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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하나님의 말씀의 正導(정도)를 벗어난 자 = 왕상 11장 1~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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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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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11~13

하나님의 말씀의 正導(정도)를 벗어난 자

 

11:1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11:2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11:3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11:4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11:5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11:6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11:7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11:8 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11:9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11:10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11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11:12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11:13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도입)

(17:14~17)에 의하면 이스라엘 가운데 세워질 왕은 왕은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며, ‘왕은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며, ‘왕은 아내를 많이 두지 말 것이며,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죄는 종종 사소하고, 미미한 것들을 묵인하고, 용납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당시의 사람들이 볼 때는 별것 아닌 자그마한 차이가 솔로몬의 인생을 바꿔놓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현실에 맞춰 묵인할 것은 묵인하고, 용납할 것은 용납하는 자그마한 차이를 허용합니다. 이렇게 현실에 맞춰 허용한 미미함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난 죄와 우상숭배의 길을 걷게 됩니다. 이로 인해 예루살렘을 중심에 둔 남쪽을 제외한 북쪽 지파의 지경을 빼앗기게 되는 원인을 제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正導를 지키지 못한 솔로몬의 타협과 조그마한 용납은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요?

(1~3)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자신의 만족을 채우기 위해 세속의 길을 걷는 자는 자신이 원했던 만족의 터 위에서 멸함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솔로몬은 국방을 강화하기 위해 정략적 결혼을 합니다.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1) ‘애굽은 돌아가지 말아야 할 땅이었으며, ‘모압과 암몬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영원히 이스라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규제를 가한 족속이었습니다. ‘에돔다산 숭배의 우상을, ‘시돈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족속이었습니다. ‘족속은 가나안에 거주하는 족속 가운데서도 가장 큰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족속으로, 한결같이 하나님께서 그들과 접촉을 금하였던 족속들이었습니다. 솔로몬이 이방 여인을 아내로 취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관계 수립을 위한 정략적인 결혼 관계를 뛰어넘어 자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왕이 될 자의 자격에 관해 말씀하실 때 이방 여인과 통혼을 철저히 금하셨습니다. 그 여인들로 인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떠나게 되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2) 하나님의 말씀의 正導를 벗어난 자는 더 이상 하나님 나라의 소유를 쫓아가는 자가 아닙니다. 자신의 만족을 채우기 위해 달려가는 자입니다. 자신의 만족을 채우기 위해 세속의 길을 걷는 자는 자신이 원했던 만족의 터 위에서 멸함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솔로몬의 후기 역사가 여기에 대해 증거물이 되고 있습니다.

 

(4~8) 하나님의 말씀의 正導를 벗어난 자는 영적으로 힘을 잃어버려 결국은 세속의 포로가 되어 세속의 다스림을 받게 됩니다

 

솔로몬은 그의 나이 60에 인생의 종지부를 찍습니다. (4)솔로몬이 나이가 많을 때란 그의 기력에만 문제가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4)라는 말씀은 여기에 대해 대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분별력을 잃은 솔로몬은 영적으로도 그 여인들의 다스림을 받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소욕을 쫓아 살아왔던 결론의 허무함을 함께 비추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음란한 성행위의 의식을 따르는 바알과 여신 아스다롯을 따랐을 뿐만 아니라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암몬의 국신인 밀곰과 모압의 국신인 그모스를 따랐으며, 이런 예식을 지키기 위해 산당까지 짓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을 행하기를 서슴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마비된 상태의 솔로몬은 이것이 하나님을 향한 악인지 분별하지 못합니다.

자신을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세우고, 말씀 앞에 복종시키는 삶이 있어야 은혜를 은혜로 여길 줄 아는 겸손과 영적 감수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은.금을 여호와의 성전을 세우기 위해 모아두었으나 솔로몬은 자신의 부를 위해 은.금을 모아둡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의 正導를 붙들었으나 솔로몬은 세속화를 붙잡았습니다. 그러니 아버지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의 正導를 벗어난 솔로몬은 급속한 영적 타락을 불러일으키며 결국은 세속의 포로가 되고, 세속의 다스림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솔로몬의 모습을 만면을 비추는 거울로 삼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正導를 벗어난 자의 최후는 세속에 의해 짓밟힘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9~13) 하나님의 말씀의 正導를 벗어난 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공의의 값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솔로몬은 세속화에 무너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언약에 신실하신 분이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언약과 자신이 택한 예루살렘인 언약의 땅을 위해 유다지파에게, 그것도 솔로몬의 아들에게 그대로 왕위를 허락합니다.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13)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은 공의에 대해서도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정도를 벗어난 솔로몬에 대해 분명하게 그 값을 물으셨습니다. 그것은 나라의 빼앗김이었습니다.

솔로몬의 범죄함은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대표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솔로몬의 징계는 이스라엘 전체의 징계로 번져갔던 것입니다.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12) 그리고 한 지파만을 솔로몬의 아들에게 허락하신다’(13)는 것은 솔로몬 왕의 범죄에 따른 하나님의 공의의 값이 어떤 것인지를 설명하는 대목입니다. 이스라엘이 둘로 가라지는 분열왕국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正導를 벗어난 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공의의 값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솔로몬은 하나님으로부터 큰 은혜를 받은 자입니다. 동시에 그는 하나님께 크게 범죄한 자였습니다. 솔로몬의 범죄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正道를 벗어남과 동시에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현실에 대한 타협과 용납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말씀에 대해 즉각적인 순종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는 그 방향이 자신이 판단할 때 틀렸다고 생각하면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수정하여 나가는 길이 아닙니다. 죄의 본성에 의해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 죄를 더 좋아하고, 피조물과 자기 자신에 더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탄은 물질을 통해, 때로는 육체적인 정욕을 통해, 때로는 명예욕이라는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세속화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에 나의 경험과 지식을 내세워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앞에 자신의 전인격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절대적인 말씀의 앞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솔로몬은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솔로몬은 점점 변질되어 세속화를 따르는 죄를 범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했던 솔로몬이었지만
정략적 결혼을 하고 이방신상들을 허락한 솔로몬
솔로몬은 다윗과 같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신앙이 아니었으며
다윗과 같은 신앙이 아니었습니다
솔로몬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삶도 항상 영적 경각심을 잃어버리지 않아야 하며
날마다 하나님을 향한 변함없는 자세로 나아가야 하며
죄에 대하여는 즉각적인 회개로 나아가야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영적으로 민감한 신앙이 되기를 원하며
즉각적인 순종으로 나아가는 신앙이 되어
하나님 보시시게 기뻐하는 신앙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말씀의 정도를 걸어가는 성도가 되기를 간절이 소망합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니엘쌤 작성일

죄의 본성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하나님의 말씀앞에 전인격적으로 굴복하며 순종함으로 정도를 걷게 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에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보다
죄를 더 좋아하는 '죄의 본성'이 있음을 상기시켜주십니다.
자신에게 관대했던 솔로몬은
사람의 보기엔 사소하고 합리적이었지만,
결국 하나님의 정도를 벗어나 나라를 빼앗기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내 안에도 별반 다를게 없음을 고백합니다.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 열매들을
'나의 것'으로 여기며
그것을 지키고 불리기 위해
나의 경험과 판단으로 타협하며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여
피조물과 나 자신에게 집착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십니다.

솔로몬의 초기의 신앙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고 감사하며
내게 주어진 열매들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질수 있도록
오늘도 전인격적으로 하나님께 굴복하며, 순종하는 자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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