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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하나님을 떠난 자 = 왕상 14장 1~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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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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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왕상 141~20

하나님을 떠난 자

 

14:1 그 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14:2 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들이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그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말한 사람이니라

14:3 그대의 손에 떡 열 개와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그에게로 가라 그가 그대에게 이 아이가 어떻게 될지를 알게 하리라

14:4 여로보암의 아내가 그대로 하여 일어나 실로로 가서 아히야의 집에 이르니 아히야는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더라

14:5 여호와께서 아히야에게 이르시되 여로보암의 아내가 자기 아들이 병 들었으므로 네게 물으러 오나니 너는 이러이러하게 대답하라 그가 들어올 때에 다른 사람인 체함이니라

14:6 그가 문으로 들어올 때에 아히야가 그 발소리를 듣고 말하되 여로보암의 아내여 들어오라 네가 어찌하여 다른 사람인 체하느냐 내가 명령을 받아 흉한 일을 네게 전하리니

14:7 가서 여로보암에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너를 백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고

14:8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찢어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내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따르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14:9 네 이전 사람들보다도 더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14:10 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의 집에 재앙을 내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나 다 끊어 버리되 거름 더미를 쓸어 버림 같이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 버릴지라

14:11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니라 하셨나니

14:12 너는 일어나 네 집으로 가라 네 발이 성읍에 들어갈 때에 그 아이가 죽을지라

14:13 온 이스라엘이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장사하려니와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는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 가운데에서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

14: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한 왕을 일으키신즉 그가 그 날에 여로보암의 집을 끊어 버리리라 언제냐 하니 곧 이제라

14:1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쳐서 물에서 흔들리는 갈대 같이 되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그의 조상들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뽑아 그들을 강 너머로 흩으시리니 그들이 아세라 상을 만들어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음이니라

14:16 여호와께서 여로보암의 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을 버리시리니 이는 그도 범죄하고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하였음이니라 하니라

14:17 여로보암의 아내가 일어나 디르사로 돌아가서 집 문지방에 이를 때에 그 아이가 죽은지라

14:18 온 이스라엘이 그를 장사하고 그를 위하여 슬퍼하니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 아히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14:19 여로보암의 그 남은 행적 곧 그가 어떻게 싸웠는지와 어떻게 다스렸는지는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니라

14:20 여로보암이 왕이 된 지 이십이 년이라 그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들 나답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도입)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이 여로보암을 비롯한 북이스라엘을 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여로보암은 심판의 말씀에 대해 긴밀하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경고 음성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 범죄자의 모습으로 서기를 서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금하신 우상숭배를 마치 여호와를 향한 신앙인 것처럼 여기고 산당을 세웁니다. 그리고 백성들을 호도하는 죄를 범합니다. 그의 악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그의 악행은 북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남유다에도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하나님 향해 지칠 줄 모르고 죄를 범하는 여로보암을 향한 경고가 음성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실질적인 징벌이 내려집니다. 자녀의 죽음으로 자신의 죄과에 대해 뼈아픈 값을 치루도록 합니다. 그러나 여로보암은 자기의 죄로부터 돌이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하나님을 떠난 자, 하나님을 향해 죄를 범하는 자는 어떤 착각 속에 살아갈까요? 그리고 이런 자들은 어떤 최후를 맞이할까요?

 

