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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여호와 신앙으로! = 왕상 18장 16~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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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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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816~24

여호와 신앙으로!

 

18:16 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그에게 말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러 가다가

18:17 엘리야를 볼 때에 아합이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

18:18 그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18:19 그런즉 사람을 보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

18:20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로 사람을 보내 선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

18: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18:22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명이로다

18:23 그런즉 송아지 둘을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그들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말며 나도 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고

18:24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하니라

 

 

(도입)

우상숭배를 비롯한 악정이 하늘을 찌를 듯한 살벌한 시대, 북이스라엘에는 여호와의 신앙으로 무장된 엘리야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들고 선지자로서 그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여호와의 신앙으로 무장된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에 따라 아합 앞에 담대하게 섭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모습을 하고 있었던 아합 왕을 비롯한 북이스라엘을 향해 극심한 가뭄을 선포합니다. ‘가뭄의 징계는 아합을 비롯한 북이스라엘 백성들이 지극히 섬기고 있었던 바알의 허상을 깨트리기 위한 특별한 징계였습니다.

디셉 사람 엘리야가 최후의 결전을 위해 의 대명사인 아합 앞에 섭니다. 아합 앞에 선 여호와의 신앙을 가진 엘리야는 혼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오히려 세력을 가지고 자신 앞에 선 아합을 능가하는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엘리야는 떨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의 모습은 오히려 힘이 있었으며, 아합보다 더 당당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여호와의 신앙이 무엇이기에 아합 앞에 그가 이렇게 담대하게 설 수 있었을까요?

 

(16~19) 여호와의 신앙은 세속적인 힘의 세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공의를 가감없이 증거하도록 하나님께서 당당함과 담대함에 이르도록 용기를 줍니다

 

엘리야를 마주하게 된 아합은 ‘36개월의 고통이 분노 그 자체였음을 엘리야와 대면에서 그대로 드러냅니다.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17) 북이스라엘에 ‘3년 반 동안비가 오지 않은 근본적인 이유가 엘리야에게 있었다고 그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엘리야의 행동은 바알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었으며, ‘비의 신인 바알이 분노하여 를 더 이상 내려주지 않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신앙으로 무장된 엘리야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오히려 담대하였습니다.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음이라”(18)

엘리야는 계속해서 증거합니다. 가뭄재앙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과 언약을 맺었기 때문이며, ‘바알이라는 우상의 허상을 깨뜨리는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라는 것을 알립니다. 여호와의 신앙으로 무장된 엘리야의 담대함은 거짓된 힘의 세력 앞에서 조금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지금 자신과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릿 시냇가의 훈련과 사르밧 과부집을 통한 훈련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여호와의 신앙을 가진 자와 언제나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였던 것입니다. 여호와의 신앙을 가진 자는 엘리야처럼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영의 눈을 줍니다. 그리고 담대하고, 악한 힘의 세력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강한 자로 만들어 줍니다. 우리도 여호와의 신앙으로 거짓된 세력 앞에 담대하고, 당당하게 서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20~21) 여호와의 신앙은 거짓된 다수의 힘의 세력 앞에 굴하거나 머뭇거리지 않는 신앙인으로 서도록 영적인 힘을 줍니다

 

성경은 신앙을 종종 사탄의 세력에 맞서는 전투에 비유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6:10~17)에 보면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진리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복음의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를 들고, ‘구원의 투구성령의 검말씀의 검을 가지도록 합니다. 악한 세력과 맞서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주문입니다. 엘리야는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선지자들과 영적 전투를 눈앞에 둡니다. 고대로부터 우상숭배의 처소로 널리 알려진 기후의 신을 섬기는 성소가 있는 갈멜산을 전투 장소로 정합니다. 엘리야는 이스라엘을 향해 다시금 여호와를 향한 신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자신의 목숨을 걸고 갈멜산 정상에 섭니다.

엘리야가 여호와의 신앙을 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외칩니다.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21) 엘리야는 여호와의 신앙과 바알의 혼합된 신앙의 양태를 만들어낸 그들을 향해 두 마음을 품지 말고, 한 마음을 품어라!”고 외칩니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영적인 전투에서 악한 세력에게 넘어지지 않으려면 엘리야처럼 하나님의 전신갑주여호와의 신앙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여호와의 신앙은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로 하여금 사탄의 위협적인 세력 앞에 머뭇거림 없는 신앙으로 바로 서도록 영적인 힘과 용기를 주는 최고의 비밀 무기입니다. 여호와의 신앙으로 결단하지 못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머뭇거리는 신앙은 혼합주의 종교를 만들어내고,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 앞에 서게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22~24) 여호와의 신앙은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한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숫자의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상은 그 수로 상대를 제압하려고하지만 하나님에게는 이런 것들이 통용되지 않습니다. 엘리야는 말합니다.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명이로다”(22) 엘리야의 이 말은 나는 눈에 보이는 너희들의 수에 두려움을 가지거나 절대로 위압감을 느끼지 않는다라는 말입니다. 그 이유는 전능하신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가 이미 천군천사를 호령하여 자신과 함께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너희들은 나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엘리야의 목소리는 이미 싸움은 끝이 났다!’라는 확신에 찬 음성이었습니다.

엘리야는 자신 있게 말합니다. 각각 송아지 한 마리를 취하고 그 송아지를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자신이 섬기는 신의 이름을 불러도록 합니다. 그에 대한 응답으로 송아지를 불살라 참신을 증명하도록 제안합니다. 사백오십 명의 바알 선지자는 엘리야의 제안에 흔쾌히 응답합니다. 엘리야는 외형적인 조건으로 볼 때 유리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선지자의 수도 ‘1450’이었으며, 바알을 섬기는 백성들이 그들에게는 옵션으로 더 있었습니다. 그들이 볼 때 엘리야는 혼자였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여호와의 신앙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영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적용)

우리는 여호와의 신앙에 대해 세상으로부터 시험을 당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엘리야처럼 반응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실 뿐만 아니라 천군천사를 호령하며 나와 동행한다는 것을 영의 눈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세상 앞에 섰을 때 계산적으로 따지고 보면 자신에게는 득이 아니라 손실이 발생할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우상의 힘의 세력 앞에서 머뭇거리던 힘의 다수결 편에 섰던 어리석은 이스라엘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여호와의 신앙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자가 되십시오! 다수가 모든 힘의 근원이 된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여호와의 신앙으로 전신갑주를 입으십시오! 여호와의 신앙으로 승리하는 자가 됩시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여호와의 선지자는 엘리야 한 명
악의 대명사로 불리는 바알을 섬기는 아합의 선지자는 사백오십명
여호와의 신앙으로 세워진 엘리야는 떨지 않고
오히려 더 당당한 모습으로 아합과 사백오십명과 마주합니다
엘리야는 갈멜산 전투에서 누가 참신인지를 알게 합니다
전지전능하시며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영적인 믿음으로
믿고 나아가는 엘리야였습니다

혼자이고 연약하고 보잘것 없을 것 같을지라도
여호와의 신앙으로 나아갈 때는
하나님께서 힘이 되어 주시고
언제자 나와 동행하신다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신앙이 되어야겠습니다
비록 세상의 적들이 많다 할지라도
여호와의 신앙은 나 혼자가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날마다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대적들을 향하여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승리의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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