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나눔

(3월 20일) 영적 군량을 잘 갖춘 자 = 왕상 20장 26~30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20()

왕상 2026~30

영적 군량을 잘 갖춘 자

 

20:26 해가 바뀌니 벤하닷이 아람 사람을 소집하고 아벡으로 올라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매

20:27 이스라엘 자손도 소집되어 군량을 받고 마주 나가서 그들 앞에 진영을 치니 이스라엘 자손은 두 무리의 적은 염소 떼와 같고 아람 사람은 그 땅에 가득하였더라

20: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20:29 진영이 서로 대치한 지 칠 일이라 일곱째 날에 접전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하루에 아람 보병 십만 명을 죽이매

20:30 그 남은 자는 아벡으로 도망하여 성읍으로 들어갔더니 그 성벽이 그 남은 자 이만 칠천 명 위에 무너지고 벤하닷은 도망하여 성읍에 이르러 골방으로 들어가니라

 

 

(도입)

7,232명의 북이스라엘 군사들에게 대패한 아람 군대는 자신들의 패인을 철저히 분석합니다. 그리고 북이스라엘과 일전을 치루기 위해 근동의 우기가 끝난 다음 해 봄, 2차 공격을 감행합니다. 이 전투의 결과에 대해 객관적으로 분석해 봅시다. 어느 군대가 이기겠습니까? 객관적인 전력으로 분석해 볼 때 이 전쟁은 아람이 승리할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지난번 말도 안 되는 패배를 경험한 아람 군대의 자세는 첫 번째의 모습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아람 군대 또한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아람 군대는 유능한 전력 분석가에 의해 나름대로 북이스라엘의 약점들을 간파한 상태였습니다. 때문에 지난 번과는 달리 나름대로 승리를 장담하고 있었습니다. 2차 대아람과의 전투는 마지막 때를 달려가고 있는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종말의 최종 전선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우리는 사탄과 일전을 치루기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영적 전선을 형성해야 할까요?

 

(26~27) 종말의 전선 앞에 세속적인 능력의 무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한 영적 모습으로 임해야 합니다

 

벤하닷은 전쟁을 위하여 병력을 소집합니다. 그전열을 가다듬고, 패배를 설욕하기 위하여 우기가 그치기만을 기다립니다. ‘해가 바뀌니’, 아람 군대는 철거병을 비롯한 자신들의 주력 군대가 100%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우기를 피하여 건기에 접어든 봄철에 병력을 이동시킵니다. 그리고 벤하닷은 북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하여 아벡에 진을 칩니다. ‘아벡은 전략적 요충지로써 B.C. 1,440년 애굽의 아멘호텝 2세가 팔레스틴을 침공했을 때 이곳을 통해 전투를 승리로 이끌게 됩니다. 그리고 (삼상 4:1)(삼상 29:1)에 의하면 아벡은 블레셋이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선택했던 최고의 전략적 요충지였습니다. 이런 곳을 아람 군대가 선점하였다는 것은 이 전쟁은 아람의 선제공격으로 일어난 전쟁이며, 아람은 이 전쟁에 대해 승리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장면입니다.

아벡을 선점하여 이곳을 전략요충지로 삼았다는 것은 아람은 북이스라엘의 움직이는 모든 동선을 이미 다 파악하였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때 북이스라엘의 모습은 마치 두 무리의 적은 염소 떼와 같았습니다. 아람의 군대는 말과 병거로 무장하였을 때 북이스라엘 군대는 군량을 받고 전투에 나섭니다. 군량을 받았다는 것은 이 전투는 후퇴가 없는 전투이며, 죽을 각오를 하고 싸움에 임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투에 있어서 군량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종말이라는 피할 수 없는 영적 전선에 놓여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우리의 어떤 군량으로 영적 전선에 임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종말의 전선 앞에 세속적인 능력의 무기가 아니라, 만들어진 가짜 말씀이 아니라 기록된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28) 영적 군량으로 무장한 자는 여호와의 능력으로 승리의 깃발을 들게 됩니다

 