(1~5) 하나님을 떠난 자는 하나님에 대해 무지할 뿐만 아니라 불꽃같은 눈동자로 자신을 지금도 감찰하고 계신다는 것을 망각하며 자기 착각 속에 빠져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현상 가운데 하나는 영적으로 하나님에 대해 무지하다는 사실입니다. 여로보암의 죄악이 극에 달할 때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죽음을 통해 심판이 확실히 증명된 그때에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에 걸립니다. 여로보암의 아들의 병은 하나님을 향한 여로보암의 악행과 무관하지 않았습니다. 여로보암은 이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회개가 아니라 자신의 아내를 평민의 모습으로 위장시켜 아히야 선지자를 만나도록 합니다. 아히야 선지자에게 동정심을 유발시켜 아들의 병을 고치려고 합니다. 아들의 병이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죄악으로 인한 것임을 알지 못합니다. 여로보암은 선지자에게 동정심을 유발시키기 위해, 가난한 농가의 여인들이 일반적으로 선지자에게 드렸던 예물에 해당하는 떡 열 개과자꿀 한 병’(3)을 가져가도록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히야에게 자신을 찾아올 사람이 누구인지를 이미 알게 합니다. “... 아히야는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더라 여호와께서 아히야에게 이르시되 여로보암의 아내가 자기 아들이 병 들었으므로 네게 물으러 오나니 너는 이러이러하게 대답하라 그가 들어올 때에 다른 사람인 체함이니라”(4, 5) 육신이 연약한 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지만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의 모든 것을 감찰하고 계시는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의 무지는 이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어떤 문제든지 해결을 인본적인 계산 방법에 두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문제를 해결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6~18) 하나님을 떠난 자는 하나님의 노를 격발시킨 대가로 하나님의 강력한 심판으로 응징받는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여로보암은 사람은 속일 수 있지만 모든 것을 밝혀 보고 계시는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신적 권위를 발동하여 여로보암의 아내에게 말합니다. “너는 일어나 네 집으로 가라 네 발이 성읍에 들어갈 때에 그 아이가 죽을지라”(12) 여로보암은 죽어서도 무덤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며, 방치된 상태로 짐승들의 먹이가 될 것을 말씀합니다. 이런 저주가 그의 후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여로보암의 생각처럼 자신의 아들의 회복이 아니라 자신을 비롯한 온 집안에 임할 저주가 선포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북이스라엘을 여로보암에게 영원히 주지 않을 것이며 한 왕(바아사)을 일으켜 여로보암의 집을 끊어버릴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는 언약 가운데 놓인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노를 격발시킨 자로서 진노 받을 대상자입니다. 여로보암은 아히야 선지자가 (왕상 11:38)을 통해 다윗의 신앙을 본받도록 충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다윗의 길을 걷지 않습니다. 우상숭배의 길을 쫓는 극단적인 길을 달려갑니다. 죄악 된 모습으로 자신의 목적만을 위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신앙으로 달려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는 자신이 하나님의 강력한 심판으로 응징받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민감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19~20) 하나님을 떠난 자에게 기다려지는 결론은 영원한 불 못에 던짐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여로보암이 왕이 된지 이십이 년이라 그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들 나답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20) ‘그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는 두 가지의 큰 의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그의 죽음이 결코 편안한 죽음이 아니라 여호와의 치심으로 고통 가운데 죽은 죽음이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그의 죽음에 대해 오우 계속적 용법을 사용하여 그의 육신이 죽은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다시 영.육이 결합 되어 깨어날 때가 있다는 것을 조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의 조상들과 함께라는 것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마지막 종말의 심판 때에 죄인들이 거하는 지옥의 불 못에 영원히 던져지게 될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기억되는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죽음은 죽는 것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에게 기다려지는 결론은 영원한 불 못에 던짐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여로보암이 22년간 북이스라엘을 통치한 것은 그가 하나님 앞에서 악행의 22년이라는 세월을 살았다는 것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사람 앞에서는 성공한 인생이었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철저히 실패한 인생을 살아갔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를 향한 심판은 회개치 않은 그 모습대로 영원한 불못에 던져짐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진 자에게는 은혜라는 단어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겠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버린 자를 볼못에 던집니다. 여로보암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은 이미 예고되었던 심판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를 향한 심판은 그 육신이 고통받으며, 죽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영원한 볼못의 심판이 남아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힘쓰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22년동안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경고의 음성에도
영적으로 무지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도, 깨닫지도 못하여
세상의 권력을 앞세워 북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남유다에게도 영향을 미치므로
하나님을 향한 불순종의 길의 최후는 비참함을 봅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기에
자신의 탐욕과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여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 시대에 교회와 성도들은 어떤 자세로 나아가야 할지를 묵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핑계를 대는 삶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적인 방법과 혼합하는 삶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의 결말은 영원한 불못에 던져진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오직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자세로
영적 게으른자의 모습이 아니라
날마다 영적으로 깨어있어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한 성도가 되어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자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니엘쌤 작성일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로보암은
세상 사람들 보기엔 성공한 인생이었는지 모르지만
하나님 보시기엔 철저히 실패한 인생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떠났고
그로 인해 영적으로 무지하여
하나님의 격노를 발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그대로 나의 삶에 적용해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나의 죄는 무엇인지 돌아봅니다.
당면한 문제 앞에 나는
인본적인 계산방법으로 해결하려는지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으로 해결하려는지
점검해봅니다.

순간의 작은 선택들이
신앙을 회복 시키기도 하고
신앙을 무너지게도 하는 것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순간의 작은 선택 조차도 가벼이 여기지 않게 하시고
말씀의 거울로 조명하게 하셔서
회개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불꽃같은 눈동자가
죄인에게는 심판이지만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은혜임을 알고
하나니을 멀리하는 죄로부터 영적긴장의 끈을 조여매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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