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나눔

(3월 19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헛된 삶 = 왕상 20장 22~25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19()

왕상 2022~25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헛된 삶

 

20:22 그 선지자가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이르되 왕은 가서 힘을 기르고 왕께서 행할 일을 알고 준비하소서 해가 바뀌면 아람 왕이 왕을 치러 오리이다 하니라

20:23 아람 왕의 신하들이 왕께 아뢰되 그들의 신은 산의 신이므로 그들이 우리보다 강하였거니와 우리가 만일 평지에서 그들과 싸우면 반드시 그들보다 강할지라

20:24 또 왕은 이 일을 행하실지니 곧 왕들을 제하여 각각 그 곳에서 떠나게 하고 그들 대신에 총독들을 두시고

20:25 또 왕의 잃어버린 군대와 같은 군대를 왕을 위하여 보충하고 말은 말대로, 병거는 병거대로 보충하고 우리가 평지에서 그들과 싸우면 반드시 그들보다 강하리이다 왕이 그 말을 듣고 그리하니라

 

 

(도입)

하나님께서는 거대한 아람 군대 앞에 풍전등화와도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던 아합 왕에게 한 선지자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 전쟁이 하나님의 소관임과 이 전쟁을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의 승리로 이끌 것임을 전합니다. 십만이 넘는 대군 앞에 선 ‘7,232의 병사, 그러나 한 선지자의 말처럼 전쟁은 북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납니다. 북이스라엘은 대승에 환호하였고, 아람군대는 통한의 눈물을 흘리며, 후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역사의 기록에 의하면, 작은 병사의 수로 큰 군대를 이긴 말도 안 되는 사건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사건이 B.C. 1,150년경에 있었던 이스라엘과 미디안 동맹군과의 전투입니다. (7:12 이하)에 의하면 기드온이 이끄는 ‘300명의 용사가 미디안 연합군을 초토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도 안 되는 전쟁의 승리로 들떠있던 북이스라엘을 향해 처음 보냈던 그 선지자를 또다시 보냅니다. 그리고 아합 왕에게 말을 전합니다. 이 전쟁의 총지휘관은 북이스라엘의 왕인 아합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총지휘관 되시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북이스라엘에 어떤 명령을 내리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이 과정을 통해 무엇을 깨닫게 하셨을까요?

 

(22) 영적으로 항상 유비무환의 전투태세를 갖추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각개 전투로 일당만의 역할을 감당했던 북이스라엘의 군사들은 승리에 도취 되어 마냥 기쁨의 시간만을 보낼 수 없었습니다. 아람의 침공이 곧 있을 것이라는 선지자의 예언의 목소리가 그들을 긴장시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왕은 가서 힘을 기르고 왕께서 행할 일을 알고 준비하소서 해가 바뀌면 아람 왕이 왕을 치러 오리이다”(22) 이 전투가 하나님의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왕으로 하여금 새로운 국면을 대비하도록 명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는 아합 왕에게 마치 종에게 명령하듯 ‘4가지의 명령을 내립니다. 첫 번째는 너는 가서입니다. 지나친 자신감과 정신적으로 느슨해져 있는 북이스라엘을 향하여 경계를 늦추지 않도록 왕에게 지시합니다. 두 번째는 힘을 기르고입니다. 나라가 든든히 서기 위해서는 나라가 힘이 있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행할 일을 알고입니다. 아합 왕으로 하여금 두 가지의 분명한 사실에 대하여 깨닫도록 합니다. 하나는 하나님은 모든 역사의 주관자되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이라는 사실과 이 싸움의 승리는 아합의 승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승리라는 사실입니다. 네 번째는 준비하소서입니다. 아람 군대가 북이스라엘을 삽시간에 삼킨 굴욕적인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국토방위에 무엇이 필요한지 자신들의 부족한 것을 철저히 파악하여 그 필요를 채워 그때를 준비하도록 명합니다. 사탄과의 싸움은 ‘99싸워 이겨도 100번째 싸움에서 지면 ‘991가 아닙니다. 싸움에서 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긴장의 끈을 불끈 동여매고, 영적인 국방을 튼튼히 세워야 합니다. 이 땅 위에 마지막 때가 옵니다. 우리는 그때를 준비하지 못한 방주 밖의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유비무환의 철저한 영적 전투태세를 구비 한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23~24) 아무리 세상적으로 강한 모습을 하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대항하는 모습이 되었을 때는 어떤 아름다운 열매도 맺지 못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전쟁에서 말도 안 되는 패배를 당한 아람은 전투에서 패배한 요인을 분석합니다. 보좌관들이 최종 결론을 가지고 벤하닷에게 나아갑니다. 두 가지의 원인을 벤하닷에게 내어놓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자신들이 싸움을 했던 장소가 문제였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왕이여! 그들의 신은 산의 신이었습니다. 평지에서 전투를 치루게 된다면 그들은 우리의 상대가 되질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민족이며 북이스라엘의 수도인 사마리아가 높은 산지에 있는 성읍이라는 점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있었던 사건 가운데 갈멜산에서 엘리야 선지자가 바알 선지자 ‘450을 죽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분석에 의하면 모든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났던 공통된 장소가 이었던 겁니다.

