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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온전하지 못한 신앙 = 왕상 15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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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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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왕상 151~8

온전하지 못한 신앙

 

15: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 열여덟째 해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

15:2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가요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15:3 아비얌이 그의 아버지가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의 마음이 그의 조상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나

15:4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

15:5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15:6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사는 날 동안 전쟁이 있었더니

15:7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니라 아비얌의 남은 사적과 그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5:8 아비얌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니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도입)

이스라엘의 분열의 역사는 우상숭배에 따른 하나님의 징계가 근본적인 원인이 되어 나라가 둘로 나눠졌음에도 불구하고 남과 북은 분명한 정치적 차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서로를 적대국으로 여기며 남쪽은 르호보암을 중심으로 유다지파와 베냐민 반지파가 나라를 형성합니다.

북은 솔로몬과 정치적 노선을 달리했던 여로보암세를 중심으로 열 지파 반이 나라를 형성합니다. ‘언약의 공동체를 형성했던 이스라엘이 정치적 노선의 차이를 보이면서 나라가 둘로 나뉘어져 끊임없는 분쟁을 일으킵니다. 르호보암에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아비얌 그의 아버지가 행한 모든 죄를 행합니다.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않은 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왕위에 등극했을 때 현몽 가운데 나타나셔서 네 왕위를 견고하게 하려거든 너의 아버지 다윗이 행하였던 것처럼 나에게 행하는 자가 되어라!’라고 다윗의 신앙을 본받을 것을 명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아비얌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합니디. 그러나 아비얌의 신앙은 다윗이 아니라 그의 어머니 마아가였으며, 그의 아버지 르호보암이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온전하지 못한 자들이 그의 신앙의 멘토였습니다. 온전하지 못한 신앙의 멘토를 쫓아가는 자는 어떤 신앙의 모습으로 하나님에게 비칠까요? 이런 신앙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반응하실까요?

 

(1~3)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지 못한 신앙의 대물림은 더 큰 타락을 불러옵니다

 

아비얌은 격동의 시대에 태어나 아버지 르호보암의 뒤를 이어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남유다를 다스립니다. 성경은 그의 행적에 대해 그의 아버지가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의 마음이 그의 조상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3)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 르호보암25명의 첩들과 28명의 아들들을 두고 있었으며, 그의 할아버지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하나님 앞에 온전하지 못한 자였습니다. 성경은 아비얌의 성장에 관해 그의 멘토였던 두 인물을 거론하면서 한결같이 그들은 하나님께 합한 자가 아니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종교적 영향력은 자녀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끼칩니다. 부모의 온전하지 못한 종교혼합주의와 같은 우상화 종교는 자녀로 하여금 타락한 종교적 문화를 비판 없이 그리고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만듭니다. 아비얌에 그랬습니다.

르호보암은 (왕상 14:23~24)에 의하면 우상숭배를 전파하는 우상숭배의 전도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8명의 아들 가운데 아비얌은 이런 아버지를 특출나게 따랐다라고 성경은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의 조상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나”(3) 자녀들을 하나님 앞에 온전한 신앙으로 키우는 것이 명문대를 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온전하지 못한 신앙의 대물림은 더 큰 타락을 불러와 그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4~5)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지 못한 신앙은 하나님의 지키심과 보호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다윗 또한 이 땅을 살아가면서 결코 완벽한 자는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입니다. (다윗은 간음살인교사등 하나님의 계명을 어겼던 자입니다. 그러나 다윗이 다른 사람들과 달랐던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그는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께 진정으로 회개하였던 자입니다.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5) 죄의 본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의로는 절대로 온전한 신앙을 이룰 수 없습니다. ‘온전한 신앙은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진정으로 회개하는 두 무릎으로부터 이루어집니다.

