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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언약 백성이 취할 자세 = 왕상 6장 1~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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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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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왕상 61~13

언약 백성이 취할 자세

 

6: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6:2 솔로몬 왕이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한 성전은 길이가 육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삼십 규빗이며

6:3 성전의 성소 앞 주랑의 길이는 성전의 너비와 같이 이십 규빗이요 그 너비는 성전 앞에서부터 십 규빗이며

6:4 성전을 위하여 창틀 있는 붙박이 창문을 내고

6:5 또 성전의 벽 곧 성소와 지성소의 벽에 연접하여 돌아가며 다락들을 건축하되 다락마다 돌아가며 골방들을 만들었으니

6:6 하층 다락의 너비는 다섯 규빗이요 중층 다락의 너비는 여섯 규빗이요 셋째 층 다락의 너비는 일곱 규빗이라 성전의 벽 바깥으로 돌아가며 턱을 내어 골방 들보들로 성전의 벽에 박히지 아니하게 하였으며

6:7 이 성전은 건축할 때에 돌을 그 뜨는 곳에서 다듬고 가져다가 건축하였으므로 건축하는 동안에 성전 속에서는 방망이나 도끼나 모든 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으며

6:8 중층 골방의 문은 성전 오른쪽에 있는데 나사 모양 층계로 말미암아 하층에서 중층에 오르고 중층에서 셋째 층에 오르게 하였더라

6:9 성전의 건축을 마치니라 그 성전은 백향목 서까래와 널판으로 덮었고

6:10 또 온 성전으로 돌아가며 높이가 다섯 규빗 되는 다락방을 건축하되 백향목 들보로 성전에 연접하게 하였더라

6:11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6:12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6:13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도입)

최초라는 것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초와 처음은 사람들에게 더욱 각인됩니다.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솔로몬은 처음 3년 동안은 두로 왕 히람과의 협정을 통해 백향목과 잣나무 그리고 석재와 역군 등 성전 건축에 필요한 제반 물자와 인적자원을 준비하고 비축하는 데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드디어 그의 통치 4년째인 B.C. 966년입니다.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 지 4년 되는 해, 꽃들이 화려하게 장식하던 5~6월경입니다.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는 최초의 성전이 건축되기 시작합니다. 언약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날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은 역사적인 이날에 대해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왕상 6:1) 되는 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출애굽이 B.C. 1,446년에 있었으니 그로부터 480년 뒤란 B.C. 966년의 연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때 최초로 성전이 건축되기 시작합니다. 솔로몬은 성전 건축을 통해 분명한 사실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언약 백성과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최초의 성전인 솔로몬 성전의 건축은 우리에게 언약 백성이 하나님께 취해야 할 자세에 관해 분명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과연 어떠한 교훈을 주고 있을까요?

 

(1~2) 언약 백성이란 여호와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일꾼이 되어야 함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열왕기의 기자는 최초의 성전인 솔로몬 성전의 건축을 소개하면서 제일 먼저 이스라엘 자손의 출애굽을 역사적으로 소개하면서 성전 건축의 역사적인 사실을 증명합니다. 출애굽이 아브라함과 맺었던 언약의 성취 장면이었다면 성전 건축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이스라엘 가운데 세워지는 모세 언약의 하이라이트 장면입니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29:45, 46) 솔로몬은 성전 건축이 이스라엘 백성인 자신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여호와를 위하여건축하는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 왕이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한 성전은 ...”(2)

