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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근거 있는 신앙-십계명(1) = 출 20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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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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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2

근거 있는 신앙-십계명(1)


(도입)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애굽의 종살이로부터 벗어나게 합니다. 그리고 시내산에서 ‘하나님 나라’에 관한 언약을 체결합니다. 근거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조상이었던 아브라함과 하나님 사이에 맺었던 언약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이유와 목적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한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창조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체결할 때도, 사람을 창조할 때도, 모두 이유와 목적이라는 근거를 가지고 진행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님 나라에 관해 언약을 체결할 때도 근거를 바탕으로 언약을 체결합니다. 시내산의 언약 체결 과정과 주어진 계명이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 또한 하나님 앞에 근거 있는 신앙으로 자신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어떤 근거 있는 신앙으로 자신을 세워나가야 할까요?


(1) 사람들과의 관계보다 하나님과 관계를 우선에 두는 신앙을 근거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믿음 있는 신앙의 자세로 자신의 가치관을 세워나가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백성’으로 공식적으로 칭한 때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을 때였습니다. 그리고 백성된 자로서 어떠한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 그 기준을 613가지의 법도와 규례를 통해 말씀합니다. 그리고 두 돌판에 새겨져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열 가지의 계명’은 여기에 대한 핵심을 이루고 있는 계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체결하면서 그들에게 계명에 대해 말씀하시기 전에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잊지 말도록 명심시킨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 말씀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분명한 가치관을 근거로 자신을 먼저 세워나가는 자가 되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사람들과의 세상적인 관계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에 두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바로 설 때 사람들과의 관계 또한 바르게 세워진다는 근거 있는 신앙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믿음 있는 자세를 가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자의 자세는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믿음을 가지고 그 말씀에 대해 항상 귀를 기울이는 기본적인 자세를 잃어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우선에 두는 신앙과 생업이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를 먼저 생각하고 우선에 두는 신앙을 근거로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2)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오늘도 나를 향해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믿어 의심치 않는 근거 있는 신앙으로 세상과 사람들 앞에 신앙으로 당당하게 맞서 나가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열 가지의 계명’을 주시기에 앞서 두 가지를 먼저 기억하도록 합니다. 자신들이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존재였다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합니다. 그리고 출애굽은 자신들의 능력으로 이룬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합니다. 자신들이 애굽에서 ‘종’이 되었던 것과 자신들을 구원해 내신 하나님의 은혜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시키고 있습니다.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라는 말씀은 두 가지의 답을 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은 ‘항상 계시는 분’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떠나지 않고 항상 그들과 함께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이 말씀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이 과거에만 있은 것이 아니라 지금도 동일하게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 근거 있는 신앙으로 세상을 향해 당당히 맞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라는 것입니다. 나를 향한 구원의 주님은 없고 은혜만 말하는 신앙은 확신이 없는 신앙입니다. 충격에 넘어지고, 흔들리고, 사라집니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는 오늘도 역사하고 있다는 확실한 신앙과 함께 오늘도 나를 향해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이런 근거 있는 분명한 신앙 있는 자세로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맞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근거 있는 신앙은 불의한 세상 앞에 담대히 설 수 있는 조건이 되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2) 자신의 모든 것의 첫 출발을 ‘하나님 앞에서’ 시작한다는 근거 있는 신앙의 자세로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더 높이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너를 인도해내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종살이 가운데서 고통의 세월을 살아가고 있을 때 모세는 어떤 구원의 능력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열 가지의 계명’을 주기 전에 “나는 너를 인도하여 낸 하나님 여호와니라”라는 말씀을 통해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다시 한번 더 돌아보게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전지하신 하나님’,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불변하신 하나님’, 이런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의 역사는 새롭게 써 내려가는 출발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합니다.

    나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해 내신 하나님은 세상의 그 어떤 능력으로도 대적할 수 없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전지하신 하나님’,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불변하신 하나님’, 이런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십시오! 자신의 모든 것의 첫 출발을 ‘하나님 앞에서’ 시작한다는 근거 있는 신앙의 자세로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더 높이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걸음을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하는 그날까지 힘 있게 걸어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출애굽한 이스라엘 자손들이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습니다. 하나님이 왕이 되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 나라 백성의 근거를 가진 신앙으로 자신들을 세워나가라고 613가지의 법도와 규례를 줍니다. 그리고 두 돌판에 새긴 말씀을 통해 세상이 무너져도 이 신앙을 반드시 지키라고 ‘열 가지 계명’을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 나라의 백성다운 신앙의 걸음으로 자신을 바르게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 혼탁한 시대를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보다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생각하고, 바르게 해야 합니다. 신앙의 정조를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을 날마다 새롭게 만들어가는 근거 있는 신앙의 자세로 세상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613가지의 법도와 규례를 주고
두 돌판에 새긴 열 가지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신 말씀은
모든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에게 명하신 말씀이므로
오늘도 나는 마음판에 열 가지의 계명을 새기고
지켜 나가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혼탁한 이 시대는 세상적인 즐거움과 기쁨이 유혹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적인 즐거움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백성다운 신앙으로
나를 바르게 세워나가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해 주신 그 은혜를 잊지않고
하나님과의 관게를 먼저 생각하고
신앙의 정조를 지켜 날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나의 발걸음은 '하나님 앞에서' 시작된다는
신앙의 자세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더 높이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는 오늘도 여전히 내 삶 속에서
역사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언제나 나만 보고 계시는 주님을 의식하며 내 좌우와 앞뒤에서
함께하시는 주님과 동행하고 호흡하는 삶이 얼마나 기쁜 삶인지
깨닫고 누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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