두 번째 분석 결과를 발표합니다. 그것은 지휘 체계의 문제였습니다. 전투의 지휘 체계가 단일체계가 아닌 ‘32명의 왕들이었다는 문제를 지적합니다. 그리고 그 왕들이 전투에 있어서 비전문가였다는 점을 내세워 벤하닷 왕의 단일 지휘 창구로 만들 것과 지휘관은 ‘32명의 왕들이 아니라 실전에 경험이 많은 지휘관들을 배치하여 전력을 극대화할 것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세상적으로 아무리 잘 분석하고, 잘 준비해도 그 모습이 하나님을 대항하는 모습이 되었을 때는 객관적으로 분명한 결과가 나타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객관적인 결과의 열매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객관적인 분석이 분명하고 아무리 강한 모습을 하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대항하는 모습이 되었을 때는 어떤 아름다운 열매도 맺지 못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25) 이기고 지는 것은 힘의 세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에 관하여 잘못된 신관을 가지고 있었던 전력 분석가들은 벤하닷에게 최종적인 결단을 촉구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싸우면 이깁니다!’ “왕은 군대의 부족한 수를 충원하시고, 모든 총지휘를 벤하닷 왕에게 집중시키며, 실전 지휘권을 전투 지휘관에게 넘기십시오!” “그리고 그들과 싸울 때, 그들의 신이 힘을 쓰지 못하도록 평지에서 싸우면 우리는 백전백승하게 됩니다그들은 인간적인 지혜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보잘것없는 것인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모든 계략을 꿰뚫어보고 계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그들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벤하닷은 매우 강한 확신을 가지고 전쟁에 임할 것을 결정합니다. 벤하닷의 결정은 객관적인 전력 분석에 의한 결정이었습니다. 그의 결정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지 못하는 자의 어리석은 죽음의 결정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는 이기고, 지는 것이 힘의 세력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런 자들의 삶은 힘의 세력을 구축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는 헛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1:23)은 고백하기를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라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인생이 얼마나 허무한지 고백하고 있습니다. 인간적인 판단의 분석에 의하면 우리의 인생 여정에 있어서 이기고 지는 것은 세상적인 힘의 세력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을 놓치지 마십시오! 우리 인생 여정에 있어서 이기고 지는 것은 힘의 세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마지막 때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성도들은 영적인 군량을 충분히 준비해야 합니다. 마지막 때를 이길 성도들의 군량은 환란 때 나를 악한 것들의 침노로부터 막아줄 이길 말씀인 역청의 말씀입니다. ‘역청의 말씀은 십자가의 보혈의 말씀이요,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지켜 준행하는 입니다. 성도는 이 삼박자의 군량으로 전신갑주를 입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준비한 군량이 썩은 분량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며, 언제나 하나님과 영적인 바른 교통을 이루며 나아가야 합니다. 썩은 양식을 꼴의 양식인 줄 알고 준비한 자는 마지막 환란 때에 모두 넘어지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 중심이 아닌 인본주의 중심이 되었을 때 그 군량은 마지막 때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못하고, 썩은 열매가 됩니다. 사망입니다. 우리의 인생 여정 이기고 지는 것은 힘의 세력에 있지 않습니다. 역사의 주역이신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믿음으로 승리하십시오! 그리고 헛된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바른 선을 설정하고 있는 다림줄의 말씀으로 승리하는 종말의 주인공들이 되십시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알지 못하는
거대한 아람 군대와 벤하닷은 세상적인 자신들의 방법을 동원하지만
그들의 막강함은 하나님의 일하심에서는 물거품처럼 허물어 집니다
세상의 크고 화려한 것은 보기 좋고
세상의 큰 힘은 막강해보일지라도
하나님손에 달려있지 않으면 세상의 헛되고 헛된 것임을 알게하므로
지금의 나의 신앙이 어떠한지 점검해보는 시간입니다
지금의 시대는 세상의 막강한 권력이
신앙을 짓밟아 버리는 시대입니다
하나님 손에 붙들리지 않으면 세상의 화려하고 좋은 것들에게
시간과 마음을 빼앗겨 영적으로 서서히 병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인본주의의 신앙이 아니라
신본주의의 신앙으로 나를 신앙의 다림줄에 달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와 말씀의 양식으로 살아가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부흥회 2일째입니다
어제는 우리를 회복시키는 은혜의 시간이었고
오늘은 가득 채우시는 능력으로 충만의 역사를 일어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날로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오늘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

성경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는 개혁주의에 입각하여 성경 가르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FAMILY

CONTACT

  • 주소 : (4805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113-15(재송2동 1060-2)
  • TEL : 051-783-9191 / FAX : 051-781-5245
  • Copyright © 2023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
  • 카카오뱅크 3333-28-3057838 예금주 : 바티스
  • 우체국 601252-02-199260 (황영선-바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