당시 성전은 모든 백성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장소가 아니라 제사장들만 출입하는 곳으로, 그 규모는 길이가 약 27M, 너비가 약 9M, 높이가 약 13M 정도로 성막의 크기보다 두 배 정도였지만 당시 다른 이방 신전 등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분명히 왜소하였습니다. 그러나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스런 임재의 공간이 되게 하는 데는 규모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성전의 존재는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요,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나타냅니다. 성전을 건축할 때 자신의 자랑을 위할 것 같으면 얼마든지 이방의 신전보다 크게 지을 수가 있었습니다. 언약 백성은 자기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자가 아니라 오직 여호와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3~10) 언약 백성은 하나님의 명하심에 대해 순복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최초의 성전인 솔로몬 성전은 세워지는 모든 건축 과정이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설계도대로 지어지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전의 성소 앞 주랑의 길이는 성전의 너비와 같이 이십 규빗이요 그 너비는 성전 앞에서부터 십 규빗이며”(3) 지성소를 제외한 공간 또는 성전 본관에 이어지는 부속건물조차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도면대로 지어지고 있었습니다. ‘창문, ‘다락, ‘골방골방 들보조차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어졌습니다. 성전을 건축함에 있어서도 어떤 것도 성벽의 온전한 경계를 넘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을 쌓을 때도 결코 피를 흘리게 하는 무기를 연상케 하는 돌연장 소리가 성전 속에서는 들리지 않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함과 평화 그리고 화해 정신을 부각시키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명하심에 순복하는 신앙의 자세는 단순히 순복하는 것으로 끝을 맺지 않습니다. 그 속에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영광을 더 높이는 모습이 새겨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우리를 하나님의 전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언약 백성삼으셨습니다. 여기에 대해 우리의 모습은 솔로몬의 성전을 하나님의 도면대로 지었던 것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순복하는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거룩과 영광을 더 높이는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11~13) 언약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준행하는 것을 생명처럼 여기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성전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임재와 보호 그리고 사랑의 상징이지만 결코 이스라엘의 안전을 담보해 주지는 못합니다. 성전은 영원한 안전이나 무조건적인 구원의 보증이 아닙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건축하는 솔로몬을 향해 폭탄과 같은 말씀을 합니다.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12, 13)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건축하는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법도와 율례와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다윗에게 한 말을 확실히 이룰 것을 말씀합니다.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이것은 진정한 언약 백성이 되는 조건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다스림과 보호를 받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먼저 내 자신이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자는 하나님의 영원한 보호와 다스림을 받게 됩니다. 성전을 중심으로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는 자가 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준행하는 것을 입술로만 고백하는 자가 아니라 생명처럼 여기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적용)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형식적으로 성전에서 예배를 드렸을 때 그것은 하나님께 아무런 기쁨이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모욕하는 모습이 됩니다. 언약 백성으로 세워진 자는 자신이 얻을 수 있는 것을 먼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첫 번째는 언약 백성이 세워진 이유부터 알아야 합니다. 언약 백성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세워졌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일꾼의 자세가 먼저 요구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언약 백성의 두 번째 자세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에 대해 순복하는 자세를 잃어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준행하는 것을 자신의 생명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언약의 백성이 취해야 할 자세입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언약 백성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세워졌으며
언약 백성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에 순복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며
언약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준행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법도와 율례를 행하며
모든 계명을 지키면 다윗에게 한 말을 지킬 것이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을 것이 라고 12절과 13절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언약 백성인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며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법도와 율례와 계명을 지키면
버리지 않을 것을 약속하시기에
오늘의 나의 신앙은 여호와의 영광을 위하여 순복하는 자세로
열심히 일하는 자세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켜
준행하는 신실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때때로 게으름을 피우거나 내일로 미루는 모습을 회개하며
내일이 아니라 오늘의 신앙의 자세가 되어야겠습니다
날마다 가꾸는 신앙으로 풍성한 곡식의 열매를 수확하듯이
오늘도 말씀안에 나를 담그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니엘쌤 작성일

말씀과 규례에 순복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으로써 솔로몬은
하나님의 말씀과 규례대로 성전을 건축합니다.
그의 자세는 한 나라의 왕이 아닌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자신의 사역과 사명을 감당하는
충성된 일꾼임을 보게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게 버겁고 어려운것 같은데
성경을 공부하면 할수 록
하나님의 말씀과 규례는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데
내 안이 그 말씀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세상의 관점을 내려놓고
충성된 일꾼의 자세로
하나님의 말씀과 규례대로 순복하며
하나님의 그 뜻을 마음속에 새기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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