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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승리의 찬가 = 출 15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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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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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51~5

승리의 찬가


(도입)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입니다. 멀리 갈 필요 없이 출애굽과 관련된 사건만 봐도 그렇습니다. ‘열 가지 재앙’, ‘홍해 사건’ 등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해 은혜를 어떻게 베풀고 계시는지 충분히 증명하고도 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의 발걸음은 마치 승리를 거둔 군대의 모습과 같았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마른 땅처럼 건넜던 홍해가 애굽 군사들에게는 무덤이 됩니다. 이 사실을 목격한 모세의 입술이 감격과 감사와 놀라움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대적들이 애굽의 강력한 모습을 취하면서 우리의 환경과 신앙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앞은 가로막힌 홍해와 같은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이런 순간도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승리의 찬가를 준비하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모세처럼 승리의 벅찬 감동을 노래하는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의 승리를 기쁨으로 노래하는 찬미의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승리의 찬가로 오늘도 소망의 나래를 펼치며 달려가야 할까요?


(1) 매 순간 찾아오는 위기의 순간에도 나를 승리의 증거물로 삼으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자신의 삶의 현실 앞에 펼쳐질 승리를 찬양하며 신앙의 날개를 펼쳐나가야 합니다


모세는 여호와를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목격한 홍해의 사건을 그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영원히 기억하도록 입술을 열어 찬양합니다.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모세는 여호와를 찬양할 수밖에 없는 세 가지 이유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은 높이 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존귀와 영광에 있어서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이 높이 계시는 분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은 영화로우신 분입니다. (겔 10:4)의 말씀처럼 여호와의 영화로움의 광채는 세상의 그 어떤 빛으로도 설명될 수 없습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애굽의 강력한 마병과 군대도 하나님의 전능하심 앞에 마치 바람 앞에 놓인 ‘겨’와 같았습니다. 

    (단 6:10 이하)에 의하면 다리오 왕의 ‘금령’에 의해 ‘삼십일 동안’ 왕 외에 어떤 신도 섬기지 못하도록 했지만 다니엘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걸음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 일로 인해 다니엘은 사자 굴에 던짐을 당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보내어 사자의 입을 봉합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 앞에 놓인 홍해와 이들을 뒤쫓아오는 애굽의 군대와 같은 강력한 세력이 자신의 현실 앞에 펼쳐집니다. 이런 위기의 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자세를 떨쳐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위기의 순간도 하나님께서 나를 홍해로 이끄셨다면 그곳에는 답이 있습니다. 위기의 그 현장에서 나를 승리의 증거물로 삼으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면서 자신의 삶의 현실 앞에 펼쳐질 승리를 찬양하며 신앙의 날개를 펼쳐나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2) 닥치는 위기와 대적들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 것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승리를 얻게 하실 것을 이미 약속하셨다는 것을 기억하며 오늘도 승리의 찬가를 부르는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모세는 여호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찬양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성경의 원문에 보면 2절에 대한 모세의 노래는 12개의 단어를 조합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여호와를 찬양하면서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며’, ‘나의 구원’이라고 고백합니다. 이어지는 고백 속에는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 ‘내 아버지의 하나님’라고 고백합니다. 첫 번째 고백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신앙의 고백을 담고 있다면 두 번째 고백은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430년 동안 애굽에서 살아왔던 역경의 세월 그리고 출애굽하여 홍해를 건너기까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창 12장, 15장, 17장)에서 조상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잊지 않고 그 언약을 실현하신 하나님을 모세는 찬양합니다.

    세상에서 닥치는 위기와 생각하지 못한 홍해와 같은 사건이 자신 앞에 펼쳐질지라도 하나님은 이 과정을 통해 우리를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의 하나님’, ‘내 아버지의 하나님’께서 이미 이 환경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모세의 고백처럼 ‘나’라는 존재가 언약에 신실하신 여호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홍해는 여전히 나를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입니다. 뒤에서 쫓아오는 애굽의 군대와 같은 대적들은 나를 무너뜨리는 두려움의 존재로 남아 있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여호와 하나님’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릅니다. ‘나의 하나님’을 기억하며 오늘도 입술에서 흘러나올 것은 한숨과 탄식의 곡소리가 아닙니다. 승리를 얻게 하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찬송의 입술, 승리의 찬가를 부르는 증인의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3)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신 승리를 세상 가운데 밝혀 증거하는 찬가의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모세는 홍해를 건너게 하고, 홍해를 통해 애굽의 군대를 수장시킨 여호와 하나님을 용사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여호와 하나님을 용사에 비유한 것은 사람의 능력에 따른 ‘용사’가 아닙니다. ‘전쟁을 주관하시는 분’으로서 ‘용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두게 하신 승리는 한 번의 승리를 무용담으로 삼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승리하게 하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모세가 계속해서 고백하면서 강조하는 것은 ‘여호와’입니다.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여호와’라는 이름은 존재에 있어서는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존성’과 ‘영원성’, ‘절대성’을 ‘여호와’라는 이름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하나님은 언약에 있어서 신실하실 뿐만 아니라 자기 백성을 위해 친히 악한 것들을 물리쳐 주시는 전쟁에 능하신 분입니다. 모세의 고백 가운데는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신 승리는 순간의 기쁨과 만족을 주는 승리가 아니라 장차 그리고 계속될 승리를 함께 그려내고 있습니다. 모세의 고백처럼 우리 또한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신 승리를 세상 가운데 밝혀 증거하는 승리의 찬가의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은 어떤 표현으로도 그 존재와 능력에 대해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언약에 대해 신실합니다. 나에게 찾아오는 위기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승리가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증거물에 불과합니다. 닥치는 위기와 대적에 대해 두려움이 아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미 승리를 얻게 하신 언약의 실현을 신앙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믿음 없는 자처럼 행동하지 말고 믿음 있는 자의 걸음을 걸어가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산 증거물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그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신앙의 날개를 펼쳐야 합니다. 위기가 초래했을 때도 하나님께서 이미 승리를 얻게 하실 것을 언약하신 것을 기억하면서 승리의 찬가를 부르는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모세는 높고 영화로우신 분이 바로의 병거와
그의 군대와 최고의 지휘관들이 홍해의
깊은 물이 그들을 덮을 때 그들은 돌맹이처럼 가라앉게 한 하나님을 바라보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승리의 기쁨을 여호와께 노래하며 찬송을 합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으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때로는 나에게 닥치는 위기와 대적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지켜 보호하시고
승리를 얻게 하시는 언약의 실현을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는 믿음이 되어야겠습니다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승리의 찬송을 한 것처럼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나의 삶이 날마다 승리의 찬송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이미 승리를 허락하신 만군의 여호와를 믿고 찬양하며
어떠한 시련 앞에서도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께 반응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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