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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여호와를 향한 신앙의 수축을 위하여 = 왕상 18장 30~4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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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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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830~40

여호와를 향한 신앙의 수축을 위하여

 

18:30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18:31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엘리야가 돌 열두 개를 취하니 이 야곱은 옛적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

18:32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제단을 쌓고 제단을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둘 만한 도랑을 만들고

18:33 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고

18:34 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 번째로 그리하라 하여 세 번째로 그리하니

18:35 물이 제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 찼더라

18: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18: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18: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18:39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18:40 엘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그들 중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그들을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도입)

누가 섬기는 신이 참 신인지 증명하기 위해 갈멜산에서 영적 전투를 치룹니다. 바알을 섬기던 자들은 자신들의 신을 부르며 몸부림을 칩니다. 오전 6시부터 정오에 이르기까지 ‘6시간 동안정성을 다합니다. 심지어 자신의 몸을 자해하는 피의 제사를 드리지만 바알 신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광란의 시간이 3시간 더 흘러갑니다. 그러나 바알은 신으로서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드디어 엘리야 차례가 왔습니다. 바알을 섬기던 제사장은 ‘450이었지만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오직 엘리야 한 명뿐이었습니다.

엘리야는 기진맥진한 바알 제사장 ‘450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바알을 신으로 섬기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아봅니다. 엘리야는 바알 제사장들과 동일한 송아지한 마리를 제물로 택합니다. 여호와를 향한 신앙이 무너져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을 다시 바로 세우기 위해 생명의 위협을 무릎서고 홀로 갈멜산에 외롭게 섭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수축을 위해 엘리야는 어떤 답을 주고 있을까요?

 

(30~31) 하나님을 향해 옆걸음을 치고 있는 신앙의 모습을 하고 있는 영혼들을 바르게 세우려면 무너져버린 신앙의 양심을 먼저 회복시켜야 합니다

 

엘리야는 여호와가 참 신임을 증명하기 위해 먼저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합니다. 엘리야의 이 장면은 과거의 사건을 돌아보게 합니다. B.C. 874년 경입니다. 북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던 아합과 그의 아내 이세벨이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선지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제단을 허물어버립니다. 엘리야가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는 것은 그때 허물어졌던 갈멜산의 여호와의 제단에 대한 복원이었습니다. 이런 엘리야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마음을 도려내는 한마디를 던집니다. “내게로 가까이 오라”(30) 엘리야가 제단을 수축하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지금까지 우상 속에 빠져 있던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더 도려냅니다.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엘리야가 돌 열두 개를 취하니”(31)

여호와를 향한 신앙의 회복을 이끌기 위해 바알의 추종자들이 무너뜨렸던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합니다. 이때 야곱의 이름을 등장시키면서 자신들의 조상과 언약을 맺었던 하나님을 다시 기억하도록 합니다. 신앙의 양심에 노크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이스라엘이라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이 야곱은 옛적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31) 언약을 기억하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통해 하나님과 더불어 힘을 얻어 강하게 된 자를 돌아보게 합니다. 신앙의 양심을 다시 한번 더 찌릅니다. 하나님을 향해 옆걸음을 치는 신앙의 모습을 하고 있는 영혼들을 바르게 세우려면 엘리야처럼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우리가 어떤 상태인지 무너진 신앙의 양심을 먼저 회복시키는 사역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32~35)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회복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세상 가운데 바르게 증거해 내는 믿음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엘리야가 여호와 이름을 의지하며 돌로 제단을 쌓습니다. 제단을 빙 둘러 가며 약 15cm 깊이로 도랑을 만들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무 위에는 번제물로 송아지를 두도록 합니다.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벌입니다. ‘네 개의 통에 물을 가득 채워 그 물을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붓도록 합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세 번씩이나 붓도록 합니다. 얼마나 물을 많이 부었던지 제단 주위에 빙 둘러 가면서 만든 도랑에 물이 가득 찹니다. 이 정도면 세상의 어떤 불로도 번제단의 제물을 태울 수 없다는 것이 그 주변 사람들의 결론입니다. “물이 제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 찼더라”(35) 바알을 추종하던 자들은 생각합니다. ‘이것은 신이라도 태울 수 없다!’

