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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지혜의 영으로 채워주소서 = 왕상 3장 16~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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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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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왕상 316~28

지혜의 영으로 채워주소서

 

3:16 그 때에 창기 두 여자가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3:17 한 여자는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여자가 한집에서 사는데 내가 그와 함께 집에 있으며 해산하였더니

3:18 내가 해산한 지 사흘 만에 이 여자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3:19 그런데 밤에 저 여자가 그의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의 아들이 죽으니

3:20 그가 밤중에 일어나서 이 여종 내가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3:21 아침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3:22 다른 여자는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여자는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하는지라

3:23 왕이 이르되 이 여자는 말하기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저 여자는 말하기를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는도다 하고

3:24 또 이르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 앞으로 가져온지라

3:25 왕이 이르되 산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은 이 여자에게 주고 반은 저 여자에게 주라

3:26 그 산 아들의 어머니 되는 여자가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청하건대 내 주여 산 아이를 그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다른 여자는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3:27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산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의 어머니이니라 하매

3:28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도입)

하나님께서는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 번제를 통해 솔로몬의 기도에 응답합니다. 솔로몬에게 지혜의 영을 부어줍니다. 그러나 지혜는 눈으로 확인하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솔로몬에게 지혜의 영이 어떻게 임했는지 우리는 그 사실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에게 부어진 지혜의 영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실적이며, 실제로 응용되는 지혜였습니다. 한 사건이 이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두 창기가 사건의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두 창기는 비슷한 시기에 각각 아들을 낳습니다. 그리고 한집에 살고 있습니다.

두 창기로 인해 일어난 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재판 장면은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부어주신 지혜의 영이 어떤 것인지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두 창기를 통해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고 있을까요? ‘두 창기의 재판을 통해 하나님의 영이 솔로몬에게 어떻게 임하였으며, 우리를 향해 무엇을 일깨워주고 있을까요?

 

(16~22) 사실의 왜곡과 의롭지 못한 판단으로 자신의 유익을 구하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여기에 대해 이 모든 것들을 밝혀 보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두 창기에 대한 사건의 전말을 소개할 때 그때에’(16)라는 단어로 시작합니다. ‘그때에라는 단어로 시작한 것은 이 사건이 출애굽 사건과 포로 귀환 사건 등과 같이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중요한 사건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표현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그때에라는 단어의 표현은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지혜의 영을 부어주신 것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증명되고 있는지 설명하는 표현입니다. ‘그때에두 창기는 솔로몬 왕 앞에 섭니다. 두 여인이 솔로몬 왕 앞에 선 이유는 다름 아닌 죽은 아이산 아이의 어미가 누구인가?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두 창기 중 한 명의 잠결에 의해 아이가 압사당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한 여인의 주장에 의하면 아이가 압사를 당하자 죽은 아이를 자신이 잠든 사이에 살아있는 자기 아이와 바꿔 치기를 했다는 것입니다. 서로 살아 있는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고 주장합니다. 여기에 대해 목격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집안에는 증인이 되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내가 해산한 지 사흘 만에 이 여자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아이를 바꿔치기 한 여인은 이 전말에 대해 분명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을 왜곡합니다. 자기 아들이라고 거짓 주장을 하는 여인은 자신의 의롭지 못한 판단으로 인해 남의 아픔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만을 돌봅니다.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다라는 것은 지금 자신은 하나님 앞에 서 있다라는 사실과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지만 그 사건의 모든 것에 관해 하나님이 증인되심을 알지 못하였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의 왜곡과 의롭지 못한 판단으로 자신의 만족을 구하는 익한 행위에 대해 하나님이 모든 것들을 밝혀 보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23~26) 다른 사람의 기쁨을 빼앗으려는 의롭지 못한 판단의 소유자에 대해 하나님이 공의의 판단자로 그를 판단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솔로몬은 두 창기의 진술을 모두 듣고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결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두 여인에게 밝힙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인간의 심리를 깊이 있게 다루는 한 장면을 연출합니다.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24) 왕의 이 명령에 두 사람은 매우 긴장된 표정으로 왕의 행동을 예의주시합니다. 솔로몬은 이 사건에 대해 판결합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고, 증인조차 없는 고로 아이를 반으로 나누어 서로 공평하게 나누도록 명령합니다. “왕이 이르되 산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은 이 여자에게 주고 반은 저 여자에게 주라”(25) 사건이 이 지경에 이르자 생모가 아닌 한 여인은 왕의 말대로 아이를 공평하게 둘로 나눌 것을 요구합니다. 반면 아이의 생모인 한 여인은 아이를 죽이지 말고 상대편의 여자에게 주도록 합니다.

죽은 아이의 어미가 진짜로 원한 것은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아이가 자랄수록 죽은 아이의 어미는 그 아이의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더 큰 고통에 사로잡힐 것이기 때문에 산 아이 어미의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의롭지 못한 판단의 소유자에게는 남의 불행이 곧 자신의 행복이라는 등식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사탄의 앞잡이가 되어 의롭지 못한 판단으로 남의 기쁨을 빼앗아 가려는 자는 하나님이 그에게 공의의 판단자로 나타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공의의 하나님께서 그를 직접 판단한다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합니다.

 

(27~28)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의 영으로 세워진 자는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뿐만 아니라 존경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난공불락의 사건을 해결합니다. 모성애를 통한 사건의 해결 방법은 인간적인 지혜와 하나님의 영이 임한 지혜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온 이스라엘은 솔로몬의 명판결은 사람의 지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판결의 영이 그에게 임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솔로몬을 두려워합니다.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28) 솔로몬이 백성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것은 이방들과 펼쳤던 외교정책에 따른 효과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확신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의 영은 세상 사람들의 지혜로는 꿈도 꿀 수 없는 것조차 해결하는 능력을 가집니다. 하나님의 지혜의 영은 속이는 거짓 영에 사로잡혀 왜곡된 판단을 하게 만드는 의롭지 못한 판단을 물리치게 합니다. 그리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28)에서 증거되고 있는 것처럼 세상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뿐만 아니라 존경의 대상이 됩니다. 자신들이 쉽게 범할 수 없는 대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이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사탄은 평화를 가장한 분쟁을 만들어 내기를 즐겨합니다. 그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상대의 불행을 통해 위로를 받도록 조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로 세워진 자는 여기에 대해 분별력을 가집니다. 그리고 이런 난관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 길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우리는 세상의 수단에 의지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뜻에 합한 자의 모습으로 서기를 갈망하는 지혜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두려워할 만한 지혜로 그를 세상 가운데 우뚝 세워나간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솔로몬의 아이에 대한 지혜로운 현명한 판결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도 다 아는
오늘 묵상의 본문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지혜의 선물을 허락하셨기에
솔로몬은 지혜롭게 판결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지혜는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사용되어져야  하며
날마다 영적 분별력을 가져야합니다
사탄은 항상 분쟁을 일삼기에
오늘도 지혜의 영으로 나를 덮어 주시어
아름다운 신앙의 공동체에 유익을 끼치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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