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근거 있는 신앙-십계명(11) = 출 20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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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목) | 출 20장 17절 | 근거 있는 신앙-십계명(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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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두 돌판에 새겨서 주신 ‘열 가지의 계명’ 가운데 마지막 계명은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입니다. ‘열 번째’로 주신 계명에 대해 우리는 주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열 번째 계명’이 가지고 있는 특수한 부분 때문입니다. 우리는 ‘열 번째 계명’이 어디와 연결되어 있는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놀랍게도 ‘열 번째 계명’은 ‘마음’과 연결되어 ‘십계명’의 모든 계명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탐낸다’라는 말은 ‘열망한다’라는 말과 직접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탐을 낸다’라는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의 상태’와도 직접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이 죄를 범하게 되면 결국은 ‘열 가지의 계명’ 전부를 어기게 되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는 십계명의 ‘열 번째 계명’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것을 ‘영’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열 번째 계명’을 통해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17) 참된 순종의 시작을 가식적인 행동으로서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시작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마음’은 크게 세 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생각과 깨달음과 분별하는 ‘지적인 기능’입니다. 두 번째는 어떤 것에 대해 기억하고, 근심하고, 고민하며, 어떤 것은 싫어하고, 좋아하는 ‘감정적 기능’입니다. 세 번째는 육신으로 하여금 행동하도록 하고, 어떤 것에 대해서는 거부하고, 어떤 것에 대해서는 자제하고, 순종하는 ‘의지적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의 기능이 내리는 결정에 따라 행동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무엇 때문에 열 계명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열 번째 계명을 ‘마음으로부터 일어나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하셨는지 아시겠습니까?
(신 6:5)은 말하기를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입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웃의 집’과 ‘이웃의 아내’, ‘이웃의 모든 소유’에 이르기까지 ‘마음으로 탐하는 것’을 죄로 여기고 강력하게 다스리고 있습니다. 마음은 모든 것의 출발점입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참된 마음으로부터 일어나는 하나님을 향한 ‘참된 순종’은 자신을 바꿀 뿐만 아니라 인류의 역사를 바꿉니다. ‘참된 순종’은 가식적인 행동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순종’은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참된 순종의 시작으로 가식적인 신앙을 몰아내야 합니다.
(17) 남의 소유를 탐하는 자는 마귀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입니다. 가진 것에 대해 먼저 감사하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탐심을 멀리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바른 삶이란 외적인 행동뿐만 아니라 내적인 마음의 상태까지 포함한 전인적인 것임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율법의 대강령이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 22:37~39)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은 외적인 행동만이 아니라 마음을 살펴야 한다는 중요한 진리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탐내지 말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탐심의 근원을 먼저 차단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라는 적극적은 명령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탐심을 어떻게 적극적으로 이겨내야 할까요? 탐심은 자신이 원하는 만족감에 대한 불만 또는 불평에서 오는 마음입니다.
탐심은 자신의 몸과 영혼을 병들게 만듭니다. 남의 소유는 나의 것이 아닙니다. 나의 것이 아니라는 것은 내가 그것을 탐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마귀는 다른 사람의 땀흘림을 용납하지 못하도록 마음에 탐심을 일으켜 상대와 멀어지도록 이간질합니다. 남의 소유를 탐하는 자는 마귀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입니다. 탐심을 멀리해야 합니다. 탐심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 만족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만약 필요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신앙으로 탐심을 멀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17) 숨어 있는 마음속의 탐욕이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도록 십자가의 신앙으로 날마다 자신을 다스려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탐낸다’라는 말은 어떤 것에 ‘생각’ 또는 ‘마음’을 두었거나 빼앗김을 당한 상태를 말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탐내지 말라”라는 계명은 바른 마음의 상태를 가지도록 촉구하는 명령입니다.
‘탐낸다’라는 말은 그것이 마음으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행동과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열 번째 계명’은 행위보다 뒤에 숨어 있는 마음속의 탐욕에 대해 우리로 하여금 주목하도록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똬리’를 틀고 있는 마음속의 탐욕이 나를 다스리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숨어 있는 마음속의 탐욕이 나를 다스리지 못하도록 십자가의 신앙으로 날마다 자신을 다스리지 않으면 죄악 된 속성이 자신을 한순간에 삼켜버립니다.
강력한 여리고성의 전투를 승리로 장식하였던 이스라엘의 군대가 ‘이삼천 명’의 병력으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판단되었던 ‘아이 성의 전투’에서 말도 안 되는 패전을 당하게 됩니다.(수 7:1 이하) 무슨 이유 때문입니까? 아간의 마음에 ‘똬리’를 틀고 있었던 탐심이 원인이었습니다. 숨어 있는 마음속의 탐욕이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도록 모든 것을 다 이루신 십자가의 아래에 나를 복종시켜야 합니다. 나를 오늘도 십자가 아래에 복종시켜 마귀의 탐심을 물리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탐내지 말라!” 탐심은 마귀가 주는 마음입니다. 탐심은 우리로 하여금 인색하게 만들고, 올무에 빠지게 만듭니다. 다른 사람을 해치게 하며, 최종적으로는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만듭니다. ‘십계명’의 마지막이 되는 ‘열 번째 계명’이 마음으로부터 이웃의 어떤 소유도 탐하지 말 것을 명하면서 끝을 맺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으로부터 이웃의 것을 탐하는 죄를 범했을 때 결국은 모든 죄 가운데 그가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탐내지 말라!” 영적인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열 번째 계명’은 ‘십계명’의 모든 계명과 연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귀는 탐심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무색하게 만드는 작업을 오늘도 우리를 향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마음으로부터 일어나는 ‘탐심’을 제어하지 못하면 나의 전부가 무너집니다. 십자가 신앙을 통해 하나님을 모든 것의 중심에 세우는 감사와 만족 그리고 은혜의 신앙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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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탐심은 마귀가 주는 마음입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1~9계명을 잘 지켜도 마음이 무너지면
모든 계명이 다 무너집니다
에덴동산에서 뱀이 하와를 먼저 유혹하고
아담으로 인해 온 인류가 죄가운데 놓인 것처럼
마음을 빼앗기면 나의 모든 것을 잃어버립니다
생각과 행동이 마음으로부터 일어나기에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마음으로부터 일어나는 탐심을 제어하지 못하며 나으 모든 것이 무너지기에
날마다 십자가의 신앙으로 하나님 중심에
내가 담겨져야 하며 늘 감사와 은혜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coco 작성일
나의 옛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모든 탐심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살게 해주시옵소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