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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성도가 가져야 할 자세 = 대상 11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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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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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대상 111~9

성도가 가져야 할 자세

 

11:1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모여 다윗을 보고 이르되 우리는 왕의 가까운 혈족이니이다

11:2 전에 곧 사울이 왕이 되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출입하게 한 자가 왕이시었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11:3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있는 왕에게로 나아가니 헤브론에서 다윗이 그들과 여호와 앞에 언약을 맺으매 그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통하여 전하신 말씀대로 되었더라

11:4 다윗이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예루살렘 곧 여부스에 이르니 여부스 땅의 주민들이 거기에 거주하였더라

11:5 여부스 원주민이 다윗에게 이르기를 네가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나 다윗이 시온 산 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11:6 다윗이 이르되 먼저 여부스 사람을 치는 자는 우두머리와 지휘관으로 삼으리라 하였더니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먼저 올라갔으므로 우두머리가 되었고

11:7 다윗이 그 산성에 살았으므로 무리가 다윗 성이라 불렀으며

11:8 다윗이 밀로에서부터 두루 성을 쌓았고 그 성의 나머지는 요압이 중수하였더라

11:9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도입)

B.C. 1,010년 이스라엘 역사는 격동의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초대 왕이었던 사울이 블레셋과의 길보아산 전투에서 참패하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역대기를 기록한 기자는 역대기의 11절을 아담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긴 족보를 9장까지 나열하면서 사울이 길보아산에서 전사하기까지만 족보로 처리합니다. 그리고 역대기 10장은 사울이 전사하는 장면을 아주 단호한 어조로 표현하면서 막을 내립니다.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대상 10:13~14) 사울은 이스라엘의 왕으로 군림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종의 자세를 자신은 취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던 겁니다.

사울과 다윗의 가장 큰 차이점 한 가지를 찾아보라고 한다면 그것은 백성 된 자의 자세입니다. 다윗은 사울보다 하나님 앞에 더 많은 실수와 죄를 지은 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이 사울과 다른 점이 있었다면 다윗은 자신의 죄를 깨닫게 하는 하나님의 음성 앞에 곧장 무릎을 꿇고 죄를 회개하는 자였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자신의 나아갈 바를 자신이 결정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따르는 자였습니다. “왕이신 하나님 명령하옵소서 종이 따르겠나이다!”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자인 성도는 이 땅을 살아갈 때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자세가 있습니다. 다윗의 역사적인 사실을 토대로 성도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자세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3) 하나님을 왕으로 섬겨야 할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인내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다윗은 사울의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어 ‘10여 년을 쫓겨 다니는 신세가 됩니다. 심지어 다윗은 아둘람 동굴에 자신의 몸을 숨기지 않으면 안 되는 비참한 인생 막장과 같은 세월을 7년이나 보냅니다. B.C. 1,010년 사울이 전쟁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이 비보를 듣는 순간 기뻐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슬픔의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수도인 기브아를 향해 진군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명합니다. “올라가라!” “어디로 가리이까?” “헤브론으로 가라!”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그리고 헤브론에서 76개월이라는 시간을 인내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신앙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온 이스라엘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모여 다윗을 보고 이르되 ... 그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통하여 전하신 말씀대로 되었더라”(11:1~3) 백성들은 세 가지 이유를 통해 다윗이 사울을 대신하여 자신들을 다스릴 왕이 되어줄 것을 간청합니다. 첫 번째는 다윗은 자신들의 동족이라는 사실을 내세웁니다. 두 번째는 다윗은 자신들을 진두지휘하여 적들과 전투를 승리로 이끈 장본인이었음을 증거합니다. 세 번째는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세운 사람이라는 것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선택과 약속은 이뤄집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하나님 섭리하심이 반드시 작용하게 됩니다. 다윗의 현명함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신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과 인내하는 신앙의 자세였습니다. 다윗처럼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넘보지 맙시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실 때까지 그 약속의 말씀을 믿으며, 순종하고 인내하는 신앙으로 나아갑시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뤄놓으신 진정한 승리의 길에 서는 주인공이 됩니다.

 

(4~8) 하나님을 왕으로 섬겨야 하는 성도는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두려움 없이 달려가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왕으로 추대받은 다윗은 12지파를 하나로 묶어가는 큰 숙제를 떠안게 됩니다. 여기서 다윗이 얻은 답은 신정국가로서 나라를 하나로 만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의 선택은 예루살렘 점령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와 관련된 두 가지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가나안 땅에 대한 기업의 회복입니다. 사울이 속한 베냐민 지파가 과거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기업으로 차지하지 못한 수치를 회복시켜 주기 위해서입니다. 두 번째는 가나안 정복에 따른 하나님 나라와 관련된 언약의 성취를 이루는 것입니다. 다윗의 결정은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내려진 결단이었습니다.

