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번영의 길과 멸망의 길 = 왕상 9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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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금) | 왕상 9장 1~9절 | 번영의 길과 멸망의 길 |
9:1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건축하기를 마치며 자기가 이루기를 원하던 모든 것을 마친 때에 9:2 여호와께서 전에 기브온에서 나타나심 같이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9: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9:4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며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온갖 일에 순종하여 내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9:5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말하기를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네 이스라엘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려니와 9:6 만일 너희나 너희의 자손이 아주 돌아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경배하면 9:7 내가 이스라엘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성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에서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며 9:8 이 성전이 높을지라도 지나가는 자마다 놀라며 비웃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성전에 이같이 행하셨는고 하면 9:9 대답하기를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을 따라가서 그를 경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심이라 하리라 하셨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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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호령했던 인물들의 공통점들을 살펴보면 어떤 일들을 행할 때 분명한 결단력을 가지고 일들을 진행했으며 다른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분명한 한 신념을 가지고 일들을 감당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이 그리했고, 솔로몬이 그러했습니다. 성전을 건축하던 솔로몬은 약 20년간에 걸쳐 진행해 왔던 성전과 왕궁 건축을 종결합니다. 백성들은 장기간에 걸친 건축 동원으로 물질적으로, 육체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로몬 왕국은 번영과 부가 절정에 달합니다.
성전 봉헌식에서 행했던 솔로몬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그의 꿈을 통해 응답합니다.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번제를 드렸을 때 나타났던 것과는 완전히 대조를 이룹니다. 내용은 ‘번영의 길’과 ‘멸망하는 길’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두 번째 꿈을 통해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신 것은 근거가 없는 즉흥적인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솔로몬에게 주신 말씀은 이미 시내산 언약을 통해 모세에게 주신 말씀이었으며, 이것을 솔로몬이 이해할 수 있도록 신명기의 패러다임을 통해 말씀합니다. 무엇이 번영의 길이고, 무엇이 멸망의 길인지 깨닫게 합니다. 길에 대한 방향 제시와 함께 그 책임을 묻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과연 어떠한 자가 번영의 길에 서고, 어떠한 자가 멸망의 길에 설까요?
(1~3)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초심을 잃어버리지 않는 자가 번영의 길에 서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2절)에 의하면 ‘전에 기브온에서 나타나심 같이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셨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대목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타나심에 대한 성격입니다. 하나님의 나타나심은 첫 번째와 동일하지만 계시의 성격에 있어서는 무엇인가 다른 의도를 가지고 나타났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나타나심은 솔로몬이 자신을 가리켜 ‘작은 아이’라고 부를 만큼 불안정한 정치 속에 놓여 있던 시기였다면, 두 번째 나타나심은 강력한 집권체제를 확립한 상태였습니다. 솔로몬이 자칫 교만에 빠지기 쉬운 위험한 시기였습니다. 첫 번째 나타나심의 성격이 솔로몬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두 번째 나타나심은 경고와 주의를 주기 위한 나타나심이었습니다.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3절)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계속 지켜보고 계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초심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으며 솔로몬으로 하여금 초심의 모습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라고 경고합니다. 신앙의 초심을 잃어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거침없이 성공 가도를 달릴 때는 더 쉽게 넘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초심의 신앙이 흔들리지 않고 그 모습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모습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번영의 길에 세웁니다. 요한계시록을 통해 말씀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을 잃어버렸던 에베소 교회가 하나님으로부터 책망을 받았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4~5)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번영된 길에 세워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이미 언약했던 내용을 토대로 솔로몬과 새로운 언약을 수립합니다.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며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온갖 일에 순종하여 내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말하기를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네 이스라엘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려니와”(4절, 5절) 다윗은 진실한 회개가 무엇인지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이런 다윗은 (시 18:20~24)에 의하면 하나님을 향해 변치 않는 충성심을 가졌으며, 참되신 하나님을 섬겼던 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법도’와 ‘율례’를 지키며, 순종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받길 원하며 매 순간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칫 교만에 빠지기 쉬운 솔로몬을 향해 ‘아버지 다윗처럼 행하기를 주저함이 없는 자가 되라’고 말씀합니다. 순종하라고 명합니다. ‘순종’은 ‘귀를 기울이다’, ‘경청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순종은 능력을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그 말씀을 따라가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결코 홀로 두지 않습니다. 세상 가운데서도 번영된 길의 한가운데 그를 세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자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6~9)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는 멸망의 길에 서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하나님과 약속한 바를 잘 지켜 준행하는 자를 하나님은 사랑합니다. 그런 자의 삶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줍니다. 반면 그렇지 못한 자를 향해서는 엄히 심판하며, 형벌합니다. “만일 너희나 너희의 자손이 아주 돌아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경배하면 내가 이스라엘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성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에서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며”(6절, 7절)
하나님께서는 (신 17:14~20)에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진 자는 율법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라고 분명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더욱 주의하고, 율법에 순종하는 본보기가 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 성전이 높을지라도”(8절) 솔로몬의 성전이 가치와 명성에 있어서 사람들이 세상에서 ‘최고’라고 평가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된다면 이런 것들이 다 허망하게 될 것이며, 멸망의 심판으로 무너지고 말 것을 경고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그리고 그 말씀을 따라 준행하며 살아가는 순종하는 자가 되십시오! 그렇지 않은 자에게는 오직 한 길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멸망의 길입니다. 불순종은 다른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는 순간 불순종과 함께하게 됩니다.
(적용)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기도 응답을 통해 우리에게 두 가지를 말씀해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축복이요, 불순종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자에게는 멸망의 길뿐이라고 경고합니다. (계 2:5)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언제나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나아가는 모습입니다. 자신의 ‘번영관’을 세상적인 물질과 명예에 빈도수를 맞추고 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을 멸망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아셔야 합니다. 신앙을 기복적인 모습에 맞춰 가다 보면 결국 하나님을 향한 신앙 또한 우상화가 되어버립니다. 기복적인 신앙은 번영의 길의 덫이 되어 나의 발목을 잡는 장애물이 됩니다. 진정한 번영의 길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법도와 율례를 지키는 것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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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초심을 잃어버리지 말 것과
아버지 다윗 처럼 행함을 주저함이 없는 자가 되라고 하시며
하나님께 순종하라고 명하십니다
나의 신앙도 처음의 열정과 뜨거움과
말씀에 순종하며 순수하게 하였던 시간이 있었음을 생각해보며
나의 지금의 신앙의 모습은 어떠한지
나를 돌아보며 다짐하는 시간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말씀에 순종할 것을 명하신 것처럼
나의 삶도 말씀을 지켜 준행하며
그 말씀에 의지하며 순종하며 나아가는 신앙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기복적인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
진정한 나의 행복의 가치관이 바뀌고
나의 삶의 기쁨이 넘쳐나는 시간들 속에
오늘도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나를 택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