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말씀으로 세워진 신앙 = 신 8장 1~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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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월) | 신 8장 1~10절 | 말씀으로 세워진 신앙 |
8:1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8: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8: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8:5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8: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8: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 곳은 골짜기든지 산지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8:8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8:9 네가 먹을 것에 모자람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8:10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를 네게 주셨음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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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만물의 창조주요,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의 주된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언약 백성을 축복의 길로 인도할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의 40년이라는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의 입성을 눈앞에 둡니다. 이때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장차 가나안 땅에서 살아갈 때 자신들은 어디에 주된 관심을 두고 살아가야 하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합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광야의 40년’을 돌아보도록 합니다.
징계의 값을 담고 있었던 ‘광야의 40년’이 지난 뒤 각 지파별로 계수합니다. 특히 편차가 많았던 시므온 지파의 경우는 처음보다 인구수가 ‘37,100명’이 줄어든 ‘22,200명’이었으며, 므낫세 지파의 경우는 ‘20,500명’이 늘어난 ‘52,700명’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계수는 처음 시내산에서 언약을 체결했을 때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1차 계수-603,550명, 2차 계수-601,730명) 하나님의 관심사가 ‘언약 백성들’을 어떻게 하면 축복의 길로 인도할 것인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았더라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40년’ 속에서 모두 죽었을 겁니다. 이것을 알고 있었던 모세는 이스라엘을 향해 말합니다. “말씀의 신앙으로 무장하라!” 말씀의 신앙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넘어 언약 백성으로 세워진 성도들을 어떤 길로 인도할까요?
(1~4)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진 신앙은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축복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누리도록 인도합니다
가나안 땅의 입성을 눈앞에 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모세는 두 번째 설교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 ‘살고’, ‘번성하고’, ‘들어가서’, ‘차지하리라’라는 ‘4개의 동사’를 통해 그 사실을 알려줍니다.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1절) 첫 번째는 ‘너희가 살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생명과 존재에 대해 답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는 그 생명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두 번째는 ‘번성하고’입니다. 먹을 것을 비롯해서 환경적인 여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번성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번성’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지신다는 것을 말합니다. 세 번째는 ‘들어가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신앙 가운데 세워진 자가 받을 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는 ‘차지하리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진 자가 받을 복에 대한 결론입니다. 광야길의 ‘40년의 여정’과 ‘만나’의 양식을 주신 일 그리고 ‘40년의 여정’ 가운데서도 ‘의복’이 헤어지지 않고, ‘발’이 부르트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어떤 경우에도 이루어진다는 말씀의 실현을 말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백성들에게 이렇게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3절)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사람은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끊어지질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가라 하면 가고, 서라 하면 서는 성도들이 되어 하나님의 축복을 말씀대로 누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5~6)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진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리로 인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임하는 징계는 하나님의 사랑의 또 다른 한 면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말로 들을 때는 “그렇구나!”라고 말하지만 막상 자신이 당하게 되면 이 말을 쉽게 용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서 아는 정도의 신앙은 ‘광야의 40년’ 여정 속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돌아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즉시 원망하는 것으로 그 모습들이 나타납니다. ‘홍해사건’, ‘마라의 사건’, 르비딤과 가데스 바네아에서 일어났던 ‘물 사건’, 가나안 땅의 ‘정탐 사건’ 등을 돌아보면 하나님을 향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은 거의 즉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민 14:24)을 보십시오! 갈렙은 달랐습니다. 그는 눈에 보이는 가나안 땅의 거민들의 세력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을 먼저 바라봅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지 않았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들은 사분오열되었을 것이고, 광야에서 모두 시체가 되었을 겁니다. 모세는 이런 ‘광야의 40년’을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로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간직하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명령을 왜! 지켜야 하는지 두 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합니다. 첫 번째 이유는 ‘그 길을 따라가기 위해서’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그를 경외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길을 아는 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은 하나님을 향한 경외로 그 모습이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진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킬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해야 할 이유를 알도록 우리를 인도합니다. 이런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신앙을 온전히 세워나가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7~10)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진 신앙은 성도들의 모든 삶의 영역을 하나님의 풍성한 결실을 맺는 길로 인도합니다
모세는 말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7절) 모세는 하나님의 계명을 간직하고, 지키는 자가 들어갈 땅이 어떤 곳인지 두 가지로 설명합니다. “그곳은 어디든지 물이 풍부할 것이니라” 물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아무리 땅이 있고, 먹을 것들이 풍성해도 물이 없으면 모든 것은 죽은 것들에 불과합니다. 두 번째는 땅이 얼마나 비옥한지 농사를 짓는 것마다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며, 심지어 그 땅은 ‘돌’이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고 말합니다. 신앙과 삶이 말씀으로 하나를 이뤄가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모든 것을 후히 부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 1:28~30)을 통해 모든 것에 대해 풍성함으로 축복하셨습니다. 누가 이런 축복을 마음껏 누리는 주인공이 될까요? 모세는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워진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그 ‘도’를 행하지도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는 자에게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의 복지는 더 이상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진 신앙은 다릅니다. 그의 삶에 약속의 말씀이 실현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이 그대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의 중심에 세워져야 합니다. 그리하여 자신의 모든 인생의 영역에 풍성한 결실을 맺는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신앙과 삶은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를 이뤄야 합니다. 신앙은 말씀대로 인대 삶은 세속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삶을 통해 아름다운 결실의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도 살아계셔서 역사합니다.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이 그대로 역사합니다. 말씀으로 세워진 신앙은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축복을 말씀대로 누리도록 인도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결실이 자신의 삶을 통해 일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이 말씀 가운데 서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 밖에 서 있으면서 하나님이 가져다주는 축복을 누린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중심에 두고 신앙과 삶을 분리가 아니라 하나로 이뤄가는 사람은 나가도 복이 있고, 들어가도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그 속에서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복된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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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40년은 고난과 고통의 시간이었겠지만
그 시간들을 통하여 하나님은 그들을 주리시지도 않게 하시고
의복이 헤어지지도 않게 하신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고
여호와를 경외하도록 깨닫게 하신 40년의 시간이었으며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으로 무장하도록 합니다
언약백성으로 세워진 나의 삶은 어떠할까?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40년 같은 삶은 아니었는지 나를 돌아보며
나의 신앙의 현재 모습은 어떠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임을 알기에
오늘도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몸부림 치지만
죄인의 모습이라 불평과 불만을 쏟아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나를 비춰보고
신앙과 삶이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나아가기를 다짐하며
오늘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준행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그 축복을 누리는 복된 주인공이 되기를 소망하며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자기 백성에게는
고난과 고통의 시간을 통해서라도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신앙으로 나아가기를 원하며
오늘도 말씀위에 세워진 신앙의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