작년 아람과의 전투에 대한 승리를 예언하였던 하나님의 사람이 다시 등장합니다. 그리고 아합 왕에게 말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28)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이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들의 계획을 옆에서 들었던 것처럼 다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호와는 아람 군대가 말하고 있는 것처럼 과 같은 지형을 통해 능력을 발하는 한계점을 가진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전쟁을 통해 아람에게 증명하실 것이며,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북이스라엘로 하여금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할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개입하심은 모든 것을 보고, 알고 계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우는 것을 말합니다. 사탄과의 전투에서 중과부적인 나의 모습으로 싸워서는 절대로 승산이 없습니다. ‘승산이 있을 수 있다라는 착각 또한 사탄이 주는 마음입니다. 영적 군량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미 사탄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해 줍니다.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하나님께서 이 싸움에 대해 승리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영적 군량으로 무장한 자는 여호와의 능력으로 승리의 깃발을 들게 됩니다.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이런 은혜가 영적 군량으로 무장한 자에게 임합니다.

 

(29~30)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 군량으로 무장된 자는 세상이 그를 능히 이기지 못합니다

 

소수의 북이스라엘 군대가 병력에 있어서 절대다수를 점하고 있었던 아람 군대를 향하여 먼저 기습공격을 펼칩니다. 아람을 해여 공격을 펼치는 북이스라엘을 가리켜 군대라고 칭하지 않고, ‘자손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과 언약 관계에 놓여있는 자들로서 그들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며, 하나님은 그들의 왕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은 하나님 나라를 향한 아람의 공격임으로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위하여 친히 싸우시겠다는 뜻입니다. 전쟁의 결과는 이스라엘 자손이 하루에 아람 보병 십만 명을 죽입니다. 전의를 상실하고 아벡성으로 도망하던 아람의 군대 이만 칠천 명을 이스라엘 군대는 마치 추수 때에 이삭을 줍듯 합니다. 황급해진 벤하닷은 개구멍을 찾아서 도주합니다. 그리고 골방으로 자신의 신변을 숨겨야만 하는 처량한 신세가 됩니다.

어둠의 세력들이 마치 아람의 대군들과 같은 힘의 세력을 동원하여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우리를 이스라엘 자손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요,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이런 우리에게 세상을 이길 영적 군량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영적 군량이 되신 예수님은 광야의 시험을 통해 어둠의 세력을 이기셨고, 십자가에서 완전한 승리를 거두셨습니다.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군량으로 무장한 자는 세상의 그 어떤 어둠의 세력도 그를 능히 이기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 싸움은 이미 끝난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적용)

사탄의 세력은 우리를 향해 집요하게 공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가공할 만한 위력적인 모습으로 우리의 영.육을 완전히 압도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질병과 같은 무기로, 때로는 물질과 같은 경제적인 핵무기로 공격을 가합니다. 마치 아람 군대의 철거병과 같은 강력한 기갑부대를 동원하여 당장이라도 우리를 삼켜버릴 것만 같은 기세로 쳐들어옵니다. 그러나 영의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십시오! 나의 주위에 천군천사가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워줍니다.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승리의 깃발이 되어줍니다. ‘영적군량으로 무장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된 자는 어둠의 세력을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 앞에 담대하게 섭니다. 영적인 눈을 크게 뜨십시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말씀과 기도로 살아간다고 하면서도
기도에 게으를 때가 많고 나의 얄팍한 지식의 말씀이 다 인것처럼
내 삶이 때로는 곁길로 갈때가 있습니다
삶이 신앙이 되기를 원합니다
신앙이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사탄을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넘어트릴려고
온갖 술수를 다 부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날마다 나를 무장하여
사탄의 그 어떠한 공격에도 무너지지 않는 영적 군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힘이 되어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며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여
날마다 승리의 깃발을 날리는 승리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부흥회 3일째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은혜와 축복을 기대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복된 발걸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

성경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는 개혁주의에 입각하여 성경 가르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FAMILY

CONTACT

  • 주소 : (4805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113-15(재송2동 1060-2)
  • TEL : 051-783-9191 / FAX : 051-781-5245
  • Copyright © 2023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
  • 카카오뱅크 3333-28-3057838 예금주 : 바티스
  • 우체국 601252-02-199260 (황영선-바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