맹인과 다리를 저는 자라도 다윗의 공격을 물리칠 수 있다라고 말할 정도로 예루살렘 성은 견고했습니다. 그리고 여부스 족속들은 싸움에도 능한 자들이었습니다. 아무리 싸움에 능한 다윗의 군대라 할지라도 객관적으로 볼 때 이 전쟁은 무모한 전쟁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두려움 없이 달려갑니다. 그리고 승리를 거둡니다. 역대기 기자는 다윗이 예루살렘을 점령한 사실을 돌아보게 하면서 포로 상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그는 말합니다. “여러분! 다윗이 예루살렘을 시온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처럼 황폐한 예루살렘을 재건합시다! 이방의 공격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에 우리 함께 나아갑시다!” 자신의 삶의 영역 가운데 하나님의 통치와 영광이 회복되어야 할 곳은 어디입니까? 두려움 없이 나아가십시오! 이스라엘을 도우셨던 하나님은 오늘도 변함없이 동일하게 역사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나아가는 자는 하나님께서 승리하도록 힘껏 도와줍니다.

 

(9) 하나님을 왕으로 섬겨야 하는 성도는 왕이신 하나님과 항상 함께하기를 갈망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인생의 모든 흥망성쇠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갈 때 권력과 물질관에 사로잡혀 있는 자는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꽃과 같은 것에 의존하는 자와 같습니다. 다윗은 자신에게 닥친 시련과 역경을 이기기 위하여 세상적인 방법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시련과 역경 앞에 주저앉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자신과 함께한다는 것과 이런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갔던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9) 자신 앞에 놓인 문제의 해결점은 세상적인 방법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윗처럼 능력의 하나님이 함께해야만 합니다.

역대기 기자는 백성들에게 외칩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신뢰하는 신앙으로 이 난국을 우리는 헤쳐 나가야 합니다” “능력의 하나님께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실 뿐만 아니라 다윗을 강성하게 하였던 것처럼 우리를 더욱 강성케 해주실 겁니다자신을 돌이켜 봅시다. 교만한 자는 능력의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고 하나님과 항상 함께하기를 갈망하는 신앙을 가진 자가 되십시오! 능력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합니다. 그리고 나의 모든 인생의 삶을 점점 강성하게 만들어간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다윗은 오랜 세월 사울에게 쫓겨 다녀야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에게는 변하지 않은 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입니다. 그는 왕이 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까를 고민하는 자였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자신이 결정권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는 종으로 살아가기를 갈망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자였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너무 조급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세상적인 방법론에 의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도는 모든 일을 행할 때 긴장감과 긴박감은 가지되 너무 조급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윗처럼 믿음으로 기다리는 신앙을 가지십시오. 무작정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인내하는 자가 되십시오.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달려가기를 주저하지 마십시오. 성도의 삶은 능력의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과 합한 자와 함께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뜻과 합한 자를 세상에서 높여 영광 받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세상적인 방법과 세상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기를 기뻐하며,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달려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사울에게 쫒김을 당하는 다윗은 늘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늘 영광을 돌리는 다윗이었습니다
말씀 묵상을 하며 성도로서의 나의 자세를 돌아보며 다시 다짐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는 일꾼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때를 바라보며 기다리며 순종하는 성도가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 말씀에 인내하며 늘 순종하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의지와 결심만 하는 성도가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며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날마다 하나님 나라를 영광을 위하여 달려가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은 왕이십니다
세상적인 방법과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과 항상 함께하기를 기뻐하며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하여 달려가는 날이 되기를 소망하는
하나님 나라의 성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습니다. 그 시간이 무려 7년 6개월이었습니다.
나라면 다윗처럼 할 수 있었을까? 저는 7일이라는 기다림도 길게 느껴져 하나님을 원망했을 것입니다.
다윗의 신앙처럼, 믿음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포자기의 상태로 무기력한 기다림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말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인내하며 나아가는 신앙의 자세를 가진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주변에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이 회복되어야 할 곳은 어디인지 살펴보고 신앙의 회복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두려움 없이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profile_image Jsw126 작성일

B.C010년 이스라엘 역사는 격동의 순간을
맞이 합니다.초대 왕 사울이 블리셋과의 길보아산 전투에서 참패하고 죽음을 맞이 합니다.

역대기를 기록한 기자는 역대기의 1장1절을 아담으로 부터 시작 합니다.그리고 긴 족보를 9장 까지 나열 하면서 사울이 길보아산에서 전사하기 까지만 족보로 기록되어있습니다.역대기 10장은 사울이 전사하는 장면을 아주 난호한 어조로 표현 하면서 막을 내립니다.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서 범죄하였기 때문이다...여호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사울은 이스라엘의 왕으로 군림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종의 자세를 자신은 취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던 겁니다.
다윗은 사울의 시기와 질투 대상이 되어 10년을 쪽겨 다녀 왔습니다.그럼에도 다윗은 변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향한 신앙으로 7년6개월 동안
하나님의 신앙으로 버텨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지켜 신앙으로 순종 하여야 합니다.하나님의 은혜,구원,믿음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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