이런 자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등불이 되어 줍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언약을 기억하사 그와 그의 후손을 통해 언약의 성취자가 되게 합니다. 그리고 그와 그의 후손을 견고하게세워줍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지 못한 신앙은 여로보암과 르호보암, 아비얌을 통해 나타났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다윗처럼 그의 등불이 되어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신앙은 회개 무릎과 함께 하나님의 언약적 관점에 나를 비추어봅니다. 그리고 나의 부족함을 아는 겸손한 신앙으로 세워집니다. ‘온전한 신앙은 기복적이고, 순간적인 감정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말씀의 거울을 통하여 발견되고, 말씀의 거울에 나를 비춰봄으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6~7)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지 못한 신앙은 세상의 분쟁 속에서 늘 살아갑니다

 

남유다 르호보암과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그리고 르호보암의 뒤를 이은 아비얌의 공통점은 우상숭배와 관련됩니다. 그들을 지배한 것은 세상의 탐욕이었으며, 우상이 자신들의 대변자였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지 못한 신앙으로 세워진 자들의 모습입니다. 이들이 살아가는 날 동안에는 분쟁이 끊이질 않습니다. 그들의 삶에는 샬롬이 없었습니다. (대하 13:1~20)에 보면 아비얌은 40만의 군사를 이끌고 80만의 여로보암 군대와 싸워 이기는 전과를 기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전투에서 남유다는 북이스라엘 군사를 오십만 명이 죽이거나 부상을 입히는 놀라운 전과를 기록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여기에 대해 관심을 두기보다 그가 어떤 신앙으로 살아갔느냐에 관심을 더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업적과 나의 능력을 통한 전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온전하지 못한 신앙 가운데 세운 업적과 전과는 금방 사라질 안개와 같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지 못한 신앙은 세속화를 향해 달려가게 만드는 등 영적 타락을 불러일으킵니다.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그리고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 전쟁이 끊이지 않은 것처럼 온전하지 못한 신앙은 언제나 나를 세상의 분쟁 속으로 밀어 넣는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은 내가 세운 업적보다 내가 신앙 가운데 세워지기를 더 원합니다. 아비얌이 여로보암이 거느린 80만 대군을 이긴 대단한 전과그러나 하나님은 여기에 대해 칭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온전하지 못한 신앙으로 세워졌던 아비얌이 자신의 영광을 위해 뛰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생각하며 그를 바라봅니다. 하나님은 아비얌이 여로보암을 이긴 것을 기억한 것이 아니라 다윗과의 언약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신앙입니다. 아비얌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니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됩니다. 왕위에 오른지 삼 년’, 그의 모든 삶이 총정리됩니다.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그의 생명을 거둬갑니다. ‘삼 년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지 못한 신앙에 따른 심판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능력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신앙을 바라봅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신앙을 갖는 성도로서의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신앙이 되기위하여
날마다 회개의 무릎이 되고
하나님 말씀에 순복하는 신앙의 자세로
하나님의 언약적 관점에 나를 비추어 보는 신앙의 자세가 되어야겠습니다
다윗은 회개의 신앙이었지만
솔로몬의 신앙은 점점 변하여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신앙이 되지 못하여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뉘어
세상의 탐욕과 우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의 결론은 심판이었습니다
이처럼 나의 신앙의 모습이 변질되지 않도록
오늘도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신앙이 되기 위하여
하나님 말씀안에서 나의 삶이 견고히 세워지기를 원하며
언제나 동일하신 그 말씀에 순종과 감사와 회개의
신앙으로 나아가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니엘쌤 작성일

온전한 신앙을 통하여 성도들이 영원한 복락을 누릴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시는 언약에 변치않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도들의 온전한 신앙은
성도들이 영원한 축복과 번성을 누릴수 있는 통로임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성도인 우리들은
온전한 신앙으로 살아가는 날보다
그렇지 못한 날들이 더 많아,
하나님께 서원한 것도 지키지 못하는날이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변치않는 사랑과 신실하심으로
그 언약을 지키십니다.

본문처럼
이스라엘과  왕들은 번번히 하나님을 떠나는 선택을 하지만
하나님은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어 가시며
공의와 함께 은혜와 사랑을 베푸십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의심하지말며
말씀으로 나를 조명하고
회개신앙으로 나아가는  두 무릎이 되어
온전한 신앙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힘쓰는 성도가 되길 다짐해봅니다.
또한
나의 잘못된 신앙이 자녀에게 되물림 되지 않도록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영적 경각심을 가지는 부모가 되어야 겠습니다.

진정한 복의 근원이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됨을 기억하며
자신의 능력, 업적, 성과를 중요하시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안에 온전한 신앙을 세워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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