엘리야가 ‘12의 물을 번제물에 붓도록 한 것은 두 가지의 큰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번제물을 어떤 인위적인 방법으로도 태울 수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요,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참 신임을 증명해 보이고자 취했던 조치였습니다. 두 번째, 번제물에 부은 ‘12의 물은 이스라엘의 ‘12지파를 상징하는 숫자였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유일한 신이며,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 의심치 말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자세를 가지도록 이끌어갑니다. 우리도 엘리야처럼 세상의 영혼들을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그리고 신앙의 휴면을 취하고 있는 영혼들의 신앙 회복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영혼들을 향해 바르게 증거해 낼 수 있는 믿음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이끌어 내게 됩니다.

 

(36~40) 영혼들의 진정한 영적 회복을 위해 하나님께 진실함을 고하는 신앙의 기도로 영혼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진정으로 무릎을 꿇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엘리야가 참 신을 증명하기 위해 선택한 시간은 번제물을 절대 자연발화로 태울 수 없는 해가질 무렵의 시간 때였습니다.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36) 사람들은 엘리야의 행동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그때 엘리야의 입을 열기 시작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36) 그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어떤 관계에 있는지 신앙고백을 먼저 합니다. 이어서 엘리야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과 자신이 하나님의 종인 것을 통해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시는 분이심을 증명시켜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게 응답하소서 내게 응답하소서”(37) 그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유일한 신임을 제단 위에 불을 내려 그 사실을 증명해 주기를 기도합니다.

엘리야의 기도에는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번제단의 제물을 불로 태워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어떠한 신도 이 땅에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시켜 주길 원합니다. 두 번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여호와의 신앙을 회복하도록 간구합니다. 엘리야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합니다. 하늘에서 강력한 불을 내립니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38) 모든 백성들이 이 광경을 목격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 앞에 모두 다 무릎을 꿇습니다. 엘리야처럼 인위적인 방법이 아니라 언약의 하나님을 부여잡고, 영혼들을 향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신앙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기뻐 응답합니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를 목격하게 됩니다.

 

(적용)

여호와를 향하여 무너진 신앙이 회복되는 순간 그 사람은 자신이 살아온 세월이 사탄에 의하여 속임을 받아온 시간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신앙의 회복을 일으킨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까지 자신들을 속이면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던 바알의 선지자 ‘450을 붙잡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법에 따라 그들을 심판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세워진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죄악 된 세력과 적대 관계에 놓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세력으로 그들을 물리치거나 항복시킬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승리의 비결은 내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물리쳐주시는 것입니다.

 바알의 숭배자들이 척결되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신앙으로 회복되었을 때 북이스라엘은 ‘36개월이라는 끔찍한 가뭄을 마감합니다. 곧바로 대지를 적시는 비를 하나님께서 내려줍니다. ‘36개월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신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며, 무엇이 죄인지를 깨닫게 하는 회개의 기간이었습니다. 우리의 가정과 사업장을 돌아봅시다. 중요한 것은 진정한 은혜는 오직 하나님으로부터만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자에게 이런 은혜가 임할까요? 여호와를 향하여 무너져있는 신앙을 수축하십시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갈멜산에서 하나님을 욕되게 하던 바알의 선지자 450명을 척결하고
엘리야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하심 속에서
3년 6개월 동안 비를 허락하지 않으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비를 내려주십니다 
3년 6개월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깨닫게 하는 회개의 기간이며
신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깨달아 알게 하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지금도 동일하게 이 땅에 은혜를 베풀고 계십니다
혹 나의 신앙이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라고 말하면서
세상적인 곁길로 가고 있지는 않은지 나를 돌아보며
한국의 교회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교회의 모습인지를 돌아보게 하며
이 나라가 정말로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신앙의 곁길로 가지않는 나의 모습과 한국 교회와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교회와 세상은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들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음을 알기에
우선 나의 신앙부터 올바르게 세워지기를 소망하며
가정과 교회가 올바른 신앙으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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