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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1 = 왕상 6장 14~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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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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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왕상 614~28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1

 

6:14 솔로몬이 성전 건축하기를 마치고

6:15 백향목 널판으로 성전의 안벽 곧 성전 마루에서 천장까지의 벽에 입히고 또 잣나무 널판으로 성전 마루를 놓고

6:16 또 성전 뒤쪽에서부터 이십 규빗 되는 곳에 마루에서 천장까지 백향목 널판으로 가로막아 성전의 내소 곧 지성소를 만들었으며

6:17 내소 앞에 있는 외소 곧 성소의 길이가 사십 규빗이며

6:18 성전 안에 입힌 백향목에는 박과 핀 꽃을 아로새겼고 모두 백향목이라 돌이 보이지 아니하며

6:19 여호와의 언약궤를 두기 위하여 성전 안에 내소를 마련하였는데

6:20 그 내소의 안은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이십 규빗이라 정금으로 입혔고 백향목 제단에도 입혔더라

6:21 솔로몬이 정금으로 외소 안에 입히고 내소 앞에 금사슬로 건너지르고 내소를 금으로 입히고

6:22 온 성전을 금으로 입히기를 마치고 내소에 속한 제단의 전부를 금으로 입혔더라

6:23 내소 안에 감람나무로 두 그룹을 만들었는데 그 높이가 각각 십 규빗이라

6:24 한 그룹의 이쪽 날개도 다섯 규빗이요 저쪽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이쪽 날개 끝으로부터 저쪽 날개 끝까지 십 규빗이며

6:25 다른 그룹도 십 규빗이니 그 두 그룹은 같은 크기와 같은 모양이요

6:26 이 그룹의 높이가 십 규빗이요 저 그룹도 같았더라

6:27 솔로몬이 내소 가운데에 그룹을 두었으니 그룹들의 날개가 퍼져 있는데 이쪽 그룹의 날개는 이쪽 벽에 닿았고 저쪽 그룹의 날개는 저쪽 벽에 닿았으며 두 날개는 성전의 중앙에서 서로 닿았더라

6:28 그가 금으로 그룹을 입혔더라

 

 

(도입)

솔로몬 성전의 외부 규모는 길이가 약 27m, 너비는 약 9m 그리고 높이는 약 13m 정도였습니다. 성전의 규모가 당시 다른 궁정 등에 비해 다소 작았던 것은 모든 백성이 이곳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장소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제사장들만 출입할 수 있는 장소였기에 규모가 다소 작았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전은 기능에 있어서 모든 것이 분명한 의미를 가지고 각각 세워졌고, 꾸며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성전의 외부 공사가 마쳐지고, 내부공사가 시작됩니다.

솔로몬 성전의 내부는 구조나 장식에 있어서 외적으로 비치는 화려함보다는 각각의 기능과 그 모습을 통해 언약 백성들로 하여금 분명한 것을 각인시켜 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라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최초로 세워진 솔로몬 성전 내부의 각양의 장식과 모양들을 통해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으로 묘사되고 있을까요?

 

(14~22) 하나님은 불변하시고 영광이 되시는 분입니다

 

