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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하나님의 마음 = 신 10장 12~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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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23()

1012~22

하나님의 마음

 

10: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10:14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10:15 여호와께서 오직 네 조상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들의 후손인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과 같으니라

10: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10:1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 가운데 신이시며 주 가운데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10:18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10:19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10: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의지하고 그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10:21 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 눈으로 본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10:22 애굽에 내려간 네 조상들이 겨우 칠십 인이었으나 이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셨느니라

 

 

(도입)

이스라엘 자손에게 있어서 출애굽은 단순한 애굽으로부터의 해방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에게 다가온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정말로 이루어졌다라는 사실입니다. 출애굽은 하늘을 찌를 뜻한 기쁨이었습니다. 그들은 애굽과 홍해를 통해 하나님께서 언약의 백성을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어떻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지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꿈에도 생각하기 싫은 뼈아픈 두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가나안 정탐을 통해 하나님을 불신한 죄로, 40년의 광야 생활과 죽음이었습니다. 또 하나는 중보자로써 그 사명을 감당했던 모세가 가데스의 므리바 사건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립니다. 그 죄로 말미암아 더 이상 자신들을 약속의 땅인 가나안으로 인도하지 못하게 됩니다.

모세는 백성들을 향해 엄숙하고, 장엄하게 두 번째 고별설교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메시지를 전해주셨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께서는 어떤 마음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해주고 계실까요?

 

(12) 하나님께서는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님 자신의 마음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그것을 인격적으로 알길 원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12) 물으면서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을 명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신앙의 자세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이런 신앙의 기본적인 자세의 출발은 어디서부터 시작이 될까요? 마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약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고, 율법을 지켜 준행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 그 마음이 실려지길 원합니다. 왜냐하면 마음이 있는 곳에 뜻이 있고, 뜻이 있는 곳에 몸이 향하는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진정한 복을 누리길 원하십니까? 그러면 먼저 하나님의 마음을 인격적으로 깨닫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 가운데 살아가면서 타락한 세속이 주는 썩을 것을 먹고 자라는 벌레와 같은 존재가 되길 원치 않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바르고 알기 위해서는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먼저 만나는 자기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을까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그 마음을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십시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섬김의 봉사를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십시오! 마음이 통하면 대화가 됩니다. 인격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자가 됩시다. 이런 우리를 하나님은 기뻐합니다. 그리고 이런 우리를 향해 하나님께서는 인격적으로 다가옵니다.

 

(13~16)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한 바른 신앙의 회복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 땅에서 만복을 누리길 원합니다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는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를 진정으로 원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행복이라는 것이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13) 행복은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소중하게 여기며, 이것을 지키는 가운데 생겨납니다. ‘행복을 뜻하는 토브라는 단어는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만드셨을 때, 그리고 다윗의 신앙을 바라보고 그를 축복하셨을 때 동일하게 사용했던 단어입니다. 다시 말하면 행복은 하나님이 보시는 관점에 있습니다. 본문 (13)에 사용된 레토브행복이 지속되기 위하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복을 위해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의 모습이 되어라는 겁니다. 그것은 바로!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입니다.

모세는 계속해서 백성들에게 마음의 할례를 행하도록 명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16) ‘마음의 할례란 마음의 중심을 말합니다. 마음의 할례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기뻐하고, 그에게 행복을 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순간의 선택이나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일생을 두고 지켜야 할 내용입니다. ‘레토브’, ‘행복을 위해서는하나님이 보시기에 토브가 되어야 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토브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으로, 그리고 이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마음의 할례즉 마음으로부터 울어 나는 순종함이 있어야 합니다. 이 사실을 알게 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바른 신앙의 회복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 땅에서 만복을 누릴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17~22) 신분이나 물질 등과 같은 외형적인 것에 흔들리지 말고, 그리스도인의 이름에 걸맞은 삶을 통해 하나님의 찬송이 되길 하나님은 원합니다

(68:5)에 보면,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요, 과부의 재판장이라고 하였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면서 자신들이 애굽에서 나그네 되었을 때 고아의 아버지요, 재판장 되시는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건져주지 않았다면 아직도 이방 민족의 압제 가운데 설움을 당하며 살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언약의 백성들은 자신의 신분이나 사회적 지위를 가지고 약하고, 소외된 자, 그리고 이방인과 같은 상대에게 고통과 멸시를 가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이들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23:22)에 의하면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와 거류민을 위해 곡물을 다 베지 말며 모퉁이 쪽을 남겨두고, 떨어진 이삭은 줍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자, 그는 바로! 하나님의 찬송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웃의 사랑을 통해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증명하도록 명합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소외된 자들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나그네와 같은 이방인들을 향해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살아있는 주님의 찬송이 되어야 합니다. 여호와의 신앙을 가졌다는 것은 여호와를 닮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바르게 알아가고, 이것을 세상에 증거하는 복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은 형식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고아와 과부와 같이 소외된 자들과 나그네를 돌아보는 사랑을 실천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는 것을 말하며, ‘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지 않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를 가리켜 성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성도란 하나님의 소유요, 하나님의 친 백성으로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을 추구하는 구별된 존재입니다. 따라서 성도란!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잘 알아야만 하며, 원하시는 일을 주께 하듯 기쁨으로 감당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명심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을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바르게 알도록 예배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바른 신앙의 삶을 통해 인격적으로 우리를 만나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찬송이 되어 세상을 향한 증인이 되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나는 너를 기뻐하노라! 세상이 너를 감당하지 못할 자로 내가 너를 세우리라!” 하나님의 이 말씀이 우리에게 이요, 은혜의 복된 소낙비가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자기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복주시는 하나님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자기 백성이 불신앙과 불순종의 길을 걸을 때에는
그 값을 반드시 물으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정탐을 통한 불신앙으로 광야40년의 세월과
모세의 므리바사건으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모세의 죽음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잘못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회개하시도록 나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기를 원하시며
하나님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시는지 성도들이 인격적으로 알기를 원하시며
하나님을 향한 바른 신앙의 길을 가기를 원하시며
성도들의 삶을 통해 찬송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언제나 변함없이
동일하게 그 말씀에 순종하며 실천하는 신앙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기위하여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삶이 되어
그 말씀대로 듣고 지키고 행하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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