 열려져 있을 때입니다. 자중하는 마음으로 내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 문을 열어놓으면 악한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우리의 영이 충만케 됩니다. (1:144:31)에 보면, 모인 자들이 오직 기도하기에 힘을 쓰니 성령이 충만하기에 이르렀더라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정신 차리고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는 자는 마지막 때를 이길 성령의 능력이 부어집니다. 정신 차리고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는 모습으로 종말의 최종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8) 예수님의 가슴을 담아내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종말을 향해 달려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1995629일 오후 557분경, 사망자 502, 부상자 937, 피해 차량 372, 당시 화패 가치 기준으로 약 2,700억원의 어마어마한 대참사가 벌어집니다. 고객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던 피크타임, 만화영화에서 일어난 것과 같은 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붕괴됩니다. 베드로는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라고 말합니다. 사랑이 없는 교회와 사랑이 없는 성도는 마지막 날을 이기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는 그 는 마치 외부의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는 부실 건축물과 같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없는 성도의 신앙은 마치 불량 시멘트와도 같아서 외부의 조그마한 충격에도 그 신앙이 삼풍백화점처럼 와르르!’ 무너져 내리게 됩니다.

사랑은 그 마음에 있는 것의 표현이요! 고백입니다. ‘진정한 사랑육신의 정욕을 쫒아가는 에로스의 모습이 아닙니다. 사상과 감정이 자비심으로 나타나는 아가페의 사랑입니다. 바로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은 상대가 비록 나를 비방하고, 학대할지라도 그들을 향해 분노의 눈길이 아니라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그들을 바라보게 합니다. 십자가의 사랑은 상대의 허물을 덮어주는 예수님의 가슴을 담아냅니다. 그러니 사탄의 어떠한 공격도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8) 종말을 향해 달려가는 성도는 예수님의 가슴을 담아내는 십자가 사랑으로 진정한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9~11)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청지기로 쓰임 받는 것을 기뻐하며 종말을 향해 달려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마지막 날을 향해 달려가는 성도들을 향해 서로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서로 대접하는 것은 일차적으로는 이웃과의 사랑과 우의를 다지는 일이며, 이차적으로는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는 귀한 사역입니다. 베드로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나그네처럼 이리저리 쫓겨 다니는 신세가 되다 보니 마음 놓고 쉼을 얻을 곳이 없었습니다. 이런 그리스도인들을 후하게 대접할 것을 권면합니다. 마치 하나님 나라를 지켜가는 청지기의 모습처럼 그들을 진정으로 섬기도록 합니다.

마지막 때를 달려가는 하나님 나라의 청지기로서 사명을 감당할 때 선한 청지기로써 그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봉사하는 일에도 자기의 이름을 드러내는 가식적이고, 가증한 자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하신 사랑의 손길을 드러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에게 돌아오는 유익을 구하는 봉사가 아니라 섬기는 것만으로도 기뻐하는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모든 은사를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사용하는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 봉사도 원동력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이웃을 구제하고, 연약한 자를 돌아보는 일에 하나님의 영광을 차지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기를 기뻐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청지기로서 이 땅을 살아가는 자세입니다. 이런 자는 사탄의 전략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적용)

탄의 양날에 무너진 자들은 육신적이고, 세속적인 쾌락을 쫒아 살아가기를 갈망합니다. 뿐만 아니라 극단적인 종교 주의를 통해 이단의 첩경을 걸어가게 됩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종말은 마치 양 결단이 충돌을 향해 달려가는 종착점과도 같습니다.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한 쪽은 기쁨으로 이 날을 맞이하기 위해 달려가지만 예수를 부인하는 악의 세력들은 이 날을 저지하기 위해 발버둥을 치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정신 차리고 근신하여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삶을 살아가야 하며,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청지기로서 이 땅을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자는 사탄이 사용하는 당근과 채찍의 양날에 무너짐을 당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빛의 갑옷을 입고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마지막 종말의 날을 향하여 나는 어떠한 자세로 달려가는 자가 되어야 할까?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종말이 다가옴을 알 수 있지만
사람들은 자연적인 현상 아니면 인재등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마지막 종말의 날이 반드시 올 것을 알기에
자연적인 현상과 인재보다는 다가올 종말의 징조로 보면서도
종말은 머나 먼 사실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날은 우리는 알 수 없기에
종말의 날을 잘 준비하면서 달려가야합니다
말씀에 나를 쳐서 복종시켜 항상 말씀으로 무장하여야 하지만
때로는 사탄의 양날에 무너지기도 하며
세상적인 방법과 세속적인 쾌락을 쫒아가는 어리석은 모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의 어리석은 모습을  회개하는 신앙으로
더욱더 말씀에 나를 순종과 복종의 신앙으로 걸어가는 날이 되어
오늘도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청지기로서
이 땅을 살아가는 자세로 사탄의 전략에 무너지지 않고
날마다 승리하는 하나님의 군사가 되어
하나님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고
종말을 향해 달려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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