솔로몬 성전은 크게 내부 구조를 둘로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성소와 지성소의 구분입니다. 지성소는 성소의 절반 크기로 사방 모두 20 규빗의 크기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지성소와 성소에는 내부의 재료로 백향목과 잣나무가 사용되었습니다. “백향목 널판으로 성전의 안벽 곧 성전 마루에서 천장까지의 벽에 입히고 또 잣나무 널판으로 성전 마루를 놓고 또 성전 뒤쪽에서부터 이십 규빗 되는 곳에 마루에서 천장까지 백향목 널판으로 가로막아 성전의 내소 곧 지성소를 만들었으며”(15, 16) 백향목과 잣나무는 병충해와 부패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나무입니다. 이런 백향목 널판은 지성소와 성소의 두 방을 갈라놓는 재료로, 잣나무는 성전의 벽과 천장의 내부를 장식하는 데 사용됩니다. 건물의 기초가 되는 돌이 보이지 않도록 그 내부를 감싸주는 장식 재료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렇게 장식된 성전 내부는 뚜렷한 두 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장식됩니다. ‘언약궤를 두기 위해 지정된 지성소진설병을 놓는 상등대가 있는 성소의 모든 사면은 정금으로 입혀집니다. 그리고 지성소와 성소의 사면 벽은 모두 그룹과 종려와 핀 꽃 형상으로 아로새겨집니다. “내 외소 사방 벽에는 모두 그룹들과 종려와 핀 꽃 형상을 아로새겼고”(29) ‘언약궤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 이스라엘의 언약을 상징하는 로서 그 안에는 열 가지의 계명이 새겨 있는 두 돌판이 들어있었습니다. 이 언약궤를 둘 장소로 지정된 지성소하나님의 임재함을 의미하는 곳으로 제사장 가운데서도 대제사장만이 1년에 한 번 대국민속제를 위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솔로몬은 이런 지성소의 백향목 제단과 내부 그리고 성소정금으로 입히고 지성소앞에는 금사슬을 치도록 합니다. 한마디로 성전의 내외소를 모두 정금으로 덧입게 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통하여 성전의 모든 내외소정금으로 덧입히도록 하였을까요? 여기에는 하나님의 분명한 속성이 작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정금은 그 속성상 영원토록 변질되지 않는 불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금은 아무런 도 없는 완전한 순결함을 말합니다. 따라서 모든 성소의 내부를 정금으로 입히도록 한 것은 하나님은 언제나 불변하시는 분이시라는 사실과 하나님과 이스라엘과의 언약은 영원히 변함이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지성소와 성소를 구분하는 막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과 하나님은 거룩됨으로 분명히 구분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하늘 성전의 모형인 성전이 하나님의 임재로 인하여 얼마나 영광스러운 곳이 되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전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된 성도인 우리의 속사람은 정금처럼 하나님을 향해 순수하고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어떠한 이물질인 세상의 방법이 들어와서도 안 됩니다. 언약 백성은 오직 변치 않고 순수한 정금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23~28) 하나님은 공의와 위엄의 근본이 되시는 분입니다

 

언약궤가 안치된 지성소에는 감람나무로 만들어진 두 그룹이 있었습니다. ‘그룹은 에덴동산에서 생명나무를 지키도록 임명받은 존재로 (3:24)에 처음 등장합니다. 이런 성격의 두 그룹은 각각 십규빗의 크기들로 만들어집니다. 두 그룹은 각각 날개를 활짝 펴고 있었으며, 그 날개가 지성소의 좌우편에 닿았다고 (27)은 전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이 내소 가운데에 그룹을 두었으니 그룹들의 날개가 퍼져 있는데 이쪽 그룹의 날개는 이쪽 벽에 닿았고 저쪽 그룹의 날개는 저쪽 벽에 닿았으며 두 날개는 성전의 중앙에서 서로 닿았더라그룹 또한 으로 그 모습이 덧입혀집니다. 그리고 두 그룹 사이 중앙에 언약궤가 놓입니다.

그룹은 원래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하고, 하나님의 위엄을 나타내는 영적 피조물로서 하늘 보좌 주위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일을 하였던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룹이 날개를 활짝펼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위엄을 나타내는 역동적인 모습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성소 안의 두 그룹을 통하여 드러난 것처럼 하나님은 공의와 위엄의 근본이 되시는 분입니다. 공의와 위엄이란 실제 다스림이 있는 통치자의 권세 속에서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공의와 위엄의 근본이 되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적인 아리송한 존재자가 아니라 왕으로서 자기 백성을 친히 다스리시는 분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도 눈에 보이지 아니하신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우리를 다스리심을 믿으십니까?

 

(적용)

에덴동산의 성전은 인간의 죄(아담-원죄)로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결코 무너지지 않는 영원한 성전을 세우셨습니다. 이 성전을 누가 세웠습니까?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무너지지 않는 영원한 성전을 세우신 하나님의 언약 안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에 대해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원성불변성그리고 신실성과 함께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지키심과 보호하심 가운데 오늘도 살아가는 하나님의 전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비록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을지라도 하나님의 영원성불변성그리고 신실성을 나타낼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전지전능성과 무한성 그리고 완전성을 유한한 존재가 어떻게 표현해 내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언약궤의 속죄소를 바라보는 두 그룹의 모습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자신을 바르게 세워나가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주목하며 그 명령에 순복하므로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세상 가운데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솔로몬은 성전의 내소와 외소에 정금으로 덧힙니다
하나님의 속성상 정금은  불변성과 순결함을 상징합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와 연합된 성도는 정금처럼 하나님을 향해
순수하고 변함이 없어야하며 어떠한 세상의 이물질이 들어와서는 안되며
오직 변치않고  순수한 정금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며
하나님은 성도로부터 영광 받으시기를 기뻐하심니다
성도로서 나 자신의 삶이 항상 정금처럼 세상의 방법을 나를 지배하지 않도록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나 자신을 바르게 세워 나가기를  원하며
영원하시고 불변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완전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성도로서의 삶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날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열심히 달려가는
성도로서의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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