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말씀 따라 순종하며 = 출 16장 22~3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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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목) | 출 16장 22~30절 | 말씀 따라 순종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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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여러 민족 가운데서 빼내어 ‘자기 백성’ 삼으셨다는 것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의 축복의 통로가 된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향해 나아갑니다. ‘홍해’를 마른 땅처럼 건넜고, ‘마라’와 ‘엘림’에서 하나님의 또 다른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러나 이들이 진행하는 사막은 광야와도 같았습니다. 먹고, 마시는 문제에 있어서 텅 빈 항아리와도 같았습니다. 이런 ‘광야 길’을 걸어가던 200~300만 명의 무리에게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애굽을 떠나온 지 ‘한 달 보름쯤’ 되었을 때입니다. 식량이 바닥납니다.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출 16:3) 배고픔의 문제는 위로와 권면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때 여호와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출 16:4)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갈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먹는 문제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가져야 할 신앙과 자세에 관해 연단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자는 먹고, 마시는 문제에 대해 어떤 신앙의 자세를 취해야 할까요?
(22~24)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준행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심치 않는 신앙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는 모세를 통해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가는 자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끊이지 않게 공급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날 밤에 이스라엘 진영에 놀랄 일이 벌어집니다. 갑자기 ‘메추라기’가 구름떼처럼 순식간에 이스라엘 진영 위를 덮습니다. 지면으로부터 약 90cm 정도 되는 두께로 마치 상자 속에 갇혀있는 새처럼 메추라기가 이스라엘 진영에 가득 채워집니다. 약 200~300만 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의 메추라기가 죽은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그대로 마치 새장에 갇혀있는 것처럼 도망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역사함을 목격합니다. 그리고 그다음 날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이스라엘 진중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은 것이 이스라엘 진중에 가득합니다.
그들은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모세가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양식이다!” 모양이 갓씨와도 같고, 색깔은 희며,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은 ‘만나’를 매일 아침 한 사람에게 ‘한 오멜씩’, 약 ‘2L’ 정도의 양을 거두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합니다. “제 육일에는 갑절인 두 호멜을 가져가도록 하라!” 하나님께서는 제 육일에 두 배인 갑절의 만나를 거두도록 하신 이유는 그다음 날이 ‘거룩한 안식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진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십시오! 그런 자는 그의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은혜를 베풀어줍니다.
(25~27) 물질의 만족을 추구하며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거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상의 것을 탐하지 않도록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을 중심에 두며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일용할 양식으로 주신 ‘만나’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에는 공급되지 않았습니다. 일곱째 날이었습니다. 이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들이 만나를 얻기 위해 광야로 나갑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돌아온 것은 빈 발걸음뿐이었습니다. 안식일에 대한 제정은 ‘시내산 언약’이 체결되기 이전부터 이미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규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복락’을 예표하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도록 명하셨습니다. 세속적인 것을 버리고 안식일의 주인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과 친밀한 교재를 가지도록 하셨습니다. 예배를 통해, 말씀의 가르침을 통해, 그렇게 하도록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미 ‘일곱째 날’에 먹을 양식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를 향하는 것보다 물질을 취하는 장소를 선택합니다. (약 1:15)에 의하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라고 말씀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불순종하며 하나님보다 세상 물질의 위력을 더 인정하는 탐욕을 앞세운 자는 자신의 탐욕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일용할 양식의 많고 적음을 따지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일용할 양식을 바라보면서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두면서 살아가는 자는 그의 삶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줍니다.
(28~30) 세상의 물질로 인해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에 소홀함이 생기지 않도록 안식일의 신앙을 철저히 지키면서 하나님 나라 새 창조의 산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 물질로 인해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을 등한히 해서는 안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물질로 하나님 섬기기를 등한시하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향해 말씀합니다.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것은 ‘세상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깨지면 세상의 모든 것이 깨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기 위해 세상의 물질 우선주의를 깨트린 자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사 더 좋은 것들로 채워줍니다. “볼찌어다! 여호와가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너희는 각기 처소에 있고, 일곱째 날에는 아무도 그의 처소에서 나오지 말지니라!” ‘나오지 말라!’ 참으로 강력한 조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는 강압적인 명령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주시는 ‘은혜’와 ‘축복’에 진정한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그렇게 하실까요?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새 창조역사’의 산 주인공으로 살아갈 자의 자격을 부여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을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순종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켜라는 것은 ‘하루 쉬어라! 내가 전날에 두 배로 벌도록 해줄께!’라는 물질관으로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대해 신뢰와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 나라의 ‘새 창조역사’의 ‘산 주인공’이 되어라는 말씀입니다.
(적용)
메추라기는 200만 명 이상의 무리가 먹을 수 있도록 한 달을 그리고 만나는 ‘40년’ 광야 여정을 지나 가나안에서 그들이 수확을 거둘 때까지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공급해 주셨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안식일은 하나님의 ‘창조’와 ‘새 창조’를 돌아보는 거룩한 날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새 창조’의 사역을 통해 우리에게 거룩한 ‘새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안식일의 준수를 통해 하나님을 바로 알고, 내가 안식일의 새 창조의 산 주인공이 됩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그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가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어떤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지 우리가 그 본을 보이는 역사의 산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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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여러 민족가운데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빼내어
자기 백성 삼으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
홍해의 마른 땅 사건, 마라, 엘림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며
광야에서 메추라기와 만나를 허락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이 처럼 '자기 백성'을 축복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문제 앞에 늘
하나님을 원망하는 모습을 보지만
하나님은 그들이 깨닫고 신앙의 바른 자세를 갖도록
그들을 일 깨우며 거룩한 안식일을 지키도록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 아닐까 ? 생각해 봅니다
세상의 일들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안식일을
소홀히 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 나라의 새 창조의 사역을 통해
새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 나가기를 원하며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기 백성을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오늘도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coco 작성일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억지로 지켜야 할 의무나 지키지 않으면
벌을 받을 것같은 두려움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기쁨이며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기에 감사함으로 지키는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부귀영화보다도 주님께서 나를 택하셨다는
사실이 더 귀하고 존귀하기에 나는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뜻안에 거하는 이 시간이 내게는 은혜요 축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